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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낚시대 제조사들 못된 버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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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바람님의 글보고 용기를 내서 속터지는 울분을 말합니다. 자동차 사고나서 몇달만 지나면 2004년형, 2005년형 나옵니다. 솔찍이 자동차성능도 물론 중요하긴하지만 고액주고 자동차 살때엔 그회사 이름이 달리고 그차이름이 달린 값을 함께 사는겁니다. 똑같은 회사 똑같은 이름이 달린 신형차가 나오면 몇달만에 구형차를 끌게되면서 기분 나쁩니다. 낚시대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회사 이름과 낚시대이름도 함께 값을 준겁니다. 이것도 자동차처럼 얼마안가서 ~골드 ~스페샬 ~드림.... 이런것이 나오는데 미리 샀던 낚시대 돌려주고 높아진 값 더주고 신제품을 살수있게 해주어야 하는겁니다. 그래야 사기당한 기분이 안들지요. 소비자의 권리는 소비자가 힘을 뭉쳐야 지키수 있습니다!!!!!!!!!!!!!!!

바람님,500미리 님의 의견 동참 합니다
소비자의 권리를 무시하여 서는 안됩니다
조구업체들 은 깊히 반성해야 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500미리,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도의합니다..

쭉읽어보니.월척에서 판매하는 찌하고,낚시대이야기하는것같은,생각이드는군요?
조구업체들 은 깊히 반성해야 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영남지역의,대물낚시대라고,이름걸고 만들었으면,이름값을 해야되지않는지요?
얼마않가서,새로운제품을 만들면 그전에 낚시대,찌산사람은 멉니까? 낚시대 나빠요?
월척나빠요?

또한, 독도는 뭡니까? 월성니,대선이를 진정 고객들한테.평가밭고 만든건가요?
나중에 울릉도도 나오겟네요? 얼마전에 청강호를 장만했는데 498이나오면..제일 써구려 낚시대로 ...나중에 팔면 누가 제값쳐줍니까? ,월척에서 보상해줄겁니까?

영남인들이 아껴줄때 ,진정 자신있을때,물건만들어 파십시요...
안타까운 마음에서 몃자적습니다...

500미리님 저는 의견을 달리합니다
낚싯대와 찌를 자동차와 비교하는것은 무리입니다
예를들어 소나타>소나타2>...이렇게 추시되면서 기존 구형은 단종되고 신차만 출시되지만 낚싯대와 찌는 다릅니다

청강용 청강호 498 대선이 월선이 뉴대선이 미르 498 독도...
소비자의 선택의폭을 넓혀놓았는데 오히려 좋은것 아닌지요
자기의 취향에따라 능력에따라 구매하면 되는거지요

고도의 상술이니 뭐니 하는것도 말이 안됩니다
장사꾼이 소비자에게 사기치지않고 물건만들어 파는데 뭐가 잘못입니까?
좋으면 구매하고 아니면 안사면 그만인걸요

색안경끼고 보시면 끝도없이 밉게만 보입니다
<최고>라는 낚시대를 샀다고 칩시다.
얼마후에 <최고골드> 라는 쪼금 더비싼 낚시대가 나옵니다.
<최고>라는 낚시대를 먼저 출시해서 싸다는 이미지를 얻어놓고 얼마후에
같은 이름에 <골드, 스페샬, 드림..> 붙여서 비싸게 나오잔아요.
이게 나쁘다는겁니다.
소나타도 있고 아반테도 있는건 선택의 폭을 넓혀 놓았으니
좋은일이지요.
잔꾀를 부릴려고 머리쓰지 말고 좋은제품 개발해서 a/s 잘하면 소비자가
알아서 사줄건데 이걸 모르는 제조사들 참 안타깝다는 얘기였습니다.
***소비자의 권리는 소비자가 지킵시다.***
그러니 어쩝니까 약한게 소비자인데...
낚싯대 뿐만아니고 자동차 핸드폰...등등
모든 제품들이 다그러한데 좋은물건 선택하여
오래 사용할수밖에요
500미리님 즐낚하시고 건강하십시요
아마 이 글을 보는 조구업자들은 그래봐야 니들이 안사고 베기냐 할걸요
님들의 말씀들이 다많으시는것 같군요. 그러나 저는 달리생각하는 바입니다.
우리 속담에 남들이 장에간다고 거름지고 장에 간다는 말이있죠.
아무리 좋은 신제품이 나온들 자기취향에 만지않은 제품을 구입할수는 없지않습니까. 연질때를 선호하시는 분에게 최고급 경질때를 드릴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어떠한 제품을 사시기전에 그제품에 장단점을 먼저고려하시고 사심이 올지않을까요. 월척 제품들도 따지고보면 장단점이 다 인더군요.청강호는 떡밥낚시와대물낚시를 겸하여 사용할수가있고요....... 계속하면 월척광고하는것같아 그만두겠습니다.
모든님들은 어떤 제품을 구입하시기전에 먼저 장단점을 파악을하시고 물건을 구입하시면 후회가 없을것 같네요.
낚시대를 옳게 만들든 엿같이 만들든 무게는 속이지 말아야지... 낚시대 무게는 왜 속이냐? 품질을 좋게 만들 생각부터 배우지 않고 이 회사 저 회사의 공법만 훔쳐서 지가 현장에서 느낀 것처럼 눈가리고 아웅하면서 무게는 왜 속이냐?
무게 속인 낚시대 만든 놈은 누구를 말하는 것인지 지 스스로 알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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