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받침틀 사용기를 올려봅니다.
먼저 저는 이 사용기를 제가 쓰기 좋아서 주관적인 입장으로 올리는 것입니다.
119 받침틀 대략 제품 사양은 이렇더군요.
10단 순수 무게는 7kg정도
가방 길이 90cm
전체적인 (부속품 포함) 8kg정도
원래 우경 섭다리 받침틀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대륙 스파이크로 갈아 탈려는 찰나에
나만의 장비란에서 처음 보게된 받침틀
시중의 받침틀과는 사뭇 다른 느낌의 받침틀이였습니다.
하지만 검증되지 않는 제품. 뭉치를 대륙을 쓰고 있기에
반신반의 하면서 장비병 치료 목적으로 총알을 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자립 받침틀이겠지.
다른받침틀과 거의 비슷하겠지 했는데.
제작자와 여러번의 통화 설치 방법. 응용법 등을 들은 후에 설치를 해 보니
잘만 응용하면 진짜 멋진 받침틀이더군요.
전체적으로 석축에서 대편성을 해 보았습니다.
시험 삼아 자수정 드림으로 47대부터 38대까지 상포로 설치를 한것입니다.
뒤꽂이는 청수 받침틀과 동일한 방식으로 결합을 하더군요.
이 사진은 개발자가 좁은 지역이나 수상좌대에서 사용을 하라고 해서 한번 해본것입니다.
정말이지 무척이나 좋더군요.
팩을 사용해서 대편성한 것을 찍어 봤습니다.
물론 팩자리에 드라이버로 고정을 하면 앞 받침대 설치 안하고
낚시대만 놓을 경우 뒤꽂이만 쓸수도 있더군요.
땅에 밖아 쓰는 것보다 훨씬 낳더군요.
뭉치가 고정된 판의 사각으로 튀어 나온부분이 특별한 것입니다.
다리와도 결합을 할수 있도록 하는 부위이고 볼트를 풀어 내면 팩도 고정을 할수가 있고더군요.
또한 개인용 좌대에도 쓸수가 있고 보트 낚시에도 사용할수 있고
수상좌대에서도 물치 고정판만 사용을 할수 있을 것 같더군요.
119 받침틀 이름 만큼이나 어디에서나 응용을 하면 사용할수 있는 받침틀이더군요.
결론은,
장점
설치와 해체의 시간이 기존 어떤 받침틀과는 비교가 안될만큼 빠르다
지형에 따라 응용을 하면 변화 무쌍한 받침틀이다.
대물낚시 낚시인의 입장에서 기존 가방들과 다르게 사면이 플라스틱 판을 대서
가방도 튼튼하고 대편성후 남은 낚시대 케이스를 수납을 위한 세심함
받침틀 단수 업그레이드시 적은 비용으로 할수가 있어서 좋다.
마지막을 A/S는 100% 무상이라는 점이다.
단점
무게감이 어느정도 있다.
가격이 비싼 편이다.
다리 줌 부분의 아크릴이 조금 약해 보인다.
설치 방법이 알면 간단한데 처음 봤을때 약간은 생소하다.
받침틀 사용 설명이 미흡하다.
이상 119 받침틀 사용기 입니다.
다음에 좀더 준비하여 멋진 사용기를 한번 올려 보겠습니다.
아직까진 무게감 빼고는 무결이라고 생각하는데, 업그레이드된 제품을 보니 굳이 ㄷ자로 팩을 박을 수 있는 부분을 돌출시키지 않고 예전 제품처럼 걍 원래 프레임에 구멍을 내었으면 하는 생각도 드네요.
뭘론 제작자입장에서는 뭔가 이유가 있었겠지만요..
참고로, 아크릴 부분을 끝까지 쭉 뽑아서 사용해보면서 저 또한 좀 약하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좀 휘어지긴 하지만 부러질거 같지는 않습니다.
와인색이 처음엔 좀 어색해 보이더니 오늘 사진을 보니 괜찮네요..ㅎㅎㅎ
업글 해야 하는데 손이 근질 근질 거립니다.
하나 장만 해야 하나~~~~~
밤낚시엔 포인트 잡기및 투척의 정확한 어려운점 있습니다
밭침틀 뭉치가 좌우로 이동이 되어야 원하는 정학한 포인트를 잡을수가 있습니다...
어제 가입해서 오늘 사용기만 딸랑 하나 올리심은 누가 뭐래도 장사꾼으로 보여집니다.
좋은 제품이면 낚시꾼들이 먼저 알고 사용합니다..
많은 발전 있으시길 바랍니다.
사용기 작성의 노고를 생각해서..
