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도 써 보세요.
저는 보통은 가볍게 찌를 맟추고 낚시를 하는 편인데
어느곳에서는,또는 어떤때는 찌가 떠오르는 경우가 생기더라고요.
그때 저는 맨도래의 링을 ㅇ와몸통부분. ㅇ 을 짤라서 2개로 만들어서 유동찌고무를 빼고 찌다리에 꽂아서 씁니다.
예로 12호 맨도래의 무게는 0.17g이고 ㅇ+몸통 은 약 1.2g , ㅇ부분만은 약 0.05g 정도로 보입니다.
필요한 만큼을 찌다리에 꽂아서 쓰니 나름 쓸만 합니다.
아님 메탈오링등을 끼우기도 하고요.
그냥 저는 이렇게도 씁니다.
링을 끼시면
봉돌부력이 변할텐데요,,,
그냥써도 무방한가요?
간편해서 좋기는 하겟네요~~
봉돌은 증량 안하나요?
실납으로 감아요..^^
순부력을 죽이려고 케미고무안에 오링넣거나 살짝 다리에 편납감아 사용햇던 기억이나네요^^
지금은 군계에서 나오는 구슬들어간 낮케미로 간혹사용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찌에 무게를 실어주는 것은 찌자체의 부력을 줄여주는 것이라면 , (맞는 말인지는 모르지만)
둘 사이의 결과적 차이는 없다 보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찌다리에는 꼭 하나만 끼워야 하는 것은 아니니 원하는 만큼 끼우심 됩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방법이 있다니!
감사합니다.
몇가지...
ㅡ 오링은 일반 와셔를 사용해도 됩니다. M2 or M2.5 스프링 와셔. 평와셔는 평이 넓어 비추.
ㅡ 오링이 고정 안될 경우 방정맞은 입질에 와셔가 하강하는 속도가 늦으면 챔질 타이밍 알기 까다롭습니다. 그래서 찌와 와셔가 일체감 있게 와셔 전 후로 날나리 찌고무 반 잘라 끼워 와셔 고정합니다.
ㅡ 와셔 끼울경우 찌 무게중심이 무너집니다. 따라서 과도한 와셔 추가는 비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