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낚시장비

· 자신의 낚시장비를 오픈하고 이를 통해 서로간 장단점을 비교하고 보완해 가면서 자신의 취향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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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낚시 및 시간이 없을때 간단하게 채비하기

짬낚시 및 시간이 없을때  스테고는 간단하게  집에서 낚시대 셋팅하고  낚시갑니다.

 

짬낚시  및  시간이 없을때 간단하게 채비하기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이노피싱 신 부레찌랑, 손잡이 그립까지..

 

짬낚시  및  시간이 없을때 간단하게 채비하기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퇴근 후 집에서 낚시대 펼치고 간단하게 원줄, 목줄 달고 손잡이 그립까지 작업..

 

짬낚시  및  시간이 없을때 간단하게 채비하기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찌 맞춤은 현장에서 간단하게 꿰미추 하나로 쉽게 조절

현장 찌 맞춤까지 간단하게

 

집에서는 낚시대 채비하고 

현장에서는 쉽고 빠르게 링 으로  간단하게 부력 조절 및 눈끔으로 부력조절하면 끝

 

이상 간단 스테고 채비입니다.

 

 


꿰미추 지금도 팔아요?
한동안 없어서 구매 포기했는데...
옥내림부레찌 사용자로서 덧붙임....(현재까지는 마름수초 등의 상황으로 카본원줄 바닥 부레찌채비 운용중임)
제경우 집에서 세미 및 모노원줄에 목줄 바늘없이 1목 이내의 5미리에 기본맞춤만하고 현장에서 바늘 목줄 달고 부레로 맞춥니다.
집 맞춤은 바닥 맞춤이겟지요... 현장은 옥내림 맞춤이고.. 따라서 바닥으로 바로 진행하셔도 되고 현장맞춤으로 옥내림 하셔도 되니 포인트 여건이나 입질빈도에 따라 채비변환이 쉽지요..
올가을 마름이 삭고 나면 옥내림으로 마릿수 조과 기대되네요... 작년 늦가을 바닥입질이 떨어져서 바닥부레찌로 옥내림변환 해서 재미를 본후 결국 옥내림전용 부레찌를 구매해 셋팅하고는 정작 실전 낚시를 하지 못했는데 올해는 미리 준비잘해서 마름삭자마자 옥내림채비로 드리대 보려 합니다. 사실 옥내림용 낚시대 체골 8대를 구매하기도 했습니다. ㅋㅋ
여름 태풍이 지나가고 나면 마름도 쓸려나갈것이니 여러분들도 미리미리 준비하셔요~~~
사용해 보니 장점이 더 많은 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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