낚시 챔질시 전체가 출렁거릴거 같은데 괜찮은지 궁금 합니다....아크릴 다리가 아무래도 유연 하므로 출렁 거림이
있을거 같네요..
사실 월척이라는 사이트도 모르시고 가입도 안되있다고 그러시길래.....
전화를 주셨을때 반신반의 했습니다.
죄송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정말이지 하나애드님께 제작자로서
굳이 사용기까지 올려주시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초창기에 주문하시여 새제품까지 구입을 해 주신점 또한 감사드립니다.
무슨 문제점이나 불편함이 있으시면 언제라도 전화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문제점을 지적 해 주셔서 우선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우선 문제점을 지적하신 부분을 보충 설명을 드려보겠습니다.
1. robine님이 지적하신 문제점 - "ㄷ"부분 문제점
우선 robine님께 언제나 좋게 봐주신점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올리면서
지적하신 부분에 대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이전모델은 원터치 볼트를 사용을 하기 때문에 상관은 거의 없었으나
현재 모델은 볼트를 돌리는 형식이다 보니 뭉치사이에 위치할 경우의 애로사항과
다리와 상판의 접지면이 적기때문에 유격이 발생을 했습니다.
또한 바람이 많이 부는 날만 아니면 그냥 볼트를 약간만 조여 주거나 걸쳐 주어도 되게 끔 하기 위해서
기존에는 벤딩만 하면 되는데 레이져 절단을 하여 생산 단가가 높아짐을 감수하고 보안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기능은 훨씬 더 추가 된것에 대해서는 다행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2. 수초킬러님의 지적하신 문제점. - 뭉치 고정으로 포인트 투척이 어렵다.
제생각일지는 모르지만 고정형하고 이동형하고는 별차이는 없습니다.
다시 말하면 어차피 똑같은 10단의 뭉치 레일 이동형 받침틀이라고 해서간격이 넓어지는 것은 없습니다.
보통 이동형 받침틀 뭉치 간격도 3~5cm안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다만 10개의 대편성이 아니고 9개 이하의 경우는 어느정도 간격을 더 확보를 하게 되지요.
실제로 우경이나 대륙의 받침틀을 보면 간격은 고정형이나 비슷합니다.
사실 저도 이것 저것 많이 써 봤지만 이동형의 경우 뭉치 좌우 조절시에 뭉치 전체가 들리여 방향 조절이
고정형 보다 정확하게 조절이 힘들더군요.
또한 이동형의 경우는 고정형보다 서로 간격을 사람이 맞추다 보니 낚시대 뒤꽂이 배열이 일정하지 않게 되는 단점도 있습니다.
하지만 장점은 있습니다. 그것은 간격을 줄이시면 뭉치 추가가 쉽다는 것입니다.
3. real02님이 지적하신 문제점 - 아크릴이 너무 낭창 거린다.
네 맞습니다. 아크릴 이라는 재료는 낭창거림이 발생을 합니다.
하지만 이 낭창거림은 재료의 복원성이 있다는 말이기도 하지요.
이말은 무슨 말이냐하면, 딱딱한 재질은 다리의 길이가 수평으로 길지 않으면
뒤들림 현상이 발생을 하는 것이 자립 받침틀의 숙명입니다.
섭다리나 스파이크를 보시면 알겠지만 다리의 길이가 앞으로 많이 나왔음을 보실수 있으실 겁니다.
원리를 보면 "ㄷ"자형 다리 보다는 "ㅅ"자형 다리가 자립도에서는 낳습니다.
원리 상으로 분리하면 "ㄷ"형 다리는 청수나 섭다리정도이고
"ㅅ"형 다리는 119, 스파이크, 이젠등을 들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자립다리는 딱딱한 재질의 힘 받는부분이 끝에 치중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아크릴은 어느정도 유연성때문에 힘받는 부분이
빼서 사용하는 길이의 아크릴 전체로 분산 되기때문에 뒤들림 현상을 잡아주는 역활을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글이나 말보다는 아크릴자 같은걸로 직접실험을 해 보면 더 정확합니다.
현재 아크릴을 제외한 다리 부분은 길이는 66cm정도 입니다.
이 길이로는 자립다리로의 기능을 할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아크릴의 홈이 나있는 부분이 18cm 정도로
완전 직벽지형이 아니면 절반 빼 내시어 사용을 하면 75cm 정도의 길이의 다리가 되는 것입니다.
