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충전식 건전지식 헤드랜턴을 합치면 6개는 보유하고있는듯합니다.
충분히 만족하며 쓰고있고 낚시할때 정숙을 요하다보니 밝기에 크게 연연하지 않고 쓰고있었는데
노지로 나가면 수초나 주변환경을 밤에 간파하기 힘들어 보다 밝은 랜턴을 찾고있었는데
성능 최고의 랜턴이 나왔다고 칭찬을 하시어 둘러보게되었습니다.
2개사면 좀더 할인이 된다하셔서 머에 홀린거마냥 2개를 구매했네요.
저번주에 택배 도착하여 설레는 마음에 박스 뜯뜯
포장도 역시 가격대에 맞게 쫌 고급스럽습니다.
랜턴 본체 하나, 보관파우치하나, USB충전잭, 카라비너 , 설명서
요렇게 나뉘어져있네요.
일단 무조건 한번 켜봅니다.
오~~~ 빛이 상당히 밝습니다. 설명서보니 빛밝기가 조절이됩니다.
미세조절부터 단계별 조절까지 대단하네요.
기능적인 부분에서는 무조건 합격이네요.
저도 터치센서로 된 조절가능한 랜턴을 쓰는중인데 그제품보다 무게나 견고함 크기 여러모로 뛰어납니다.
가장큰 장점이 전면부 발광기능인데 제품에 포함된 카라비너를 걸어서 식사할때나 파라솔에 걸어서 노면 범위가 밝은
상태로 일을 할수가있다는 점입니다. 하나 본부석에 걸어놓고 하나 모자에 끼면 충분히 밥먹고 놀수있을것같습니다.
여태까지 써본 랜턴중에서는 갑오브갑입니다. 보관잘해서 오래써야할것같습니다. 가격이 저렴한것은 아니라서요.
후기로 지난주말 토일 양일간 김장을하였습니다.
겨울철이 되다보니 해가 일찍 떨어지더군요. 김치속을 넣고있는데 어두워져서 어쩌나 싶었는데 아버지가
밴드형으로 머리에 쓰는 랜턴을 달고오시더군요. 그 무거운걸 ㅎㅎ 등산용으로 구매하셨다는데
저도 갑자기 머리속에 탁하니 떠올라 크레모아를 모자에 달고 쓰고 나왔습니다.
밝기 최대치로 올려놓고 김장하니 밤이라도 상관없을 정도네요.
너무 만족스런 구매인것같네요. 요근래 지른것중에 제일 맘에 듭니다. 점수는4.8입니다.
개인적인 구매후기니 참고만 하세요.
이상 김장랜턴 아니 낚시랜턴 프리즘 크레모아3 사용기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탄- 프리즘의 크레모아3 개봉 사용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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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 잘보고 갑니다!
충전기능이 있어서 보조배터리로 충전하면 되고. 가볍고, 밝고, 요거 하나면 딴건 필요가 없을정도죠.
단점은 가격이 비쌉니다. 아주 비쌉니다.
그래도 다시 사래도 요놈으로 선택할거같습니다.
이노무 지름병
죄값으로 추천 한방 꾸욱
너무 밝게 세팅만안하심 1박은 괜찮아요 ㅎ
너무 밝은 크레모아들고 포인트 돌아다니고 그러면
그 불빛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정말 답 안나오더라고요
3종류 불빛으로 선택형인데...
기능이 구지 필요없는듯...후회합니다..저는
모자클립이 왜그리 빡빡한지
끼웠다 뺐다하니 모자 실밥 다 터지고
결국 클립부분 부러지더군요...
클립 보내주셔서 고쳐사용 중입니다.
항상 렌턴킨상태로 머리들기 없기입니다^^
눈이 굉장히 피곤합니다
사용하시는 분들은 배려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타 랜턴에 비해서 밝기 조절이 가능해서 건너편분들께 눈뽕은 웬만하면 안드리고있습니다.ㅎ
밝기조절해서 쓰시면 2박3박도 가능합니다..
최대밝기로 쓰시는 보조배터리 있어야 하구요..
구매한 캡라이트중 최고이기를 바래봅니다 ㅎㅎ
보통 49000가격인데요.
싸게사시는 팁을 드리자면 프리즘회사에서 직접 구매하시면 새로나온 65A 대용량을 40짜리보다 싸게 사실수있습니다.
11월 행사쿠폰에 첫가입쿠폰 받으면
4에 가능하십니다. 4도 비싸지만 그래도 대용량 싸게 살수있어서 좋습니다.
가격 4.9 너무 비쌈
윗분 얘기한 대로 모자 클립이 너무 뻑뻑함 모자 재질이 약한 모자는 실밥이 터지거나 모자 손상이 갈 수 있음
고어텍스 재질의 모자에 꼇을때 눌린 자국이 심하게 생깁니다.
무게가 가볍다고 하셨으나 29g 절대 가벼운 무게는 아님 참고로 스마트 7 캡 라이트가 25g입니다.
낚시용으로 쓰기엔 오버 스펙.. 기능이 다양해서 낚시용보다는 캠핑용으로 적합한 제품.
요거 빼고는 만듦새나 기능면에서는 전부 만족합니다.
모자 클립만 잘 들어가게 수정했으면 좋겠네요.
저는 옥션에서 쿠폰 적용해서 3.2에 구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