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의 낚시장비를 오픈하고 이를 통해 서로간 장단점을 비교하고 보완해 가면서 자신의 취향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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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장난아니겠는데요.
이정도 무게면 뒷다리는 필요없을듯 합니다.(오히려 의자와 틀 사이에서 장애가 되는 경우가 있더군요)
위에서 15번째 사진처럼 수직다리만으로도 자립 가능해 보입니다.
땅에 박는 타입말고 지면에 닿는부위에 평철로 마무리해서 구멍하나 뚫고 비상시 팩 박을 수 있게하면 더 좋고요.
이 형태로도 왠만한 지형에서 자립이 가능할듯 한데 굳이 여러개의 다리가 필요한가요?
물론 다양하게 사용하면 완벽하겠지만 쓰임새가 많지 않다면 무게부담을 줄이는것이 더 이득이 아닐까하는 생각입니다.
앞다리 조절 볼트가 가끔 지형에따라 받침대에 간섭받는 경우가 생기겠네요.
현장 테스트 지속적으로 하셔서 나만의 받침틀 완성하시길 빌어드립니다.
한가지 덧붙이자면 기능하고는 상관없지만 용접부위가 아무래도 깨끗이 나오기 힘드니까
TIG용접을 하시는 것이 미관상 좋을듯 합니다만...
여하튼, 전체 제작하신걸 보면 열정이 대단하신 것 같네요.
남의 작품에 주제넘게 평을 했다면 용서하시길 바랍니다.
잘 보고 갑니다.
약간에 단점도 보이는듯하고요...
부럽습니다. ^^
저도 제작시도하다 포기했습니다.
사는게 싸드라구요......쩝..
받침틀 넘 비싸요..ㅜ.ㅜ
대단함에 한표 올립니다.
부럽네요
이정도 무게면 뒷다리는 필요없을듯 합니다.(오히려 의자와 틀 사이에서 장애가 되는 경우가 있더군요)
위에서 15번째 사진처럼 수직다리만으로도 자립 가능해 보입니다.
땅에 박는 타입말고 지면에 닿는부위에 평철로 마무리해서 구멍하나 뚫고 비상시 팩 박을 수 있게하면 더 좋고요.
이 형태로도 왠만한 지형에서 자립이 가능할듯 한데 굳이 여러개의 다리가 필요한가요?
물론 다양하게 사용하면 완벽하겠지만 쓰임새가 많지 않다면 무게부담을 줄이는것이 더 이득이 아닐까하는 생각입니다.
앞다리 조절 볼트가 가끔 지형에따라 받침대에 간섭받는 경우가 생기겠네요.
현장 테스트 지속적으로 하셔서 나만의 받침틀 완성하시길 빌어드립니다.
한가지 덧붙이자면 기능하고는 상관없지만 용접부위가 아무래도 깨끗이 나오기 힘드니까
TIG용접을 하시는 것이 미관상 좋을듯 합니다만...
여하튼, 전체 제작하신걸 보면 열정이 대단하신 것 같네요.
남의 작품에 주제넘게 평을 했다면 용서하시길 바랍니다.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