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회원님들 안녕하세요. 날씨가 점점 추워지기 시작합니다.
보잘것없는 나의 떡밥찌를 자랑조금하겠습니다.회원님들이 무료로 주신것도있고 저가산것도있습니다.
저도 하나둘 모으다보니 방한간을 채워버렸네요..거진 600개가 되가는중입니다.수제찌가 70프로정도 차지하고있네요.
혹 참고로 무료분양할것은 없습니다^^송고하고 죄송하지만 자랑좀했습니다.
앞으로 찌모을목표가 딱1000개입니다.혹 수제찌 만드시는분들중에 저렴하게 주실분은 댓글좀 부탁드립니다.
저는 찌를보고있으면 하루의 피로가 풀립니다.아무조록 안출하시고 건강하세요.
사랑하는 나의 떡밥찌입니다.
-
- Hit : 10862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37
출조길에 오늘은 멀 가져가서 멋찐 찌오름을 볼까....
생각만해도 두근두근...
부럽습니다
남은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목표세우신거 꼭 성취하시길 바랍니다
파팅!!!!
대박!!!!
이넘들이 따스한 방안에 자리잡을 수 있는 그 날이 올런지..원...
감히 어찌 이런일이 가능한건지 존경스럽습니다.
입양만하지마시고 분양도 좀 하시죠
부러워서요 그중에 장찌가 제일 탐이나네요
저 많은 찌들을 수집하셨다니 참 대단하신 열정에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군요.
전 로망이루려고 시도라도 하는날엔 와이프한테 쫒겨 날지도 모릅니다. 부럽습니다.
겨울에는 난방에도 한 몫하겠습니다.ㅎㅎㅎㅎ
추천!!!
진정 부러울 따름입니다
아무튼 대단해요
제가2.000개정도 가지고있다
보관장소가없서 주변분들 다주고
9월부터 다시모으기시작해서 지금800개정도 모았습니다
혹시교환생각있으시면 쪽지부탁드립니다
찌만보니라 아이디를 못보았내요
대박입니다,,,
보긴 좋아요~~~~~~~ㅎㅎ
맞죠
^^
열정에 박수드립니다^^
1000개까지 화이팅
바라만 보고있어도 피로가 풀리신다니
이해가 됩니다
화이팅 입니다
누가보면 찌수집이 취미인줄 알겠어요. ㅎㅎㅎ
너무 부럽네요.
부럽습니다
다루마모양 조아라합니다
3.6g정도 40~50cm정도
구비하시다가 여유가 많으시면 연락주세요
때로는 찌만보면 행복할때가 있습니다
열정에 박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