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고대 하던 대륙 스파이크 받아서 간단히 설치를 한번 해봤습니다
지금까지 받침틀 없이 낚시를 하다 큰맘먹고 구입....
가방을 받는 순간 "어이쿠!!!" 어깨로 전해 오는 묵직함 꽤 무겁더군요 ㅎㅎ
허지만 설치해보고 실전에 두번 투입!!!
어떠한 지형에도 꺼리낌 없이 설치가능해 보이고 4다리로 넓게 긴대거치도
무난하게 버텨주는 것이 2번의 사용으로 큰 만족을 얻었습니다..
그러나 사진과 같이 레일과 스파이크 연결 부분이 둘다 금속제질이다보니 조인후 조금의
흔들림이나 끼우는 과정에서 레일 부분에 조금의 긁힘이 생기는 건 피할수 없을것 같아서
나름 머리를 굴려 보안해 봤습니다
얇은 고무판이 있으면 좋겠습니다만 전 우선 급한데로 마우스 패드로 해봤습니다
보안후 사용해 본결과 잡아 주는 느낌도 더욱 빡빡한 느낌이 들고
우선 기스걱정은 안해도 될것 같아 좋았습니다...혹 저처럼 사용해보실분 주의사항은
고무나 다른 어떤것.... 너무 두깨가 두꺼우면 안된다는겁니다...참고가 됬슴 합니다
이상 초보 조사의 두서없는 글이었습니다
저도 사용해보고 잘샀다고 생각하는물건입니다
우경이랑 비교해도 설치 해체 비슷한 속도더군요
무거운건 어쩔수 없지만 편리함과 짱짱함으로 무마가 되더군요...
써 보니 만족합니다.
다만 한가지 좌우 연결대 오른쪽을 조금더 길게하고 왼쪽에 고정핀 구멍을 하나더 ???
그렇게하면 넓게도 좁게도 마음대로 쓸수 있겠는데요!
2%가 부족하네요.
대륙에 요청을 해 보고 싶네요.
월님들 늘 즐낚하시고 안출하시고 498하시길...............
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전 이좋은 쓰는데 저도 개조를 조금해서 쓰고 있어요..
자기것에 마추어 쓰면 좋잖아요.....
저두 며칠전에 구입해놓고 아직사용은 못해봤네요.
박군님처럼 한번 해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아...좀더 가벼울순 없는 걸까요ㅡ,.ㅡ
대단하십니다
받침틀 없는 저로선 뭐든 다 좋아보이네요
잘 보고갑니다 ^^
그러지 마시구 수축고무 작은거 있죠 小 자
그걸루다 끼우고 수축시키면 끝 ^^
보기가 별로이더군요...
근데 무게 장난아니던데요..
차에서 바로 내리는곳이면 괘안은데 도보로 조매마 간다카마 겁이남니더..
원 제조업체에서 그것까지 신경써주심 좋으면만.
아니 지금이라도.....
대륙 사이트에 글하나 남기시죠.
여기 댓글 남기신 여러 조사님들의 글도 같이 떠서...
아님 특허출원 하시던지(고부분만)
스파이크 들다 섶다리 들면 너무 가볍습니다.
하지만 스파이크를 애용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