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낚시장비

· 자신의 낚시장비를 오픈하고 이를 통해 서로간 장단점을 비교하고 보완해 가면서 자신의 취향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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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죽선 . 부채

사구팔 은 몇시에 잡힐것이라는 기대감으로 기다리는것이아닌 언제일지 모르는 시간까지 항상 낚시꾼은 기다려지는 그맘으로 글을 남겨봤습니다 물론 저희 아버지 에게 부탁을 드렸습니다.이제 곧 더운날이 올것이니 님들만의 부채 하나 장만하세요..
합죽선  부채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합죽선  부채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합죽선  부채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그리고 마지막으로 일년 내도록 즐겁고 안전한 낚시를 하기를 바라며
합죽선  부채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여름철 하나 가지고 다니면 시원할거 같고 모기나 날파리 쫏는데 사용 할수 있을거 같아요.
그림도 그려 주나요?(어탁?)
명필입니다.
하나남는것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ㅎㅎ
님들 댓글에 감사합니다 제가 여유가되면 부채왕창사서리 무료 분양 한번하겠습니다.
엥 근데 사진의 날짜가 잘못나왔네요...
저도 더위를 많이 타... 평상시 부채를 가지고 다닙니다...
부채 부럽네요 ㅎㅎㅎ
부채 멋스럽고 글귀도 의미심장하여 고개를 끄덕이게 합니다 게다가 명필이십니다

더운여름 낚시터에서 저 부채를 촥 소리나게 펴고 부채질 몇번하면 정말 시원할듯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낚시하면 이 부채로 부치면 신선놀음이 따로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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