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낚시장비

· 자신의 낚시장비를 오픈하고 이를 통해 서로간 장단점을 비교하고 보완해 가면서 자신의 취향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회원 서로간 공유를 통해 불필요한 낭비요인을 최소화하여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낚시장비를 구비해 가는 취지의 게시판입니다
· 낚싯대는 낚싯대포럼, 찌는 월척지식-낚시용품, 동영상은 동영상게시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저에게는 딱 좋은 받침틀

우경받침틀을 뭉치만 빼고는 다 바꿨습니다. 1. 본체레일 - 에어콘 실외기 알루미늄 거치대로 교체(얇고 가볍고 튼튼함) 2. 로봇다리 - 스텐파이프로 교체(길어서 좌대 폭이 좁을 경우 좌대를 넓게 활용 가능. 구멍을 뚫어서 노지에서는 앞쏠림이 없도록 팩도 가능. 레일본체와 스텐파이프는 여의봉으로 연결해서 편함) 3. 앞 지지대 - 해강다리와 우경 로봇다리를 연결해서 만듬(노지에서 1회 사용했는데 아주 만족 했음. 길이는 40cm~50cm까지 조정 가능함) 4. 떡밥그릇거치대 - 스텐 계측자로 교체(잡으면 바로 측정 가능하고, 떡밥그릇 사용도 편함) ** 제일 좋은 점은 무게가 가벼워졌고, 부피가 적어 졌고, 우경에서 들으면 섭섭할지 몰라도 저는 참 편한것 같읍니다(댐에서 좌대 낚시 할 경우에)
저에게는 딱 좋은 받침틀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저에게는 딱 좋은 받침틀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저에게는 딱 좋은 받침틀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저에게는 딱 좋은 받침틀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저에게는 딱 좋은 받침틀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저에게는 딱 좋은 받침틀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저에게는 딱 좋은 받침틀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저에게는 딱 좋은 받침틀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우주선 같은 모양이네요~!

편하고 실용적일것 같읍니다~!

솜씨가 부러워요..ㅎㅎ추천^^~!
아이디어가 세상을 이아니라 낚시 환경을 바꾸네요 ㅎㅎ


2024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