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바빠서 낚시도 못가고 열만 열심히 하다보니 어느덧 가을이 왓네요.
밤에는 무척 춥던데..............항상 안출하시고 건강에 유의하시길 빕니다.
워낙에 없는처지라서 하나씩 하나씩 준비해 가다보니 월님들의 받침들이 그렇게도 부러울수가 없더군요. 가격이 대략`~~~ㅎㅎ
하는일이 쇠를 만지고 다듬는직업인지라.......두번째 자작품을 만들게 됫습니다. 오늘 설치까지 해 보앗는데 기대 이상으로 만족 합니다.
재질은 알루미늄과 스텐레스 를 혼합하여 제작 해 봣으며 무개는 대충 10kG? 머...재보질 않아서...ㅎㅎㅎ 단점이겟죠?
장점은..........잘 하면 가방에 모두 수납이 가능하다는 점이겟네요. 사용은 아직못해봐서 이렇다할 말이 없네요.
수정을 해야 하나요?ㅎㅎ 알씨가 바꼇군요.ㅎㅎ
셋팅 되어 잇는 칸수는 45 / 44 / 40 이렇군요.
처짐현상을 걱정하엿으나, 현제로써는 전혀 문제가 없네요.
실험작으로 제작한만큼..... 수정본으로 더 가볍고 튼실하겟 제작해 봐야겟어요. 퀄리티도 좀 높여 봐야할듯 합니다.
발판도 따로이 구상중이긴하나....ㅡ..ㅡ;; 승용차라는 단점때문에 제약이 심하네요.
가을 낚시가 대물의 시즌이라던데....모든 월님들 덜컥 하시고 , 항상 안출 하세요.
눈에 확 들어옵니다 전 우경 6단 사용하는데
이게 더 좋은거같읍니다 ㅎㅎ
좋은 아이디어 자주 올려주세요
단점이라고 꼽자면..챔질시 뒷걸림과 대를 차고 나갈시 총알 기능만 추가 하시면
더할나위 없겠네요
다리방식 좌대로 만들어도 충분할 만큼 튼튼해 보입니다^^
손재주 대단하십니다^^
멎진 섶다리 받침틀 완성이네요
각도를 세워서 제 릴받침틀로 사용하고 싶습니다..^^ㅋ
저도 릴받침틀로 사용해보니 말뚝쟁이님처럼
챔질시 받침틀 전체가 흔들려서 당분간
챔질습관을 바꾸어야하는 불편이 있더군요.
그래서 저는 뒷꼿이를 부착할려고 하는데
쉽지가않네요.
이놈은 시간나면 테스트 해보고 당분간 쓰다 분양쪽으로 가닥을~~~~ 제작비용을 뽑아야 해서리~~ㅋㅋㅋㅋ
아무튼 여러가지 고견들 너무 감사 드리구요.....수정본~~~~또 올려 볼게요~~~~우훗.
음.....지팡이 모양처럼요 ..
그럼 살짝 옆으로 비켜서 챔질하면 될듯합니다. 물론 투척수 걸기도 편할듯 하구요..
아주 좋을듯 합니다
재주가 참 좋으 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