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면이 다 오픈 됩니다
옆면 위에 모기장 문도 별도로 있습니다
신형은 구형과 달리 밑바닥이 땅과 일치합니다
천장에는선반도 달려구요
후라이 또한 삼면이 오픈되고 바람 불어도 이탈하지 못하게 찍찍이 테이프 처리했네요
후라이 밑단도 바닥에 완전히 내려오고 팩꽂이도 여러개 부착해놨네요
앞면에도 고리가 여러개 붙어있어 바람에도 끄떡없겠더군요
앞면에 혹시 난료켜놓고 문닫고 잠들더라도 이상없게끔 환기구 있고
자크 손잡이도 편리하게 해놨네요
가방도 스폰지넣고 펙 박을 때 쓸 망치도 있고요
아무든 제가 써본 텐트중에 제일로 튼튼해보입니다.
월 회원님들 얼마 남지않은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안출하세요
전 바람불어 끄떡없는 텐트가 제일 좋더군요..
현재 트라이캠프도 아직 펴보지못햇는데..또시선이 가네요..ㅎㅎ
여름에 시원하겟어요~
저두 구매한지 일주일됐는데 아직 지퍼도 안열었어요..
내년에나 사용할것 같은데 터프맨님 덕분에 잘 봤습니다..
일단 문턱이 없어진것이 맘에들고 세심한 배려가 보여 기분좋네요..
아~~~ 빨리 써먹어야 하는데....
사용기 감사합니다..
구입해야 될것 같읍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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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신형과 바낙스 제품중에서 고민중인데
좋은정보 올려주셔서 더욱 고민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찌할꼬~~ㅠ,,ㅠ''
유익한정보 잘보고갑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군침이 살살 도는데요~~ ㅡ.ㅡ;;;;
저도 주문해 놓았는데 ㅎㅎ
사야 되나....
텐트는 그린비입니다...
그린비 2 팝니다.
그린비에서 보상교환 안해주남...?! ^^;
이놈의 지름신이 또 움찔하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그러면 섬의자는 좀 곤란할거같아요~
저거 사야쥐~ㅎㅎㅎㅎㅎㅎㅎ
뭐살까 고민중이었는뎅~~~~~
그린비2 미사용 팔아요^^
저를 포함한 동료 세명이 모두 질렀습니다....
오늘 사무실에 도착했는데 퇴근해서 거실에서 펼쳐볼 생각에 일이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몰랐으면 좋았을것을 터프맨님이 원망스럽습니다 ㅠㅠ
좋아보이기는 하는데..
호봉 소자 한개 더 사야할것 같습니다.....지름신아~~~~~으~~
좋은 선택하시길...ㅜㅜ
방지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생각되고요,
그린비3는 텐트까지 피고 밤낚시하는 조사들이 챔질시 발에 걸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선을 한 것이라 생각됩니다.(아직까지 텐트 안으로 뱀이 들어왔다는 신고가 미접수?)
아무튼 이 회사의 사장님의 AS와 정성에 감사드립니다.(다른 텐트회사도 마찬가지라 생각됨)
이 글을 쓰는 저는 이 회사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새로 나온거 정말 좋네요...
작년거두 좋은데...
후라이 아랫단만 늘려주면 좋겠다!!
기둥들이 튼실해야겠죠..조사님들의 의견이 반영된 제품이라야만이..진정한...명품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