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그린비텐트 쓰시면서 불편한 점 느끼시죠?
저도 텐트는 크기도 마음에 들고 튼튼하고 좋은데..앞걸림과 자꾸 밝아서 더러워지는게.. 싫어서..
천막집에 가서 30,00원 주고 천막을 약180x200정도 사왔습니다.[그린비와 어울리는 곤색천으로...]
그리고, 크기를 그린비2와 맞추어서 미싱을 하고 앞에 남은천막을 이었습니다.
텐트바닥에 바닥시트를 먼저 깔고 → 텐트치고 → 4귀퉁이에 팩 박고 →그리고 이은천막을 덮어주고 플라스틱 집계로 집어주면 끝...
사진상에는 제 시행착오로 덮는 부분이 좀 짧았습니다.
시행착오를 격지 않으시려면 월척님들은 있는 부분을 약25cm정도를 이으면 될듯 합니다.
보통 바닥시트를 항상 깔고 텐트를 치고..텐트의 바닥시트를 오픈하여 말아주고,의자를 넣으면 항상 깨끗하게 텐트를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제가 생각해낸 조그만 아이디어가 도움이 된다면 추천 진하게 1방 부탁드려도 될까요!!!!!!!!!
감사합니다.
꼭 대박하세요.
저는 회사 창고에 콕 박혀있는 천막 암두 모르게 잘라왔는데...
어느 사이트 가니까 그린비 전용 바닥시트를 18000원에도 팔던데여~~~
천막사에서 넘 비싸게 주고 사신건 아닌지...
3만원이 아니고....3천원 아닌가요??ㅎㅎ;;;
죄송...추천 감사합니다.
모두 즐거움이 가득한 좋은 하루 되십시요
저와는 아무 상관 없습니다... ㅎㅎㅎ
전 텐트 사용안해서 ^^
그래도 천지호님 아이디어는 꿋~~~~~~~~~
쿵~~~~~~~~~~~ 추천 심하게 날려드려요 ^^
고생하셧습니다...토요일 낚시하느라~ ^^
참고로 피셔맨 3는 Ground sheet 들어있어요
감사 ..
입구 문턱은 옷수선집 사셔서 입구 양쪽 지퍼 처리 해달라고 하시면 만5천원 정도면 지퍼 처리 하실수 잇읍니다
바닥완전 개방은 되는데 피셔맨 처럼 텐트가 옆으로 벌어 지는 느낌 입구 턱만 지퍼처리 하시고 바닥은 그냥쓰시는게
아주 편합디다 귀찬아도 함 해보시시를... 사진에또 보시면 우유배달용 플라스틱잇잔아요 ㅎㅎㅎ
아주 유용합니다 난로를 놓는다던가 수납용으로나 저게또 요즘건 접게 되잇더라고요 신기하더라고요
접으면 보관시 걸치는것도 없고 아주 유용합니다 우유배달하는곳에 가시면 잇을건데요 걍 달라고 하다 안되면 몇천원주시고
구매하셔요 완전 유용합니다 솔찍히 대륙 받침틀에 선반 잇잔아요 저거 하나 구하고 사용을 안합니다 좁아서요
밥먹기도 편하고 딱딱입니다
http://www.camptown.co.kr/goods/list.php?category=002010
추천 빵빵때리고 구입해야겠네요.
텐트펴고 확인할려니 번거럽고 미싱 살려니 비싸고
천막집에 주문하면 될것같네요.
좋은 정보 감사감사...
파라텐처럼 잘라버릴까도 생각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