낭창거림은 완전히 뺐을때 주로 많이 생기는데 절반만 빼서 사용을 하시면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
완전히 빼서 사용을 할 경우는 대부분 지면과 수면의 차이가 80cm 이하의 긴 직벽 지형에서만 사용을하시면 되는데
아크릴은 수직으로 새웠을때는 두께가 10mm정도이므로 딱딱 재질과 같은 역활을 합니다.
물론 직벽에서 설치 했을때는 뒤 부분을 고정을 시켜 주어야 합니다.
아직까지 이부분은 해결을 못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물론 응용법으로 다리가 360도 회전이 되기때문에 돌려서 사용을 하면 되지만
이 역시 아크릴 뒤쪽 뜷어진 구멍에 팩을 박아야 합니다.
너무 글이 길어졌습니다.
무슨 할말이 이리도 많은지...
단지 제작자로서 고집이라 생각을 하시고 너그럽게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전 보통 귀찮아서 아크릴 다리를 안빼고 사용합니다. 물론 장대 사용도 있고 단대 사용도 있는데,
보통 30대 전/후로 사용할 경우 보통의 경우 다리 안빼고도 그냥 사용이 되던데요 (뒤들림 없구요)
대신 받침틀 프레임을 가능하면 뒷다리쪽으로 땡겨붙이구요...
10번이면 6-7번 정도는 아크릴 다리를 안빼고 걍 사용하는데 자립다리로의 기능을 할수가 없다 하시니 제가 뭘 잘못 이해한 것인지 궁금하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일단 사용가기 넘 편합니다 석축이면 석축 일반 노지에 자리잡는건 넘 쉽고요 팩을이용해서 간단히 설치가 가능 합니다
지금까지 여러게 써 밨지만 잴 편 한 것 같습니다 아크릴은 한번도 빼본적이 없습니다 안빼고도 무리없이 12대 널수있기 때문
입니다 간단한 저에 소견 이였습니다 글 솜씨가 없어서 ㅎ 여기 까지만 입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읽어주셔서 ~
위글에서 어제 가입하고 오늘사용기 올리셔다는데 이것은 뭐라 말씀하기는 그런부분이네요 제생각으론
누구든 오늘가입해서 어떤 사용기를 올리던 글을 읽고 받아들이는 사람의 몪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꼭집어 말하시니 보고있는 사람으로 좀...
119받침틀을 사용하고 그사용기를 어럽게 올리신 분에게는 이곳을 자주 찾는 개인으로서 정보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하지만 사용기에 올린 발침틀의 무게가 절실망 시키는군요 왜냐면 이제품이 제가 가지고 있는 제품의 무게를 줄려줄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었읍니다 제가 볼때도 무게가 그리 많이나가지 않을거라 생각해는데 무게는 어쩔수 없나봅니다
받침틀의 설치에 간단한 것은 사실입니다 오늘도 좋은 제품보고갑니다
그리고 도훈짱님 이해해 주시고 더많은 월님들이 좋은 정보를 공유할수있다는점에서 님이 더 넓게보셨으면 합니다
robine님 물론 낚시대 초릿대를 물속에 담구고 대 편성하면 아크릴을 안빼고 사용을 해도 무방합니다.
하지만 저의 기준은 낚시대 초릿대를 수면 밖으로 들어 올렸을때를 기준으로 합니다.
낚시대 초릿대가 물밖으로 나온 상태에서 무게감은 엄청납니다.
더군다나 이제 겨울시즌입니다.
조금만 더 가면 얼음이 얼기 때문에 낚시대 초릿대를 수면 위로 올려놓아야 낭패를 면할수가 있지요.
저도 개발자에 앞서 한명의 낚시인이기에 겨울 시즌까지 생각을 해서 그런것입니다.
물음에 답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푸른물고기님이도 받침틀 제작에 관심이 있으신거 같은데요.
실상 7kg의 무게는 절반정도가 300g정도 뭉치의 무게입니다.
받침틀을 만들면서 저도 무게에 대해 정말이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튼튼하게는 만들어야 하고 무게는 줄여야하고....
제생각일지는 모르지만 현재 받침틀의 전체적인 무게를 줄이는 방법은
핵심인 뭉치의 무게를 줄이는 방법과 자립형을 포기 하는것이 제일 현명한 방법일지 모릅니다.
물론 낚시천사 처럼 상판과 다리를 플라스틱 재질로 바꾸는 방법,
달구벌 받침틀 처럼 뭉치를 플라스틱으로 만드는 방법외 에는 해결책이 없어 보입니다.
현재 뭉치를 플라스틱으로 재작을 염두에 두고 있으나 투자비용이 너무 많다보니
자금 상으로 문제가 발생하여 시행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 말이 많이 길어 진것 같습니다.
