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낚시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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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찌맞춤] 신 부레찌 마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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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맞춤의 편리함 때문에 부레찌를 사용중인데 이번에 이노피싱사에서 새로운 개념의 부레찌가 나왔다고 해서 몇점 구입을 하였는데 제품 개봉기 입니다.
신 부레찌 마스타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이번에 새로 출시된 신 부레찌 마스타라는 찌입니다. 찌의 길이는 세 종류로 나왔는데 저는 장대가 없기에 소짜와 중짜 사이즈 찌를 주문했습니다.
신 부레찌 마스타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찌톱은 솔리드와 카본찌톱중 선택 할수가 있습니다.
신 부레찌 마스타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몸통은 고추형과 막대형 두가지 종류입니다. 전 유료터에서 사용할 고추형과 노지에서 사용할 막대형을 주문했습니다. 5개 주문하면 한개 더 주는 행사라 고추형 2개에 막대형 3개를 주문하고 막대형 한개를 서비스로 받았습니다.
신 부레찌 마스타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이번에 가장 많이 변한것이 찌부레입니다. 예전부터 찌맞춤을 편리하게 하기 위해서 눈금을 넣었으면 좋겠다고 많은 조사님들이 얘기를 한걸로 아는데 이번에 반영이 되었네요. 한눈금에 한마디씩 찌가 오르고 내린다는데 찌맞춤이 좀더 정밀하고 편하게 맞출수가 있을거 같습니다. 현장에서 한번 테스트를 해 봐야 확실히 알거 같으네요.
신 부레찌 마스타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또 하나 변한것은 예전에는 넣고 빼는 방식에서 나사 돌림식으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찌톱이 빠질 염려는 없을거 같네요.
신 부레찌 마스타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부레찌의 장점은 찌맞춤의 편리함도 있겠지만 찌톱만 따로 구입하면 어떠한 수심층에도 찌톱만 교환하면 되기에 현장 상황에 빠르게 대처할수가 있고 무엇보다 이중 지출을 줄일수 있다는게 큰 장점인거 같습니다.
신 부레찌 마스타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찌톱도 솔리드와 카본 찌톱중 본인이 필요로 하는것으로 구입을 해서 사용을 하면 되기에 전 찌톱 길이별로 반반씩 구입을 했습니다. 이번에 새로 출시된 부레찌 신마스터찌가 기존의 부레찌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서 나온거 같은데 현장에서 빨리 사용을 해보고 싶네요.

앗! 부레찌 신상품이 나왔네요^^ 요즘 개인적인일로 바빠서 낚시를 별로 못다녔는데 저도 예전부터 부레찌를 애용헀던지라 이번에 많이 업그레이드 되어서 나온걸보니 좋네요 특히 눈금표시는 저도 개인적으로 바랐던 부분이라 앞으로 사용하기가 더욱 편리해질것 같습니다.
예전꺼는 네임펜으로 그려서 사용했었는데 새로이 나왔길래 저도 주문했습니다
기대되네요^^
저번주에 7호 25개 48cm 구매후 찌다리 4cm절단해서 무게 맞추기 위해서 금속찌촉 장착하니 44cm
그리고 18cm찌톱을 사용하면 38cm가 나오네요.
전천후 찌로 아주 좋을듯 싶습니다.
신전에서 써보니 앞치기 아주 잘됩니다.
강포대로 56칸대까지 무리없이 앞치기 잘되며 입수 또한 아주 좋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모든 44cm찌를 찌톱 눈금5에 맞춘후 38cm로 찌톱을 바꿔 쓸땐 눈금2에 놓으면 정확하게 맞습니다.
찌판매처좀부탁드립니다
구경한번 해보야야 겠네요
찌에 회사이름이 있습니다.
사진상 좋아보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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