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의 낚시장비를 오픈하고 이를 통해 서로간 장단점을 비교하고 보완해 가면서 자신의 취향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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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덩채비로 낚시하다가 올해는 옥내림/해결사채비로 가기위해
채비 마무리 했습니다 해결사 32대 옥내림 16대 했어요~ㅋ
중층용 줄감개를 이용할까 낚시대에 줄감개를 사용 할까 하다가
찌랑 채비를 같이 보관하기 위해서 나름 생각해서 만들어봤습니다ㅋ
찌가 섞이지 않아서 좋을거 같습니다-^^ 가방 옆주머니에 다 들어가구요^^
채비 바꿀때 마다 라인이랑 찌고무 다 버려야 했는데...
바로 만들어 봐야겠네요...
반디 줄감개 사용한신거 같은데 바늘걸이 알려주세요~~
추천 ~~
줄감개는 순접용 줄감개구요 바늘걸이는 오링으로 하려다가
타이트하게 고정하기 위해서 낚시대집에 있는 줄감기 스펀지로 붙엿습니다~ 전에 잘못해서 구매 해논게 많아서^^
그분이 이렇게 해서 보내셨습니다~~
o링 바늘걸이만 다르네요`~
그거보고 너무 좋은아이디어다싶어서 낚시집이없는 짧은대랑
얼음낚시용 몇대 이렇게 해놨습니다`~
강추입니다`~
안쓰는 찌통 다 버렸는데 이제는 모아야 겠네요 ^^
한수 배우고갑니다.
미리 공유 좀 할껄 그랬나 봐요..^^
잘보고 갑니다
왜 그런 생각을 못하고..
보관 잘못해 꼬여서 버린 채비만도 꽤나 됩니다..
즉시 적용 대상입니다. 별뜻없이 봣다가 감탄 연발했습니다. 추천 꾹~
와우~~~ 매번 낚시채비 교환할때... 찌가 섞이고 뒤죽박죽 되서 어떻게 고민을 해결할까
고심중이었는데... 오~~~ 딱입니다...
저도 찌통에 저런식으로 표시해놔야겠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