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허접한 자작 장비 몇가지 올려보고...
오랬만에 올려봅니다.
요새 자작좌대가 유행인거 같아서리....
어제부터 만들어서 판만 빼놓고 완성해봅니다.
아직 판은 어떤걸로 할지....횐님들 자문구합니다.
프로파일 30*30으로 제작했읍니다.
자작...미완성 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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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프로파일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 관심이 있네요.
다리가 어렵더라구요...
깨끗하네요. 단지 무게감은 있네요.....
부피문제는 반으로 접을수 있도록하심이>>>좋을듯 아뢰오
안출하세요 ^^
더 튼튼하게 제작이 될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좌대를 써보니 뒷다리는 거의 안쓰게 되더군요.
앞다리는 길이 조절 하여, 물에 들어 가게 되고, 뒤는 땅에 걸치게 되는경우가 거의 대부분 입니다.
그럴때 뒤에 팩을 박아서, 안밀리게 해야 하구요.
다리 4개를 다 쓰게 될때는, 다리 끝에 오리발을 장착 해야 합니다.
뻘에 들어 가게 되면 좌대가 기우러 지는 현상이 발생 됩니다.
앞다리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사진은 보니 다리끝부분이 뻘에 박히게 될경우가 있어 보입니다.
무게가 조금 나갈것같아보이지만 튼튼한게 최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