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낚시장비

· 자신의 낚시장비를 오픈하고 이를 통해 서로간 장단점을 비교하고 보완해 가면서 자신의 취향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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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쿨러 입니다.

보온을 해야하는데 마트가서 쭈쭈바좀 사와야 겠습니다.
새우쿨러 입니다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냉매는 집사람이 택배시킬때 따라온걸로 ㅎㅎ
새우쿨러 입니다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망은 화분분갈이 할때 아랬쪽에 막는거 되겠습니다. 이름은 몰라요 ㅎㅎ
새우쿨러 입니다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락앤락 뚜껑위에 작은 반찬통 뚜껑테를 칼로 초절정 무림고수의 칼질로 0.1미리의 오차도 없이 20분간 칼질해서 뜯어내고, 락앤락 뚜껑에 달아줬습니다. 근데 저는 0.1미리의 오차도 없이 잘랏지만 바닥이 울퉁불퉁 하군요 ㅎㅎ 투명 두꺼운 양면테잎 붙인후 5초 본드 떡칠.
새우쿨러 입니다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스폰지로 뚜껑만 보온했습니다. 하룻밤은 견디겠죠? ^^;;

냉매와 받침사이 공간이 있어야돼요. 다죽어버림..ㅎㅎ

공간띄우기 애매하면 신문지 같은걸 사이에..
려와님 감사합니다.
살짝 띄울게요 (^^)(__)
낮아서 새우가 뛰면 도망나올것같아요~
좀높으면 좋을것같아요
케미님 뛰어나온 놈부터 먼저 꿰줍니다. 흐흣
훨씬 더 큰통에 스티로폼 또는 전기판넬에 쓰는 구션제를 새우통의 4면에 맞게 잘라서 마감해서 새우쿨러 만들면 아주 좋습니다
케미스트리님 군위에서 재미는 좀 보셨남요?...
협동조합님 뛰는놈은 꿰는것보다 라면끄릴때 넣어서 드심이..왠지 더 싱싱하고 잘뛰는게 몸에 좋은새우일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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