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612 써큘레이터 구매하고 나서 불편했던점이 몇가지 있었습니다.
바람의 강약을 조절하기 위해 매번 수동으로 조정을 해줘야 한다는 점이 생각보다 번거러웠습니다.
취침시 바람이 강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종종 있을경우 매번 수동으로 조정해쥐야 하는점이 아쉬웠는데
이번에 리모컨을 알게되고 정말 그런 불편이 모두 해소 되었습니다.
또 최대장점은 방향성 적어 입력 방향으로 방향을 맞추지 않아도 근거리에서는 동작을 잘해서 아주 좋았습니다.
또 가격도 저렴하고 기능도 많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가격은 6,000원이고요
홈피주소는 공개해도 되겠죠... 비 낚시용품이니
http://www.life-time.co.kr/
크기는 스마폰 베터리 크기만합니다. 담배갑보다 작습니다.
우선은 원하는 바람세기를 수동레바를 돌려 조정한 다음 전원버튼을 누르면 꺼집니다. 다시한번 누르면 켜지고요
버튼의 기능은 BRIGHT- 는 속도 줄여주고요 BRIGHT+는 속도를 증가
초록버튼은 써큘에서는 동작하지 않았구요
100%, 50%, 25%는 간단히 설명 드리면 수동조절 바람세기에서 강, 중, 약 이렇게 보시면 될것 같아요.
전 수동레바 MAX로 해놓고 쓰니까 편하더라구요.
MODE+,_ 버튼은 여러가지 강약조절(쉽게 설명하자면 자연풍, 수면풍 모드) 모드로 16가지 모드가 있다하는데 16가지모드가 있다고 하는데 차이가 많이 나는 모드는 4~5가지 정도로 나머지는 미세해서 많이 느껴지지는 않더라구요.
그레도 취침시 수면 모드로 사용하면 좋았습니다.
자기 취향에 맞는 모드를 찾으려면 천천히 한번씩 눌러 보면서 찾으면 될듯 합니다.
SPEED+,-는 모드에서 속도조절인데 차이는 많이 못느꼈씁니다.
이상 허접한 사용기였습니다.
또하나 팀은 써큘거치대 입니다. 각도기에 상단에 설치하면 좋을듯합니다.
이사용기는 다음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것 또 한 가격이 7500원으로 착해 보입니다.
PSG-612 써큘레이터 리모컨 사용기
-
- Hit : 15667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13
저도 어제 써큘.가방.각도기 택배로 받앗네요
저도 위에 각도기 옵션으로샀는데 완전 조잡합니다
써큘 다리랑 각도기 홀더랑 크기 차이가 많이 납니다
사이에 고무판 같은거 더 끼워야 됩니다. 않 끼면 덜렁덜렁
아예 고정이 안됩니다
그리고 손잡이 볼트. . . 쪼그만 해서 꽉 조이려면 손가락도 아푸고요 조이기도 편하지 않습니다
내구성도 금방 부서질듯 얇은 프라스틱. .
저런걸 7500원 주고 삿다니. . .
저는 누가 산다면 도시락 싸들고 말리고 싶네요
전 글 잘 않올리는데 진짜 너무 심한거 같아 올립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제 주관적 생각 입니다.
써큘은 맘에 듭니다 가방도 괜찮고요
리모콘도 봣는데 살까 말까 하다 말앗는데ㅎㅎ 부럽네요
각도기 말고 리모콘 살걸 그랫네요
찾아가는방법에 약간 짜증이 났답니다.결정적인것은 택비를 왕복부담하라네요.지금도 틀어놨는데 잡소리가 납니다. 돈의 많고적음을 떠나 경우를 따지는스탈인데
택비왕복 부담이 좀 마이 거슬렸습니다. 이런글 여기다 올려 지송합니다. 택비 왕복부담이 원래 맞는 애기인가요? 아님 따져도 돼는지 궁금합니다.
모터교환은 무상이라 하는데 좀 그러했어요
기뻐하야 할지 울어야 할지
그리고 파라솔 각도기 저도 저거 샀는데 비추고 다른거 있어요 찿아보세요 네이버에서 psg 612검색하면 가격도 비교하고 여러가지 리모콘 각도기 나오네요
사용기 잘보고갑니다~^^
사서씁니다 ^^
튼튼하고 잃어버려도 부담없구요...6개 2처넌인가...
생활마트나 다이소가면있어요...
무지 편합니다...길어서 2.3바퀴감아놓으면 떨어질일이 절대없어요...
좌표좀 부탁드리겠습니다....추천한방 꽝~~찍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