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낚시장비

· 자신의 낚시장비를 오픈하고 이를 통해 서로간 장단점을 비교하고 보완해 가면서 자신의 취향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회원 서로간 공유를 통해 불필요한 낭비요인을 최소화하여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낚시장비를 구비해 가는 취지의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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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전한 곳에..

수초낚을 즐기는 나는 먼가 허전한 곳을위하여 이렇케 준비해서 그 넘치는기대의 욕심을 스스로 위로한다. 하나는 천냥코너에서 구입한 집게.그리고 하나는 비닐하우스용 집게이다...허전함을 만회할듯....
허전한 곳에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허전한 곳에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허전한 곳에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허전한 곳에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허전한 곳에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허전한 곳에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저의 허전함을 알고계시는 분이 또 있군요
재료구매 좌표좀 부탁드립니다 비닐하우스 집게
약해보이지만 굿 아이디어입니다,
단레저 "세컨드"가 생각나네요^^
자꾸만 아쉬움이 가는 구녕 넣을 때,,, 베리 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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