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스텐발판에 비해 가볍고 가격도 싸서 매우 만족합니다
조립하면서 아~ 참으로 잘 연구하고 잘 만들었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어요...
우경 5단 뿐만 아니라, 미니3단 받침틀에도 모두 장착이 됩니다
아쉬운 점은 좌우 날개가 없어서 낚시가방이나 짐을 얹을수 없었지요... 그래서 제가 직접 만들었지요...
인두로 구멍을 내서 좌우 3개씩 부착하니. 따봉 입니다!!
또한가지 아쉬운 점은 발판가방이 없다는 거지요.... 그래서 찾아보니, 딱한군데서 판매하는데 거의 맞춤이네요.... 2% 부족한점을 해결하니, 든든 합니다!!
다이아몬드발판 굳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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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처에서 다리랑 플랜지, 황동신주너트만 주문제작해서 파는겁니다.
발판 상판은 물류센타에서 쓰는 가장 보편적인 달리 혹은 대차의 상판이구요
시중에서 크기에 따라 만몇천원에서 이만원정도 합니다.
저도 사이즈가 아쉬워서 시중에서 작은 상판을 하나 샀습니다.
다이아몬드 발판 사실때 다리 4개 사셨지요?
그럼 뒷다리 2개를 추가로 산 상판에 꽂으시면 됩니다.
본좌대 옆에 보조좌대가 생기는 셈이구요
소짜 텐트도 올라갑니다.^^
따봉낚시에서 다리만은 안팔더라구요. ㅋ
그야말로 보조좌대입니다. 좌대를 대짜 사셨으면 대차상판은 중짜 사셔서 옆에 놓고 여러 물건 올리시면 된다는 거예요
높이 잘 맞추시면 샤워텐트나 소짜텐트 놓는데 좋다는 말씀이구요 ^^
각도 조절과 다리부위가 앞으로 나와 있어야 뒤가 안들리는데..
다리가 참 아쉽습니다.
젤큰게 600*900일겁니다
그위에 4×8.합판한장 올려서 사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