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눈에 들어오는 물건 마눌 눈치를 보다.
쪽지게가 필요하다며 집었습니다..
마눌이 씨익 웃더군요~^^
눈빛이 난 다알고 있다는 눈빛 눈치챈거 같습니다
모든것을 다뜯어내고 만들기 시작합니다..
이젠 홈만파면 될듯합니다...
완성작입니다 라이타 비교사진입니다.
조끼 포겟에 쏘옥~~~
어떤가요~~ 괜찮은가요~~^^
역시 다이소 전자케미 보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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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삼아...저도 비슷하게 쓰는데
스폰지에 칼선만 넣어도 굳이 홈없이 잘 끼워지더군요
할필여까지야 집안 애들서랍이나 화장대서랍 뒤지면
쓸만한 케이스 많습니다 이처넌도 낭빕니다~~ㅎ
윗분말씀 칼집만 넣으면 꺼낼때 튈수도 있읍니다..
홈을 이쁘게 팔수만 있으면 좋다는..
걍 오지랍에 주절거렸습니다..
넘 나무라지는 마시기를~~~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홈을 파는것 보다는 칼집을 내는게 맞을듯 싶네요!
오늘도 하나 배우고 갑니다.^^;
하나씩 따로따로 보관합니다...
재활용이면서 아주 편리 합니다~~
요즘엔 화장도 잘 안하네요..
파우치 하나 만들어야지했는데 요런스타일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