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신안등록제품입니다"
" 안녕하세요. 네이버카페 이방원의붕어낚시" 동동채비의 이방원입니다.
" 붕어는 반드시 찌를 끝까지 밀어 올린다는것이 저의 이론입니다 "
채비도 : L 자의 가지바늘 형태에,, I 의 분리형 무게조절을 할 수 있는 편납홀더 장착,,
원줄의 있는 편납홀더와, I 자의 편납홀더의 무게 배분을 9/1 부터,, 역으로 1/9까지 조절가능,,
원줄에 있는 편납홀더를 a 라 하고 I 쪽에 있는 편납홀더를 b L자는 c 라 하였을때,,
a 와 b 의 무게 배분을 통해,, 최초 흡입시 c 가 잡아 당겨 지면,,, a 와 b가 꺽임으로써,, 최초 흡입하는 과정에서,,
이물감을 상쇄 시키는 역활을 하게 되고,, 유료터 붕어 특성상,,봉돌과 바늘이 일직선상으로 있게 되면 심한 몸짓을 피할 수 없게 되는데,,
c의 몸체 끝에 목줄을 달아 줌으로써,, a/b의 봉돌과 붕어를 최대한 멀리 격리 시키고,, 몸짓을 최소화 하여 유료터/하우스의 특성상 피곤한
낚시를 줄일 수 있도록 설계 되었으며,, c는 중간에 떠있는 역활이 되어,, 목줄을 사람이 낚시대를 드리운것처럼 위에서 아래로,, 내려줌으로써
미끼 함몰을 최소하 하게 되며,, 또한 b가 바닥에서 부터 c의 높이를 줌으로써 미끼 함몰을 최소화 합니다.
a 의 편납홀더에 무게를 증가 시키고,, b의 편납홀더에 무게를 적게 줌으로써,, 붕어가 최초 들어올릴 수 있는 무게를 최소화,,
또한 다발적인 헛챔질 발생시,, 무게 배분을 a와 b를 역으로 바꿔줌으로써,, 해결 가능,,
실제 제품에서는 L 자의 팔에도 편납홀더가 들어 갑니다.
또한 원줄을 연결하는곳을 b에다 채결해줌으로써,, 자연적인 3분할 채비로 그대로 유지하며 사용 가능,,
하나의 채비로 원줄의 방향으로 바꿔줌으로써 여러가지 채비 운영이 가능합니다.
이것을 보고 안좋은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는 회원님도 계시겠지만,, 앞으로도 새로운 이론을 반영한 채비들은 계속 발전 하리라 생각되어집니다.
" 팬싱의 원리에서 가져왔습니다"
꾹꾹이 오림
과학적인 원리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누구도 생각못한 채비..
그것도 아낌없이 공개하시는 담대함까지
존경합니다.
우리 낚시문화가 조금이라도 발전해서 좋아질거라 믿어봅니다.
붕어로인-
아니면 이름 그대로 동동떠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