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니 비싸고 없으니 아쉬워 자르고 때우고.
직접 만들어 쓰면 더 애착도 생기고 좋죠.
아주 좋아 보입니다.
염치 없지만 저도 만들어 주시면 감사히 잘 사용 하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