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안가니 심심합니다.
내일 출조 계획있는데 뭔가 슬슬 발동이...
그러다가 롤링찌톱 생각이 나서.
뭔가 궁리 하다가 일단 유동찌고무를 이용해봅니다.
유동찌고무를 거구러 초릿대 연결하고 롤링부분에 순접하여 일단 보강하였습니다.
내일 낚시가서 시험해보고 결과 보고 하겟습니다.
다음엔 이것이 불안해 보이면 롤링도래와 찌고무를 이용해서 해볼참 입니다.
일단 줄 달아놓고 시험해보니 잘 돌아 갑니다.
줄 감을때 엉킴없이...
내일가서 대물 걸었을때 안날라가야 하는디 빌어 주시길.^^
생각보다 많이 약해요~ㅎㅎ
홧팅 하세요 ^^
챔질....사알사알
랜딩....사알짝....
성공하시면 찌고무회사에서 찾아뵐껍니다
맘편히 구멍가게9낚시점)서 초리도래 구입하셔서 장착하심이,,,
실전에서는 절대사용하지마세요.
120% 스토퍼연결부분 날라갑니다.
출조전마다 해동스토퍼 한번씩 지그시 땡겨보는데 1개씩은 교체해야할일생깁니다.
챔질도 못해보고 빠집니다...100% 채비 통채로 날아갑니다~~
롤링탑은 동막골 선배님이 올리신 회전도래에 수축튜브하는게 제일 튼튼할듯싶네요`~^^
한번 해보시면 이 방법이 제일 튼튼하다는것을 아실것으로 판단됩니다.
단 롱릴 도래의 한쪽에는 접착제가 묻지 않도록 하셔야 합니다
초릿실 다시 작업 하셔야합니다.
아이디어에 박수를 보냅니다. 추천꽝!
도래 그냥 날라가삡니다.^^*
댐잉어70cm 올린경험 있습니다
많은분이 걱정하시는데 보강만 잘 하시면
걱정 않하셔도 됩니다
제 경험입니다
제채비가 원줄 4호.목줄 2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