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낚시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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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낚시] 자작...미완성 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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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허접한 자작 장비 몇가지 올려보고... 오랬만에 올려봅니다. 요새 자작좌대가 유행인거 같아서리.... 어제부터 만들어서 판만 빼놓고 완성해봅니다. 아직 판은 어떤걸로 할지....횐님들 자문구합니다. 프로파일 30*30으로 제작했읍니다.
자작미완성 좌대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자작미완성 좌대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자작미완성 좌대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자작미완성 좌대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자작미완성 좌대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자작미완성 좌대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자작미완성 좌대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자작미완성 좌대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자작미완성 좌대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자작미완성 좌대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상판과 다리연결부위 설명(?)과 자세한 사진부탁드립니다.

저도 프로파일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 관심이 있네요.

다리가 어렵더라구요...

깨끗하네요. 단지 무게감은 있네요.....
튼튼하지만 쪼뫼 무거울겁니다
부피문제는 반으로 접을수 있도록하심이>>>좋을듯 아뢰오
상판은 아래님 처럼 폴리카보네이트나,렉산 추천드립니다 전 렉산으로 마무리했는데 미끄럽지않고 청소두 쉽구 ^^
제가 생각하기에는 좌대 전체를 프로파일로 제작하는기 보다는, 상판과 다리연결부분은 스탠을 가공하여 사용하면
더 튼튼하게 제작이 될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저도 수제 좌대 쓰고 있습니다.
좌대를 써보니 뒷다리는 거의 안쓰게 되더군요.
앞다리는 길이 조절 하여, 물에 들어 가게 되고, 뒤는 땅에 걸치게 되는경우가 거의 대부분 입니다.
그럴때 뒤에 팩을 박아서, 안밀리게 해야 하구요.
다리 4개를 다 쓰게 될때는, 다리 끝에 오리발을 장착 해야 합니다.
뻘에 들어 가게 되면 좌대가 기우러 지는 현상이 발생 됩니다.
앞다리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사진은 보니 다리끝부분이 뻘에 박히게 될경우가 있어 보입니다.
튼튼하고 야무져 보입니다..
무게가 조금 나갈것같아보이지만 튼튼한게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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