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낚시장비

· 자신의 낚시장비를 오픈하고 이를 통해 서로간 장단점을 비교하고 보완해 가면서 자신의 취향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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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찌맞춤] 소품 하나하나 ...

/ / Hit : 9752 본문+댓글추천 : 3

낚시대는 한번에 바꾸는 것이 힘들지만 찌는 한번씩 변화를 주기 싶죵 ^^ 스테고는 자립찌에서 부레찌로 부레찌야 앞으로 잘 부탁한다. 사짜 한마리 좀 주라 ㅋㅋ
소품 하나하나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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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품 하나하나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소품 하나하나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소품 하나하나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2019년 중순까지 하나하나 부레찌 채비를 하면 올해는 부레찌로 달려갑니다. ^^

부레찌...
1.(30년)전에도...
2.(부레찌)가 있었습니다.
3.그 당시에도...
4.(선호)도가 높은 찌었습니다.
5.(부레찌)...
6.다시 보게되니 새롭습니다.
그 기분 잘 알지요^^
즐낚하세요~~
1.이노피싱.....
2.초기 상품부터.....
3.이용하였으나.....
4.편리함과.....
5.불편함이.....
6.공존하여.....
7.사용 중지 하였는데.....
8.신제품이 나온 후.....
9.과거 결점이.....
10.완벽히 보완되어.....
11.지금은.....
12.부레 찌만.....
13.사용하고 있습니다....
14.꿰미 추는.....
15.초기 생산 제품 부터.....
16.수년간.....
17.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도 부레찌만 사용합니더.

찌 맞춤이 너무 편리해유~~~~
찌가 많아서 더이상 사자말자고 다짐했는데
또 사야하나 결심이 흔들리네요.
댓글에 왜 숫자를 넣으신지?
개성인가요?
개성 이시겠지만
사실 읽기가 거북하네요
언제부터 한글이. . .
작년 초겨울 부레지 옥내림 구입하고 옥내림 전용대로 36, 40, 44, 48 쌍포 구입해 셋팅 다해 놓고 이런 겨울이라 하지 못하고 금년부터 보직이 바뀌어 내근직이라 아직 올바른 낚시 한 번 나가지 못하게 되었네요... 부레옥내림으로 대박 조행기 및 사용기 올리겟다고 한게 민망하네요..
초기 생산때부터 현재까지 신제품 나오면 업그레이드 하는 1인입니다.
아~~~낚시 가보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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