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소개 합니다.
이번에 구입한 발판입니다.
사용기는 아니지만 제품을 받고 궁금해서
손이 가만히 있지 않아서 개봉해 보았습니다.
와이프님이 없는 시간을 이용해서요^^
무게도 적당하고 승용차에 넣고 다니기 딱입니다.
탑레져 접이식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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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사용기 기다려집니다
쪽지로 구매처랑 구매가겪좀 부탁 드려봅니다
사용기 기대해볼게요
꼭 올려주세요
혹 구매가와 구매처 좀 알겨주세요
요즘은 친절하지 않으면 안되는거 아시지용
접이식 좌대 발판은 소비자가 350,000원 이며 지금은 300,0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네이버에 탑레져 검색하시면 나오구요
대표전화는 031-536-7466 입니다. 주말이라 전화를 받을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가격은 31만원 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탑레져 전화해보세요
동일꺼는 업그레이드해서 신형 인데 ~
탑레져는 구형인듯 ~~~보이네요
제가 알고 있기로는 동일레져 제품에 특허가 걸려 있는걸루 알고 있는데
물건 낱품하던 공장에서 사업자내고 카피제품 판매 하는거는 상도에 어긏나는
거라 생각이 되네요,
월 님들의 현명한 판단 기대 합니다^^
완죤 동일이랑 같은 이느낌은
저만 그런가요 ?
동일 구형이랑 완전 똑같네요 ㅠ
카피가 아닌 OEM 제품이겠죠?
어떡게 이렇게 비슷한 제품을 만들어서 팔수가 있을까요 ;;
예전에 수진에서 트캠 파라솔 똑같이 만들어서 판매했던 기억이 떠오르는군요 ~
동일 중신형 제품에서 두군데정도 개선한곳이 눈이 들어오네요 ...
대충 알기론 동일레저에서 하청줘서 제품 만들던 곳으로 알고 있는데 ..
우째... 이렇게 거의 흡사한 제품을 만들어서 판매할수가 있는건지
솔직히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
받침틀도 예전에 동일에서 판매하던 제품하고 색갈 모양 중간에 드런간 레이저 로고까지 똑같이 해서 판매도 하던데 ..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
아무리 먹고 살기 힘들다고 하지만 그래도 ~ 상도덕 .. 양심이라는게 있는데 ...
이제 조구사도 신제품 나오면 다른것 말고 특허등록부터 해야 할듯 합니다 ..
개봉기 잘 보고 갑니다 ~
낚시 회사마다 제품이야 다 비슷한거지요 서비스가 중요한거라 생각합니다.
깔끔한 스탈일이 괜찮아보입니다... 멋지네용..^^
그동안 좌대및 받침틀은 탑레저에서 생산하고 동일 나이스에서 판매하였습니다.
그러다가 두 회사가 결별을 하면서 각자 판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거의 같은 물건을 각각의 회사에서 상표만 바꿔 판매하는것입니다.
* 어린석은 사람들과 어울리면 위험하고, 그들을 신뢰하면 파멸하고 만다.
그들이 스스로 조심하고 다른 사람들이 보살펴 준다고 해도,
어리석은 사람들이란 일시적으로 잘못을 저지르지 않을 뿐이지,
결국 언젠가는 어리석은 말과 행동을 하고 만다.
그러한 언행은 오랫동안 억제되었기 때문에 오히려 한층 더 어리석은 것이 된다.
동일레져 사장님이 낚시은 좋아해서 탑레져에
하청줘서 만들어서 판매한 재품입니다.
중용한것 탑레저 사장님이 자기 이름으로
동일사장님 몰래 특허시청을 하여고
그것을 낚시○○. 몰카패에 탑레저 이름으로
상표로 찬조하여 특허시청을 알아 두회사가
결별 하였습니다
탑레져 사장님 보다 낚시○○몰카패 ○○이사람이
좀 나쁜 사람 이조 동일사장님이 이사람에게
발판,발침틀은 선물로 조는돼
잘못된 이야기와 판단으로 특정 조구회사를 비난하는것 또한 위험한 발언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진실은 꼭 정당한 쪽으로 발길을 돌릴 껍니다.
소비자의 한마디 한마디가 신중할때라 생각이 듭니다.
이런말이 있습니다.
나쁜 소문이 한 가지라도 퍼지면 당신의 좋은 평판에 오점이 찍히고,
그것 때문에 당신에게 좋지 않은 별명이 붙는다면 명성이 위험해진다.
그리고 헛소문이 결국 모든 사람의 불신을 초래한다.
이상 짧은 소견 이였습니다.
저을 추상적으로 나쁜사람으로 만드는 돼요
저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을 것은 글씨로
썼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버지를 아버지라 못하는 홍길동이 안이님다
소비자는 어디 제품이고 사용할 권리가 있는거고
그회사의 제품에 대해서 좋고 나쁘고를
판단하는것 이라고 생각해서 글을 올린겁니다
조구사를 비난 비판을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즉 조구사 제품에 하자가 있고 AS쪽에 잘 대응하지 않을시 그건 문제가 되겠지만...
아무튼 거짓이든 진실이든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리라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