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기가 아니구요 개봉기일까요,,,^^ 24-40까지 쌍포가 있는데도 욕심은 끝이 없쥐요,,,
노지를 갈시간이 없어 양어장용을 따로 또 ,,,,구입해버렸네요,,,
체블2 29쌍포와 나루에 서광 70cm짜리 전자찌를 딱 맞춘 37에 심통에서 구입,,,,,
후배와 쐬주 한잔 하구서 집에 드와 ,,,, 체블은 먼저 올렸서리, 이번엔 관리형저수지용 전자찌 사진올려보아요,,,, 꺼~~~억 취한다,,,^^
일단은 밝고 좋아보이네요,,,
담주에 직접 물에 담가 보아야쥐 더 잘알겠쥐요,,,
사진으론 잘 모르겟는데요,,,직접보니 환하네요,,,,
일단은 물가에 던져보아야 더 잘알겟지요,,,
담주에 다녀와 다시 올려볼께요
나루에 서광전자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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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언제 저걸 물에 당가볼수잇을까요ㅡㅡㅡㅡㅎㅎ
저걸 담그고 바라보고 있으면
먹은거 없이 배가부른 느낌이 들겠네요 .. 부~~럽
어느회사나 마찮가지.
12개나 밟아 부숴 버렸어요.
쌍포용으로 각 두개씩.... .... ㅡ,.ㅡ;;;
저것이 아직 기술력이 부족해서
처음에 당분간 잘 되는데(심한 것은 초기 30분만에 G럴 염병합니다)
물먹고 그러면서
차즘 병이 들어서
순간적으로 찌가 안보이니까
끌고 들어 간줄 알고
냅다 챔질하면
완전 완전 완전 * 10000 개망신 아주 개망신 그런 개망신을 당합니다.
불 꺼진거죠.
한밤에 주변에 킼킼 거리를 웃음거리를 선사하죠..... ㅡ.ㅡ
전부 다 몽땅 어느 것 어느 회사 것이든 다 그렇습니다.
이회사 저회사 것 바꿔 봐도 모두 마찮가지입니다.
텐트 두개 값은 찌로 날려 보내고
A/S받아 봐야 돈만 더 들어 갑니다.
남는 것은 성질 더러워지고 스트레스만 남지요.
지금 그냥 2점등 가리개 로 잘 사용합니다.
이것때문에 눈이 뒤집혀 양어장용으로 체블도 2대나 더사게 되었는데,,,, 배보다 배꼼,,,^^
욕심이 끝도 없쥐요,,,
다 꺼지기도하고
윗불만 들어 오기도 하고
아랫 불만 들어 오기도 하고
싸이키 조명 처럼 번갈아 가면서 들어왔다 나갔다 하기도 하고 .., 하여간 완전 쪽팔립니다.
또
언제 고장나서 G럴 할까 신경 쓰여서 낚시도
안됩니다.
수욜날 관리터 가는데 일단써보구요,,,,,환불도 못할거 같은데,,,,그냥 맘편히 써야죠 뭐,,,
말만 50%지 왕복 택배비 내면 개털입니다.
나 말고 다른 사람도 A/S받다가 열받은 글 올린 것 있어요.
그냥 구형 불 두개 켜지고 가려 주는 찌는
받침틀에 부딪히지만 않으면 그런대로 괜찮아요.
가격이나 저렴해야 그냥저냥쓴다지만 가겨대도 넘 높고,,,,,암튼 일단은 써봐야죠,,,,
전자케미의 장점은 어느 찌에나 꽂아서 부력만 맞추면 끝!
파손 되어도 비용이 덜 나가는 셈이죠.
본인은 3가지 찌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저부력용.중부력용.고부력용 요렇게 요)
저부력과 중부력은 떡내림과 떡올림에. 고부력용은 옥내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