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낚시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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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용품] 추석연휴 수중좌대로 공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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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낚시로 즐거운 시간 가졌네요.
추석연휴 수중좌대로 공략하다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추석연휴 수중좌대로 공략하다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추석연휴 수중좌대로 공략하다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이건 완전 도사님 수준이시네요...
배타고 들어가시나요....
어쨋든 부럽습니다...
참 대단한 열정 이십니다
본인도 수중전을 펼치긴 하지만 저 정도까지는 못되는데~~~~
와우~대단하시네요..
혹 사진에보이는 녹색봉으로 밀면서 진입하셨나요?
보트를 하나 사시는게~~~~ 효과적일듯
대단하시네요
^^ 낯선 장면이 아니네요
그날 붕어 얼굴은 좀보셨는지요?
새벽에 가보니 안계시던데요...
아랫쪽에 스치로폼 두껍게 대고 위에 좌대 펼치고,,,배처럼 슬슬 젓어서 포인트 진입하고 보트낚시처럼 모서리 4군데 폴대 박는거 아닌가요? 생각할 수록 괜찬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간이식 개인 수중 좌대 정도 되겠네요, 조만간 이거 유행 한번 탈수도 있겠는데요,,,,안전하고 분해조립이 쉬운구조로 한다면 떠다니는 좌대도 되고 접지식도 되고,,,,낚싯군 입장에서 일석 이조 아닐까 싶습니다. 부들밭이나 수초형성이 기가 막힌데 연안에서 공략하긴 너무 멀고 장대 휘두르니 팔아프고,,,포인트 제대로 안떨어지고,,,그런곳 꽤 있잔습니까....아랫쪽 스치로폼 안쓰고 에어 매트도 좋구요, 수심이 메다권 전후 되는곳으로다가,,,,기똥 차겠는데요,ㅡ 추천드립니다.
혹시 해미 아니신가요? 제가 추석날 충남 서산이 집이여서 대구로 오던중... 집앞 저수지에서
수중선 한분 계셔서 휴대폰으로 한컷 찍었는데 비슷하신거 같아서요.. ㅋㅋㅋㅋ
암튼 대단 하십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녹색봉이 아니라 수초제거용 칼쿠리이고요 배처럼 타고서 진입하는것이 아니라 가슴장화신고 스치로폼을 이용하여 포인트까지 밀고들어가 가슴장화 수심까지 진입하면 거의 1미터에서 2미터 수심 공략할수 있습니다. 포인트에서 네곳 폴대 내리고 정착시키니 안전하고 분해조립이 매우 쉽습니다.
3*6합판 두장 올라가고 가로세로180센티미터 크기입니다. 물입구에서 장치하여 가방과 필요한 모든소품 싣고 포인트까지 이동하면됩니다. 좌대에 올라갈때는 작은의자놓고서 올라갑니다. 이곳은 경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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