우경 10단 받침틀에 탈부착이 가능하도록 만들어 봤습니다..
10단 받침틀과 보트판을 준비한후..
보트판위에 받침틀을 올려..
밑그림을 그려 센타에 구멍을 뚫은후..
양쪽으로 맞춰서 8개에 구멍을 뚫었습니다..
타일을 양쪽구멍에 관통시켜서..
요렇게 4개를 받침틀과 고정시켜줍니다..판밑에서 줄을 잡아당긴후 고정시켜주면 걸리는게 없어서 깔끔할것 같습니다..
낚시후 타일은 자르지말고 이빨이있는 부분을 핀셋으로해서 밑으로 당겨주시면 줄이 쭉~빠집니다.. 재사용 가능하답니다..
노지할때는 섶다리로 가능하고 보트탈때는 보트판으로 가능합니다..이게..일석이조 아닐까요??ㅋㅋ
좀 번거로운면도 있는것 같지만..나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보트판 만들어봤어요..평가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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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이 걸리면 금방 떨어집니다., 손으로 잡아 당겨도 좀 오래 된것은 떨어지는데..
로봇 다리를 이용해서 다리만 빼고 긴 볼트로 고정시키는 방법을 쓰면 좋을듯 하네요
해보시면 금새 불편하다는걸 아실겁니다.
그냥...
좌판에 보트용 뭉치를 달아서 사용하는것이 제일 좋을줄 아룁니다.
로봇다리로 사용할려고 했는데...노지에서 사용할경우 로봇다리가 걸리적거릴것 같아 타일로 했습니다..
그리고 아직 사용은 안해봤습니다..사용하다 불편하면 수정 작업후 올리겠습니다..
지적 사항 감사드립니다..
저도 매트리스 위에다 피쉬+2를 설치도 해보고
대륙밭침틀 를 오동나무판위에 드릴로 구멍을 뚫고 볼트로 직결로 조여도보고
문제는 뒤꽂이가 길어서 반으로 줄여도보고
결국은 오케뭉치사서 피스로 마무리했네요
지금도 머리속에는 어떻게하면 뽀대날수있게할까 연구중입니다
고정해 보세요 그게 날듯..
사용해보시구 장.단점이 있으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확실히 앞쪽으로 쏠립니다.. 앞쏠림만 없으면 완벽합니다..뒤꽃이에 걸리는것 없습니다..
저도 우연히 발견한건데
그걸 사용하시면 자를 필요도 없고 재사용이 몇번이나 가능하답니다.
저는 그걸로 병원에 입원 했을때 링거줄이 너무 많아서 묶는데 사용했답니다.
물론 간호사들이 신기해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