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밤님의 받침틀을 받고서...
비오고.. 바람불고... ㅜㅜ
오매불망....출조를 기다리다.. 드디어 오늘 잠깐 다녀왔습니다 ㅎㅎ
셋팅하고 느낌점은...
" 잘 만드셨습니다 "
" 고맙습니다 " 이 말뿐입니다 ㅎㅎ
인증샷 입니다.
엘보 후유증으로 무거운거 피하려했지만..ㅎㅎ 스마트발판 꺼냈습니다.
대신 27~ 40칸 까지만 편성했습니다.
시간은 토요일 오후 5시~일요일 새벽 2시에 철수...
거지말 하나 없이 9개의 찌가 전혀 움지이질않음....(뜰채를 왜 폈을까 ;;)
이 곳은 엄청난 수의 케미라이트 불빛이
마치 은하수를 방불케하는 장관이였습니다. (찌 올라왔다는 사람 없었습니다)
p.s : 제작 또는 판매의 문의는 하지 말아주세요... 저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이 글은 인증샷 정도로 귀엽게 봐주세요...
디테일한 설명을 하지않은 이유는 야한밤님의 제작품이기에 보호? 차원에서 입니다....








저수지가 시원해 보입니다
목줄,바늘이 걸릴일이 없겠습니다.
저는 우경쓰는데 목줄,바늘이 자주걸려서 불편하드라고요.
초보라서 그런가 ㅎㅎ
그런데 엘보 중이시라면서 27~40대까지~?^^
완전 치료되실 때까지는 좀 살살하셔요.
저는 아직도 치료 중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32대 전후로 자유롭게 구사하는게 목표입니다.
네..아직은 40대 던지면 조금 신경이 쓰이는군요..(팔꿈치까지 내려서 던지고 있습니다.)
엘보라 느끼는 순간부터 관리해서 그런지.. 큰 통증이나 부담은 없네요,...
그래도.. 최대한 자제하고있습니다. ㅎㅎㅎ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