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낚시장비

· 자신의 낚시장비를 오픈하고 이를 통해 서로간 장단점을 비교하고 보완해 가면서 자신의 취향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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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없이 만들다가

생각없이 만들다가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생각없이 만들다가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생각없이 만들다가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생각없이 만들다가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생각없이 만들다가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겨울에는 낚시를 안 다니고하니 몇해 전부터 기계도없이 찌를 만듭니다 제가 쓸려구요 작년엔 자작찌로 세마리나 사짜를 잡고 히한하게도 그 찌 재료로 만든걸로 잡았습니다 그 재료가 두릅나무였네요 그랬어 올해 몇게 그 재료로 만들었습니다 하다 보니 찌 담을것이없어 낙옆송 합판으로 찌 보관함도 만들었네요 지인것도 같이 ^^

잘 만드셨음다. 기계없이 자작지도 좋아보임다.
두릅찌하면 찌공방에 몇분 있죠.
두릅나무로도 만들군요...
잘보고 갑니다
실력이 대단하세요 앞으로 시간 나실때 한번쯤 더 만드셔도 좋을 듯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러가지 재료로 짬짬이 만들다보니
기간이 많이 걸렸네요
두릅나무,해바라기속대,돼지감자
여귀 심지어 어구도 짤라 만들었습니다
이제 찌에 맞게 채비만 하면 되네요
잘만드셨네요~~

올해는 5짜하세요~~
기계없이 수공으로. 원형가공이 되나요? 궁금해서요
사무용 카타칼과 사포로 작업했네요
이쁘게 정 원이아니더라도 제가 쓸거라
어느정도 비슷하면 마무리합니다 ㅎ
그나마 풀대는 쉬운데 나무종류는
아직도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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