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업체 발판을 사용하다가 만족도는 너무 좋았습니다.
차가 LPG트렁크라 크기에 방출하여 발판 없이 출사 갔더니 발판의 필요성을 세삼 느낌니다.
발판의 용도나 사용감을 전혀 몰랐을때는 그 필요성을 못느꼈지만
막상 사용해 본 후에 없을땐 너무 아쉬운게 발판 입니다.
결국 차의 한계에 방출하여 다시 모 업체 제품을 구매 할까???
고심중에 그제품의 장단점을 어느정도 파악 하였기에 고심끝에 자작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80kg 제 몸무게를 지탱합니다.
반은 성공한듯 합니다.
발판의 기능상 사용자 몸무게 지탱한다면 그용도에 알 맞다고 생각합니다.
내부 구조입니다.
알루미늄 프로파일 20*20을 사용 하였습니다.
자재 가격은 윗상판 및 택배비포함 4만7천원 들었습니다.
완성 되었습니다.
모업체의 다리를 구매하여 장착했습니다.
모 업체 자리가격은 2개 18000원 입니다.
미천한 실력이기에 다리 만드는 재주가 없어 기성품 구매했습니다.
반 자작한 받침틀?? 장착해보았습니다.
반 자작한 받침틀은 사용중이던 ** 3단, 1단 받침들을 해체 알루미늄 바를 구입하여 드릴로 청공후 장착한 것입니다.
알루미늄바 구입 비용은 6000원 들었습니다.
여기까지.......
발판및 받침틀 등 총 소용된 가격은 자재 가격과 공구비용 7만원 들은듯 합니다.
총평
1) 조립시간(?) 1시간 정도...(저 기계치 입니다)
2)가격 기성품의 1/3 가격 (대신 몸고생)
3)단점 정확한 칫수를 몰라 주먹구구식으로 만들어 우선 단점만 보임
4)장점 기성품 사용중 장단점을 파악하여 자작하면 기성품의 반도 안되는 가격에 자신에 맞는 발판 재작
여담
잛은 시간 기성품 발판 사용중 느낀점을 자작하여 첫 희생작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몸은 고생되지만 첫 작품이 기성품의 단점은 90% 보안되어서 만좀은 합니다.
완벽한 자작품을 만들고 싶지만 고생은 되는군요.
아파트 거실에서 자작하여 집안 식구에게 좋은소리(?) 많이 들었습니다.
여담2
현재 업그레이드하여 (이 짧은 시간에 자작이니 가능합니다)
자립다리(기성품) 결속하게 손좀 보았습니다.
이상 허접한 자작 발판입니다.
엉성하지만 쉽게 만든 자작 발판
-
- Hit : 14915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30
좋은 장비 잘 보았습니다.
혹시 알미늄 자재는 어디서 구매 하셨는지요??
저두만들어볼까하는데 상판구입처도모르고 다리도 어디서 구입하는지도모르는생짜입니다. 조언좀듣고싶습니다. 죄송하오나쪽지로좀 자세히갈쳐주시면 안될까요?
안출하세요
저한테 넘기시고 새로 만드세요~
부러워서~부러워서~부러워서~부러워서~부러워서~부러워서~부러워서~부러워서~그러는거 아닙니다.
서울쪽에는 을지로쪽에 알루미늄 파는곳 많던데요. 생각보다 저렴했던 것 같습니다.
무턱대고 전화했는데 친절하게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덩어리손맛 꼭 보시길 바라며 항상행복하세요~
-추천드리고 갑니다-
재료 구입처 좀알수있을까요?
저도 한번 도전하보고싶습니다!
부럽습니다,,,
잘만드셨내요,,.
앞다리 각도를 15도 정도 잡으시면 낚시 하실때 직각 보다 좀더 편하실겁니다 추천..^^*
이런 작품을 많이 올리셔야
기성품 가격이 내려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도 상판 다리 구입처좀 ...........
저도지금 자작함 해볼려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딱 제가 생각한 타입입니다.
자재 구매처 쪽지로 좀 보내주세요.부탁합니다...
돈도 무지하게 썼습니다.
한번에 이렇게 완성도 있게 만드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이중지출도 없이 잘만드셨네요 시간나면 제것도 사진찍어서 올려보겠습니다.
발판이 필요하여 만들어 볼까 생각만 하였는데 부럽네요.
다리 부분이 제일 문제였는데 잘해결하셨네요.
다리 판매처와 다리에 볼트가 본래 부터 있는지 없다면 볼트 굵기와
고정 방법 쪽지로 부탁드려도 될까요.
부탁드립니다.
님의 작품을 보니 다시 생각해봐야겠네요
멋집니다~^^
안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