글을 올려주신 하나애드님을 비롯하여 관심 가져주신 회원님들 모두
남은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에는 행복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위에 분들 말씀하신대로 사용하기가 편리하여 나머지 받침틀과 자립형 다리를 모두 중고시장에 내놓아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역시 문제가 되는것은 다른것이 아니라 무게인데요, 위에 제작자의 말씀대로 뭉치가 무거운것이지요.
사용하기에는 아주 편하고 아무곳에서나 사용할수 있습니다.
관심많은 1인입니다....
역시 금액의 압박으로 실행이 안되고있네요...ㅠㅠ
말로만 들었는데 관심이 없었는데
월척이라는 사이트 회원이 무척 많나 보입니다.
또 저처럼 생각하신 분들이 여러명 계시는것 같습니다.
받침틀 개발자님의 친절한 설명이 있으니 훨씬 낳아 보입니다.
도훈짱님 글이 마음에 걸리셨나요?
나름 좋은 뜻에서 올리려고 했는데 이상하게 도훈짱님에게 안좋게 보였나 봅니다.
가입한지 얼마 안되서 사용기라서 의문이 들수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뭐 저라도 그런 생각을 당연히 할 수 있을거는 생각은 듭니다. 이해합니다.
실은 제가 작성을 한것이 아니라 동생의 도움을 받아 작성을 한겁니다.
전 단지 옆에서 조언만 했을뿐입니다.
동생 아이디로 올리려 했으나 산 사람은 저이기에 부득이 새로 가입해서 글을 올렸습니다.
전 단지 개발자가 너무 친절하고 물건이 좋을 뿐더러 동생에게 물건 좋다고 하니 동생이 이곳에 올려보자고 해서 글을 올렸습니다.
단언컨데 절대로 도훈짱님 말씀대로 장사속으로 올린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볼트 조임자국이 발생을 합니다.
하지만 뭉치 고정판의 사각으로 나온 부분의 볼트만 와셔 있는 부분이 자국이 남지만
잠그면 나타나지 않습니다.
다른 부분은 다리 홈파진 밑에 부분에 형성이 되는데 의미는 없을것입니다.
결론은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것입니다.
제가 걱정이되는것은 볼트자국은 하나의 예일수있고요. 문제는 극한상황을 견뎌야하는 받침틀의 도장이
볼트자국이나 스크래치 , 부식등으로 인하여 벗겨지지않을까하는 걱정때문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타사 받침틀이 알미늄 또는 스텐자체를 그냥사용하는거 아니겠읍니까??!!
도장을 했다는거에 매력을 느끼면서도 한편으로 걱정이되는 부분이라 고민이되서요....ㅎㅎ^^
그리고, 위에 사진의 도장은 뭐시라 하든데,,,, 암튼 아노다이징? 그런 도장이라서 잘 벗겨지거나 하지 않는답니다.
팩으로 박아야 할때가 문제지만, 평소엔 볼트보단 원터치가 더 편하겠던데요..
역시 월척횐님들 답게 많은 의견들이 올라와 있네요
하나애드님 사용기 글을 올리심에 감사함과 함께 조금 부끄럽네요
음... 저도 가입한지가 한 2년쯤 된듯 싶은데 사이트 들락거리면서 다른분들이 정성것 올리신 글은 훔쳐보기만 할뿐
그에 대한 저의 의견을 내보이는 횟수는 손가락에 뽑을듯 하고 그냥 읽고 지나치는게 다반사였구요
가입이 10년이든 오늘이건 크게 상관이 있을까요? 본인이 좋아하는것에 대한 열정이 보이면 될듯 ^^
하나애드님이 이글을 올리실때 어떤 기분으로 올리셧을까요?! 아마도 조금은 흥분된 마음으로 올리시지 않았나 싶네요
그런 마음에 상처가 되는 글은 자제함이 좋을듯 합니다 그렇게 월척에 큰 해가 되는 글도 아닌거 같은데
오늘도 댓글 훔쳐읽고 가려 했는데 그냥 지나칠수 없어 이렇게 내용과 동떨어진 글만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그래도 사용기 코너이니 의견 짧게 올립니다
일단 설치정말 편하고 간단!! 색감의세련미!! 기계적인 정밀함!!
아쉽다면 재질의 특성상 어쩔 수 없는 무게감!! 약간 손이 떨리는 가격 ㅋㅋ
개인적으로 너무 과학적인 낚시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것저것 따지면 답이 안나올듯..아마도 카이스트에 받침틀을
제작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제 글에 모순이 있더라도 너그럽게 이해하시고 날씨가 춥습니다 낚시가실때 고구마 챙겨
가시는거 잊지마세요 난로에 구워 먹으면 정말 끝짱~~~~!!
