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어느분이 형제 난로 받침대로 코베아 (빨갱이)경사진곳에서 사용토록 개조한것을 보고
따라해볼려고 했는데 부속을 못구해서 미뤄두고 있다가 갑자기 참한(?)아이디어가 떠올라 만들어 봤는데 아직 현장 사용전이지만 나름 만족합니다..
용접도 할줄 모르고 만드는거에는 깡통 인지라 지인의 도움으로 아이디어만 제공 하고 만들어 봤습니다..
저렴한 가격이고 이계절에 필요 할것 같아 허접하지만 올려 봅니다. 동네 그릇집에 가서 상다리 하나 1,000원에 구입하고
개조밑 부착은 지인의 힘으로...^^
따로 설명할것도 없이 용접하고 자르고 벌리고 끝입니다..그리고 니벳(?)맞는지 모르겠는데 니벳으로 마무리 ㅋㅋ
월척엔 워낙 손재주가 많은분들이 많아서 제것 보시고 장단점 파악 하시어 보완 하시면 따라 하겠습니다...
늘 안출하시고 추운데 조그만 도움이라도 되었음 합니다....
천원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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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난로 쓸대마다 불편했는데 좋은팁입니다
온기가 무릎으로 오겠네요~
추천올립니다~
추천!
아이디어굿입니다요~ 추천 팍팍
추천한방 날립니다.
저도 해보고 싶은 충동이...
백만방 같은 한방 날리고 갑니다.
저도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감사 ^0^
부서진 상찾아서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추천꾹
아이디어 정말 대단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