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기성제품들이 많이 있는가운데..
문뜩 아이디어가 떠올라 제작 해봤읍니다.
일명 "졸려졸려"
준비물 0.9T/22mm 스텐파이프 90cm 와 0.9T 20mm 스텐파이프 1m20cm. 직결볼트나사 36mm 4개.
75mm나사 두개.25mm나사 12개 와 적당한 발판용 합판 12mm X 250mm X 380mm
파이브 고정용 반도 8개
제작동기:1. 무겁다.(장짐의 압박감) 2.가격이..(부담되기도 하죠..^^)
3.부피가 ...(의자를 접어서 트렁크에 넣을때 부피등등)
나의 낚시장비에 올릴생각 까지는 못했기에 완성품 만 사진찍었네요..
그래도 필요하신 분들은 따라서 하실수 있을 듯해서
부분적으로 사진만 올려 드릴께요..
#힌트: 자세히 보시면 파이프 속에 나무가 들어 있읍니다.나사를 고정하기위해
길이 6cm정도의 나무를 망치로 때려서 삽입한후 75mm 나사로 체결했읍니다.
아참 "졸려졸려" 무게는 1300g 나가네요^^
흔들림이나 뒤틀림 없읍니다^^
"졸려졸려" 발판 제작해 봤습니다.
-
- Hit : 14260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10
근데 이름이....졸려졸려..
붕애는 언재만나실려고 ^^
저두 기성품의 무게가 너무 많이 나간다 싶었는데..
잘만드셨네요ㅋ
근데 스텐대신 알미늄으로는 제작이 힘들까요?
저도 지금 만들려고 고민중인데.
엉덩이 밑 가로바 위로 지지대가 위치하는데 엉덩이 좀 배기시지 않는지?
저는 가로바 밑으로 고정하고 힘 받게 하려고 고민중 입니다..
허둥님" 안배깁니다 염려마세요 .
기존 바 가 밑에 있는게 더 힘을 받겠죠..^^
알미늄으로 의자두 만드는데..
더 튼튼해질 필요가 있을까해서요ㅎ
자미와처럼 각도조절이 가능하면 참 좋을텐데..
톱니바퀴의 이름을 정확히 모르니..
한번 도전해보고싶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