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갑자기 추워지고 바람은 태풍수준
이글루 없이 난로만으로는. 버티기 어려운 상황
하여~~ 임시로 이글루를 만들어
하루 밤을 사용하였습니다
난로만 있는 그림입니다
단프라 박스를 해체하여 골격을 만들었습니다
담요를 덮어 사용하였습니다
지난 토요일 태풍급 바람과
0도까지 내려가는 날씨에서
나를 보호해준 임시로 만든 이글루였습니다
[낚시용품] 임시로 만든 이글루
찬미선현재 / / Hit : 13566 본문+댓글추천 : 0
따시고 잠 잘 오겠습니다!
철수땐간단히 접어 트렁크바닥에 깔면되고
잘보고 갑니다~~
다행히 입질이 많지 않아
아수라장은 피하였으나
불편히기는 하였습니다
하여깐 태풍급 바람과
0도에 가까운 날씨에도
감기 걸리지 않고,
따뜻한 밤을 보냈습니다
생존본능!!!!
일어설때 담요 잘 치우고 해야됩니다
굿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