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여기에 이런것을 올려두
되는지 모르구 올리게됨을 양해 바랍니다
이글을 올리게된 이유는 우경섭다리를
처음 접하게됐는데 멋두모르고 덜렁 남들이 쓰니까
나두한번 써보자 해서 구입후 저수지에서 처음으로
설치를 하려고 하다가 엄청 당황 했습니다
참고로 " 가로바" 만있는 이스케이프, 대륙 , 스마트,
를 사용하다가 생각없이 "가로바" 없는 섭다리를 설치하려니
한참을 헤멨습니다
처음사용이라 시간도없구 물어볼사람도없구 혼자만의
생각으로 철공소로 달려가서 바로 만들었습니다
혹시라도 저같은 님들이 계실가봐 조심스렵게
올려봅니다
우경섭다리 설치방법좀 가르쳐주십시요
님들의 조언을 기다려 보겠습니다
날더운데 건강들 조심하시고 안출하세여 ^o^
우경 섭다리 쓰시는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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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아이디어입니다.
참고 하겠습니다.
" 아니 왜 서로 붙들고 있게 안만들었지 ㅆ ㅂ ?????????????????????????????????? "
물속으로 집어 던지고 싶은마음이 굴뚝...
이젠 오른쪽이던 왼쪽이던 한쪽 대충 걸치고 다른쪽 빛에 속도로 체결..
한 일년 정도는 인내력 테스트 받고 조금 능숙해졌네요
매듭님 우경에 아이디어좀 파셔서 다른분들 정신건강에 도움좀 주세요 ^^
대륙꺼에 비해서 이점이 많이 아쉬웠는데 말입니다.
자립이 않되어서 많이 불편합니다..
저도 한번 도전 해보아야 겠네요^^
우경에서 장비깨끗히 사용하라고 하나하나 물로 씻으라는거구나.
그리 생각했는데요 아니었나보네요. 사용하기 편해 보입니다.
내일 바로 작업들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저혼자만의 문제가 아니었군요
님들은 간단한설치방법이 있는데
저만 모르고있는줄 알았습니다 윗분
스티븐 짭새분의 심정 이었습니다
혹시 제작에 관심있으시면 댓글 다섯분정도
계시면 제가아는 한도내에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금속을 다루시는 분들이야 간단한 작업이지만
저같이 모르시는분들은 어렵드라구요
이틀동안 여러군데 헤메고 다녔습니다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서 시간절약 차원에서
댓글 달아주세요 ^o^
이부분 때문에 바로 장터에 넘긴적이.ㅎㅎ
멋진강좌 보구갑니다!
멋진 아이디어 공유 감사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그러려니 하구 의자에 걸처놓구 합니다
그럼 쉽게 조립 가능합니다 ㅎ
우경에서 왜 저런 생각을 못했을까요.^*^
좋은 아이디어 에 박수를 보냅니다.^*^
섭다리에도 나비 보트 채울려면 드릴로 구멍을 뜷어야겠네요.?
그래서 본인이 항상 주장하는 이유가 장비든 소품이든 낚시를 직접 해 본 사람이 설계를 하여 제작을 하라는 것이지요.
받침틀 설치해서 직접 낚시를 해 봐야 불편한 점을 알수 있을 텐데 해 보질 않았으니 저런 작품이 안나오는 것이지요.
그래서 본인은 우경제품은 절대 안쓰고 물론 지인들 한테도 권하지 않습니다. 나중에 욕 먹기 싫어서요.
시중에 나오는 소품이나 장비들을 보면 정말로 한심 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닙니다. 한마디로 답답 그자체에 더하기 속 터집니다.
참 머리가 그렇게 안 돌아가는 작자를 설계사로 두었을 것을 생각하면 웃음 밖에 안 나옵니다.
신와레져의 체어맨 네발 따로 따로 의자 만 해도 그렇지요 다른건 그래도 이해를 하겠는데 제일 중요한 체중을 지탱 해 주는
네발이 지멋대로 좌우로 삐거덕 삐거덕 흔들거려요. 싸구려 의자도 그렇게 유격은 없던데 그렇게 유격이 많은 의자는 처음
보았습니다. 그게 어디 낚시 의자입니까? 아이들 놀이용 의자도 아마 그렇게는 안 만들 겁니다.
조금만 신경쓰고 생각해 보면 될것을 아마도 그것이 그사람들의 한계인 것 같습니다.
낚시춘추에 거창하게 광고를 했기에 그거 믿고 구입했다가 짜증만 나고 왕복 택비만 물었지요. 기분이 되게 거시기 합디다.
그래서 어쨋느냐 고요? 뭘 어쩝니까 바로 반품하고 다른 의자 구입했지요.
참으로 한심하기 그지 없는 신와레져 체어맨 의자 설계자와 제작자들!!!!
물론 조사님들 마다 취향이 다들 다르겠지만...
그래서 본인은 받침틀은 조금 무겁지만 대륙 스텐 자립다리를, 뒷꽂이는 스마트 브레이크 헤드를 쓰고 있는데 나름 괜찮드군요.
혹 제작을 원하시는분은
궁금하신겻 전화주시면
답해드리겠습니다
전번은 회원 정보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