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낚시장비

· 자신의 낚시장비를 오픈하고 이를 통해 서로간 장단점을 비교하고 보완해 가면서 자신의 취향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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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 한번 맹그러 봤습니다

아들놈 심부름으로 (^^)문방구갔다가 종을 팔더군요 싸이즈는 딱 총알만한거...에여 보구야 말았습니다 않봤어야 할것을.... 일단 사놨었죠....그리고 며칠후 천원주고 고무줄까지...하지만 고무줄 체결 하는게 문제더군요... 생각다 혹시 나의 낚시장비에 누군가 만들어보신분 계시리라 믿고 찾아보았습니다.역시나..계시더군요....하나부님께서 올려 놓으신데로 만들어보고자 했습니다.. 근데 일단 하나 꽃혀버리면 하루도 못기다리는 성격 땜시..... 하나부님께서 올리셨던 방울 켑쳐(?)이용방법은 물론 좋은데 ㅋㅋ 우리 한번 꽂히면 인터넷으로 사고 기다리는거,요거 우리 성격상 힘듭니다...^^ 그래서 생각하다가 전기재료파는데서 터미널 단자 사서 플라이어로 눌렀습니다...나름 안빠지던데요.단선으로하니 빠지던데 돌려서 찝어주니까 안빠집니다.만약 빠지더라도 그런놈 자다가 걸어서 자동빵되면 다른데서 이미 터질듯 합니다.컴터 실력이 없어서 순서,설명 무시하고 사진 참고로 몇장 올립니다 아 물론 종소리는 의미가 없습니다.어차피 채고 나가서 걸리면 소리는 안날듯... 하지만 제것은 브레이크형 받힘틀이라 브레이크에 걸려있을땐 소리가 나겠지만 .소리는 걍 그렇네요....무시합니다 my_equip_10261973.jpg
총알 한번 맹그러 봤습니다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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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 한번 맹그러 봤습니다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총알 한번 맹그러 봤습니다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근데 회원님들 ... 낚시대쪽에 걸어야 할곳은 방울 여러개있는사진보시면 옷핀같이생긴거....그런것이라면 좋겠는데요..일단은 기존에 사쓰던 총알에서 하나만 빼서 걸어봤는데 도저히 저 재료는 어떻게 구해야 할지,이름이 뭔지,어디서 파는지 아무리 알아봐도 안되네요.그쪽도 물론 열쇠고리 재료 쓰면 되긴하지만 방울쪽이든 낚시대쪽이든 한곳은 저 옷핀같이생긴게 필요할듯합니다.구입처 알고계신분은 쫌 갈켜주세요..^^요것두 열쇠고리 달듯합니다 갈켜 주시기도 전에 ^^. 참고로 종은 이거저거같이사는바람에 가격을 잘...터미널 단자30개에 삼백원(ㅋㅋ).고무줄 천원.열쇠고리는 열쇠복사하는곳 에서 걍 주던데요 일단 열개(ㅋㅋㅋ)

첨보는 총알이네요. 낚시꾼 머릿속에는 무엇이 들었을까요... ㅎㅎㅎ
무엇하나 무심히 넘기지않는 번득이는 조구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정....
한가지 제안드리자면 낚시대 뒷마개고리에 고무줄을 관통시키고 터미날단자로 물려놓으시면 깔끔할것 같으네요
바다낚시할때 사용하는 핀도래라는것이 있습니다.
호수별로 다양합니다.^^*
큰것을 사서 이용하면 좋습니다.
오우~~~아이디어 참신하네요..
굿~~~~!!!!
아이디어 산뜻 합니다~
깔끔하고 좋네요 ^^
아듸 즤기네요...

딸랑딸랑 ㅋㅋㅋ

긍데 바람 마이 부는날은 시끄라울라나여?? ^^
바람 살랑살랑

종이 딸랑딸랑 ~ 종소리가 맑다면 듣기도 좋을거 같네요...^^
소리는 음..... 에밀레종소리정도는 아니구 음 ......아스팔즈에 캔맥주 깡돌 자빠져있는거 걷어찬소리....정도....^^소리좋은 것들도 있더라구요 싸이즈도 비슷하고..근데 약간의 무게감이 있더군요
앞치기 할때 소리 멋질듯싶네요 ^^

구경잘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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