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용상 하자 없습니다. 2. 가격대비 수량 많습니다. 3. 사이즈별로 구입이 가능합니다. 종류도 많습니다. 4. 저렴합니다. 아래 사이트는 그냥 검토해보라고 해놓은 것입니다. http://www.selfart.co.kr/shopping/page/item_list.asp?item_category=C01070300
저도 쇠오링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추천합니다^^
1g 당 30~40개 이런 식으로 판매하면 혹 1개당 무게가 차이가 많이 나는지요?
혹 현재 사용중이시라면, 어느제품을 구매해서 사용중이신지 부탁드려도 되겠습니까?
다시한번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쇠오링에 비하여 무게가 너무 나가질 않아 사용을 포기 했습니다.....
5g/135개 = 개당 무게이고, 또한 각 각 같은 무게 아닐 것 같습니다.(실츨은 못했지만...)
낚시대 튜닝용인가요^^
봉돌대신 쓰는 것도 아닐거고 .. 낚시대 절번 보강을 위해... ,
혹시.. 낚시대 총알 다는 곳 보강기위해 쓰는가유~ ??
봉돌 대신은 아니고, 좁쌀봉돌 대신 씁니다.
원줄에 핀도래 장착하고 봉돌을 끼워 쓸 때...
채비가 복잡해지는 단점은 있는데 나름대로 꽤 유용합니다.
떡밥낚시에서 찌 맟춤시 무게를 가감하는데 필요합니다.
특히 하우스, 양어장에서는 ......
워낙 무게가 안나가서 "0"점의 달인이라고 치부하는 분들에게 "정신 건강학적"으로 좋은 제품이라고
낚시 점주가 추천하는 것을 옆에서 들었답니다. ^^
이때 봉돌을 깍거나 붙이는데신 쇠오링을 핀도레에 끼워가며 미세한 찌마춤을 하는데 사용합니다.
편대채비에 많이들 사용하신다네요...
윗분들 말씀처럼 오링은 봉돌의 무게를 쉽게 더하고 빼기 위해 사용합니다.
특히 분납 채비시 위 아래 봉돌을 핀으로 연결하고
핀에 오링을 더하고 빼면서 무게를 조절합니다.
그러다 보니 주로 분납 채비를 이용하는 장찌낚시,
편대채비 등에서 많이 이용합니다.
물론 일반 떡밥낚시나 중층, 내림 등에서도 활용 가능하구요.
북두사신님 말씀처럼
오링을 사용하면 수온 이나 물의 비중 등에 따라 달라지는 찌맞춤에 쉽게 대응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최초 찌맞춤 할 때 미리 오링을 두어개 달고 맞춰서
더하기 뿐만 아니라 빼기도 가능하게 사용하고있습니다.
오링을 사용하는 분납 채비의 경우
위 아래 오링을 옮겨 가며 흡입시 이물감 조절,
헛챔질이 대비, 찌올림 상태 조절 등이 가능해집니다.
단점은 채비시 핀을 연결해야 하므로 번거럽고
오링 이라는 새로운 채비를 구입하고 관리하는 수고 등이 필요합니다.
작은 오링은 워낙 작아서 돋보기 없이 핀에 끼우는게 쉽지 않더군요.
제가 커뮤니티>UCC동영상>겨울붕어유혹하기 라는 제목으로 올린 동영상의
채비 소개를 보시면 사용 사례를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