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풍 좌대 개봉기 2편

2편입니다 개봉기 평을 잔득 써 놓았는데 용량이 많아서 안 올라 가네요 전체적으로 개봉기에서는 80점의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20점은 좌대 상판의 용접 자극을 처리한 부분의 아쉬운 마무리와 약간의 스크레치... 제품의 재질상 제작 과정에서 생기는 부분이라 이해는 하면서도 고가의 제품에서 인상을 찌푸리게 하는 부분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조금만 신경 써 주세요 다리 조절 할때 작은 버튼을 눌러서 높낮이 조절을 하는데 이 버튼의 오작동이라 해야 하나요 손톱으로 눌르기에는 좀 뻑뻑함과 누른 후의 원위치 복귀가 다소 미흡한거 같은 느낌 아직 손에 익지 않아 사용 중에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이 후 노지에서의 사용시 버튼의 체결을 꼭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 할듯합니다 좌대에 다리 수납시 이동중 소음 발생 말 발굽에 의한 상판의 데미지 발생도 조금은 생각을 해 봐야 할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낚시를 시작 한지도 얼마 돼지 않고 좌대는 이번이 처음이라 다른 제품과의 비교가 불가하지만 개봉을 하며 느낀 진풍의 접지 좌대는 초보꾼의 마음을 사로 잡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무게감이야 모두 다 거기서 거기 좌대의 제일 중요한 부분은 설치시의 간편함과 설치 후의 안전성과 튼튼함은 현존하는 좌대(제가 본 좌대)중에는 최고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받침틀과의 결합 후 노지에서 사용하면 뽀대는 최고 사용은 해 봐야 알겠지만 저의 선택이 옳았음에 만족합니다 주말꾼이라 다음에 낙시 가서 사용 해 본 후 추가로 사용기 작성하겠습니다 저녁 출근 시간의 압박으로 허접 개봉기를 마칠까합니다 저는 초보꾼입니다 진풍과는 아무 관계가 없음을...... 지금도 발판이냐 좌대냐 좌대는 어느것을 살까 고민하시는 월님들에게 조금의 도움을 드리고자 개봉기를 작성햇습니다 다소 미흡하고 염장성의 사진에 배가 아프셔도 웃으면서 봐주셧으면 합니다 허접 개봉기를 끝까지 봐주신 월님들 안출하시고 대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