요즘은 업되어 디자인 기능성이 많이 향상되었네요
앞에서 언급했지만 무게감 길이에따른 부피만 제외하면 지금까지 불편없이 사용하고있으며 나중에 색상변경 외엔 업 생각은 없습
니다 종전 두어제품을 사용하고 교체했었는데 현재까진 나름 만족하게 사용하고있습니다
차가운날씨에 안출들하시고 즐건시간들 되세요~
잘~보구 갑니다..
도장에 대해서 궁금하신것 같습니다.
하나애드님 답변에 더하여 제가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119 받침틀의 알루미늄 각재와 판재, 그리고 스텐을 사용을 하였습니다.
그렇다 보니 기존의 은색계열의 색인데
알루미늄 전용 도금인 아노다이징 도금을 해 놓은 상태입니다.
통상적으로 알루미늄 제품은 색을 내기 위해 아노다이징 도금을 해여 합니다.
도장을 해도 무방하나 도장은 도금보다 약합니다.
아노다이징 도금은 도금비가 무척이나 비싼 도금입니다.
실제로 119 받침틀 도금하는데 3만원이라는 도금비를 주여야 합니다.
현재 초창기 모델을 고집하시는 몇 안돼는 사람중에 한분이신거 알고 계시지요?
다른 분들은 다들 무료 도금 A/S를 다 받아 가셨습니다.
이제 겨울이니 보내 주십시요..
예쁘게 도금을 해서 보내 드리겠습니다.
어중간하게 마지막 모델에서 중간으로 넘어가기 전 모델이라서...ㅎㅎ
마지막으로 온게 119받침틀인데 구형이였죠....
제작자님께서 무상 써비스로 도색을 해주신다고 전화를 받고 믿음이 가더군요....
덕분에 지금은 119받침틀 너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색상도 너무 이쁘더군요,,
저 역시 답글 달아주신 회원님들처럼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형태와 설치에서 그리고 기능에서 최고인듯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좋은 재품 부탁드립니다.
제작자로서 뿌듯함을 느낍니다.
아마도 다른 용품( 받침틀 아닙니다.)이 샘풀로 곧 나올것 같습니다.
나만의 장비란에 곧 올려 보겠습니다.
그때도 좋은 말씀과 질책을 기다리겠습니다.
남은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에 복많이 받으십시요.
견고함에 문제가 생길까요?^^;;
5단+5단 제작은 힘든가요?^^;;
받침틀 고르다가 지친 일인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제가 답변을 해 드리겠습니다.
우선 재질때문에 바디의 무게를 줄이는 것은 한개가 있습니다.
첫째 , 알루미늄 판재를 쓰기때문에 그런것입니다.
물론 섭다리처럼 사각파이프를 쓰고 두께를 줄이면 줄일수는 있으나 그래도 차이는 얼마안됩니다.
둘째, 119 받침틀에 사각파이프를 쓰게 되면 라운드 다리의 기능을 사용할수가 없기에 그런것입니다.
결론은 뭉치의 무게를 줄여야 하는데 우경뭉치가 280g정도이고 대륙뭉치는 300g정도입니다.
고정볼트와 뭉치 무게를 더하면 10단 기준 3kg이 넘어 갑니다.
5단 + 5단 제작은 가능하지만 다리의 길이가 있기에 어차피 가방의 크기는 한정되어있습니다.
그래서 6단, 8단, 10단을 생산을 합니다.
여기서 양쪽에 1단씩을 추가 하실수 있게 설계되었습니다.
뭉치를 추가하면 6단은 8단으로, 8단은 10단, 10단은 12단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물음에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궁금 하군요..? 3~5 단 받침틀 을 올려 놓고 결속 할수 있는 부속이 있다면 금상첨화 일거 같은데~~~~~~~!~
댓글이 안 달리는거 보니.. 작은단수 결속 할수 있는 부품을 제작 하셨으면..?
답글이 많이 늦어 졌습니다.
다른 물건들을 개발하다보니 정신이 없어서 늦었습니다.
문의 하신 것은 현재 샘플 제작중입니다.
아마도 월요일쯤에 샘플이 나올것 같습니다.
나만의 장비란에 올리겠습니다...
부럽습니다...^^
사진을 자세히 보니 판에 약간의 흠이 있는것같네요
색이 살짝 벗겨진거같은데 .. 쓰신지 얼마 안된거라면 ㄷㄷ
볼트를 잠구는 부분에 기스가 좀 날것같네요..
구입하긴 해야되겠는데....
총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