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낚시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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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선물

계측자 구매하려다 집사람(하늘빛사랑이)이 직접 만들어준 정성이 담긴 계측자입니다. 얼마남지않은 생일선물로 미리 받았습니다......
아내의 선물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아내의 선물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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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선물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7-11-23 22:02:57 포토갤러리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사모님 솜씨가 대단하시네요.
사랑이 가득담긴 계측자위에
풍성한 조과 담으시길 바랍니다.
헐 역시 형수님 짱입니다 ^^

지도 하나 부탁 들입니다 ㅎㅎ
대단하십니다.
솜씨가 보통이 아니네요
저도 아크릴로 만들다가 포기 했는데....
생각만큼 쉬운일이 아니더군요.
아내의 사랑이 덤뿍담기 계측대에
498로 보답하세요
이야~~~

입이 쫙~ 벌어집니다 ㅋㅋㅋ

그 정성하며 솜씨하며 감동~~감탄~~

시즌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 꼭 대물걸어서 그위에 계측을 ...

항상 안출하시길 바랍니다..(__)
감탄하고 추천 꾸욱~ 하고 나갑니다. 부럽군요.^^*
아고~~~ 이거 뭐라구 할말 읍네여~~~
정말 제수씨의 남편에 대한 사랑과 열정은 뭐라 감히 표현 할말이 읍습니다......부럽습니다. 부럽구요~~~~~^^*
이거 부러워 해야할지 질투해야 할지 ~~~~~~~~~~~~~~~~~~~~~~~

싸모님 정성이 하늘에 닿아 사랑빛이 내려오고 낭군은 커피 한잔과 낚시만 다니고~~~~~~~~~~~~~~~~이게 뭡니까 ㅎㅎ

두분 영원히 사랑하며

행복한 나날 되이소~~~요래 답글 달면 나도 1개 맹글어 주실까?
미인의손길이 닿는곳은
그것이 계측자라 해도 이쁘기만 하네요 ^
.
.
.
.
.
제껏도 하나 기대 해도 될까나 ~~
아!~~~~~부럽기도,,넘 좋습니다,,,,
아주 이쁜계측자 이곳에 올라갈 녀석도 행운이네요^^*
커피한잔과낚시님~~

두 분의 사랑이 계측자 하나로도 미루어 짐작이 가네요.
하늘빛 사랑 가득 담은 멋진 498이 한 세번째 즈음의 주인공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가을이 깊어 이제는 저 만치 가고 있는데,
두 분의 조행기가 없어 궁금하던 차에 이런 좋은 소식을 접하네요...^^

늘 아름다운 조행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손 재주에 감탄이 절로 나네요,

저 위에 올라갈 녀석들도 참 행운이네요...

건강하세요
감탄과 부러움..

제 마누라가 저런거 해주면 처가집 기둥에 절을 하겠습니다.
솜씨가 보통이 아니시네요, 시중에나온 기성품보단 훨~ 나은데요^^*

이제 붕어만 눕히면 되는데 커피님보단 형수님 실력이 나으시니

먼저 눕히겠네요..ㅎㅎ

부러움 마음에 한줄 적고 갑니다^^*
커피한잔과낚시님.
세상에 둘도없는 멋진 계측자. 사모님께 추천한방 하고 갑니다.
이 계측자위에 꼭 월하는 그날이 빨리 오길 빌께요.
사랑이란 붕어도 월로 계측해주려나...ㅎㅎ
저도 빨랑 장가 가면 울 마눌님께서 해줄라랑~~
지금도 낚시대만 보이면 눈초리가 돌아가는데ㅠㅠ
ㅎㅎ 정말 부러울 따름 입니다 자고로 남자는 여자를 잘만나야 하는법
몸저리게 보여 집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
솜씨가 대단하시네요 ....
건강하세요.
이야 사모님 솜씨가 대단하십니다.

좋은넘하나 올려서 얼릉 계측하시길 바랍니다
대단 하십니다 손재주가 뛰어나십니다
부럽습니다 꼭 월척 하십시요
사랑이 관심이고 관심이 사랑이라
마음이 1004표...
우리 마눌에게 만들어 달라고 하면 기빵망이 왕복 50대 쯤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정말 부럽습니다.정성이 가득 담겨 있는게 느껴 지네요...
언제나 어복 충만하시구 안출하세요..
돈주고도 살 수 없는 계측자.. 부러울따름입니다.
마당앞웅덩이님 말씀에 웃음이 절로 나지만 왠지 공감200%...ㅎㅎㅎ

저는 귓방망이 50대맞고 낚시장비 18층 베란다에서 전부 던져버릴거 같은... ㅠ_ㅠ

걍 주말에 낚시 보내주는거 만으로도 이쁘고 귀한 마눌님이라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
낚시 보내주는 것도 감지덕지....
제가 상상할수 없는일이 이곳에선.....아뭏튼 ,말로 표현할수 없을 만치 부럽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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