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도 써 보세요.
저는 보통은 가볍게 찌를 맟추고 낚시를 하는 편인데
어느곳에서는,또는 어떤때는 찌가 떠오르는 경우가 생기더라고요.
그때 저는 맨도래의 링을 ㅇ와몸통부분. ㅇ 을 짤라서 2개로 만들어서 유동찌고무를 빼고 찌다리에 꽂아서 씁니다.
예로 12호 맨도래의 무게는 0.17g이고 ㅇ+몸통 은 약 1.2g , ㅇ부분만은 약 0.05g 정도로 보입니다.
필요한 만큼을 찌다리에 꽂아서 쓰니 나름 쓸만 합니다.
아님 메탈오링등을 끼우기도 하고요.
그냥 저는 이렇게도 씁니다.
링을 끼시면
봉돌부력이 변할텐데요,,,
그냥써도 무방한가요?
간편해서 좋기는 하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