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봉돌 환경 오염 문제로
부레찌 사용중이라서 만들어 봤습니다
황동추 가격 부담이 너무커서요^^
자연 친화적 봉돌이라고 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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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추 가격은 취지는 좋지만 사실 너무 비쌉니다.
저도 순간 수중 봉돌(황동?)을 이용하는데 미세한 찌맞춤이 곤란하여 대체품을 찾고 있습니다.
재료를 공개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잘 봤습니다 ^^
제가 부레찌미니 사용 중이라 부력조절가능하니
좁살봉돌채비 다 가능합니다
평평해서 챔질할 때 순간적으로 휙 돌지 않을까요?
언젠간,, 봉돌 생산 안할텐데,
걱정입니다 ㅠ
뭔가 조금더 개선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
선 보이시다 보면 무언가 상품화 가능한 물건이 나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