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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침대(틀)] 대산ENG레져 B61받침틀 개봉기 2부

/ / Hit : 29623 본문+댓글추천 : 0

죄송합니다. 1부작성후 잠시 마트에 내무부장관 수행하고 오느라 늦었습니다.ㅠ

 

지금 안가면 용돈에서 할부값 낸다고 하기에..부랴부랴 다녀왔네요.^^;;

그럼 아래 게시글에 나머지 개봉기 이어갑니다.;

(한게시글당 20장밖에 안올라가서 두편으로 올리는 점 송구합니다.;;)

대산ENG레져 B61받침틀 개봉기 2부 (사용기강좌 - 사용기)
대산ENG레져 B61받침틀 개봉기 2부 (사용기강좌 - 사용기)
대산ENG레져 B61받침틀 개봉기 2부 (사용기강좌 - 사용기)
대산ENG레져 B61받침틀 개봉기 2부 (사용기강좌 - 사용기)
대산ENG레져 B61받침틀 개봉기 2부 (사용기강좌 - 사용기)
대산ENG레져 B61받침틀 개봉기 2부 (사용기강좌 - 사용기)
대산ENG레져 B61받침틀 개봉기 2부 (사용기강좌 - 사용기)
대산ENG레져 B61받침틀 개봉기 2부 (사용기강좌 - 사용기)
대산ENG레져 B61받침틀 개봉기 2부 (사용기강좌 - 사용기)
대산ENG레져 B61받침틀 개봉기 2부 (사용기강좌 - 사용기)
대산ENG레져 B61받침틀 개봉기 2부 (사용기강좌 - 사용기)
대산ENG레져 B61받침틀 개봉기 2부 (사용기강좌 - 사용기)
대산ENG레져 B61받침틀 개봉기 2부 (사용기강좌 - 사용기)
대산ENG레져 B61받침틀 개봉기 2부 (사용기강좌 - 사용기)
대산ENG레져 B61받침틀 개봉기 2부 (사용기강좌 - 사용기)
대산ENG레져 B61받침틀 개봉기 2부 (사용기강좌 - 사용기)
대산ENG레져 B61받침틀 개봉기 2부 (사용기강좌 - 사용기)
대산ENG레져 B61받침틀 개봉기 2부 (사용기강좌 - 사용기)

 

 


뒷꽂이가 그회사 꺼 인게 마이너스....

나머진 좋아 보입니다^^
받침틀이 굿이지만..나중에 브레이크 교환한 사진까지 올려주셨씀 더 조았을껄 아쉽네요
주리주리는 바꿀예정입니다.ㅠ 개봉기라 그러니 이해해주세요.ㅠ
나이가 들어가면서 장비에 대한 욕심은 다소 사라지며 덕분에 눈팅만 즐겁게 하고 갑니다.
1968년부터 3천여 발이 생산된 B61은 오늘날 미국을 대표하는 핵폭탄으로 알려져 있다. 전술 및 전략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B61 핵폭탄은, 전략폭격기인 B-2 뿐만 아니라 F-15나 F-16과 같은 전투기에도 장착이 가능하다. 또한 최근에는 B61 핵폭탄의 명중률을 향상시키기 위해, 정밀유도기능을 장착하려는 계획이 진행되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B61 핵폭탄 [B61 Nuclear Bomb] - 미국을 대표하는 핵폭탄 (무기의 세계, 김대영, 유용원의 군사세계)

참고하시고

1945년 8월 6일 8시 15분 일본 히로시마 상공, 미군의 B-29 폭격기에서 한 발의 폭탄이 지상을 향해 떨어졌다. 마크(Mark) 1이란 제식명칭과 함께 “꼬맹이”라는 별칭을 가진 이 폭탄은, 핵반응 즉 핵분열 및 핵융합에 의해 발생하는 폭발 에너지로 목표물을 파괴하는 무기였다. 9,000m의 고공에서 투하된 폭탄은 약 550m 상공에서 폭발했다. 거대한 폭발과 섬광이 도시를 휘감았고, 반경 1.6㎞ 이내의 모든 것이 파괴되었으며 8만 명이 그 자리에서 즉사했다. 미국이 최초로 개발한 핵폭탄이 실전에서 무시무시한 위력을 발휘한 것이다. 3일 뒤 일본 나가사키에는 마크 3 패트 맨(Fat Man)이 떨어졌다. “뚱뚱보”라는 별칭을 가진 마크 3는 폭발과 함께 수만 명의 사상자를 발생시켰고, 폭발반경은 약 1~2㎞에 달했다.
[네이버 지식백과] B61 핵폭탄 [B61 Nuclear Bomb] - 미국을 대표하는 핵폭탄 (무기의 세계, 김대영, 유용원의 군사세계)

고생하셨으니

추천은 한방 드리죠
개봉기라 하셨는데...
7월달 조행기에 비슷해보이는 받침틀이 있네요
색깔이나 모양으로 봐서는 똑같은데;;;

머 어찌되엇던 좋아보이긴하네요
성우글이 밑으로 내려가서

많이 아쉽네요...
주리주리 빨리 교체 안하면 개봉기가 역효과 날거 같은 생각이네요....
그거빼면 제품명에서 큰 가점을 받을거 같고 ...
제품도 깔끔하고 좋아 보입니다
그림으로 보면 타 받침틀 비교해서 가벼워서 더더욱 좋은거 같네요...

다시한번 우려되는바가 주리주리 교체여부 확인이 빨리 되면 좋을거 같네요
7월 조행기에.. 똑같은 받침틀이 나오는데 ..
개봉기를 올리십니까..
사용기를 올리셔야지요...
색상이 이쁘네요ㅎㅎ
국내 받침틀 만드는 사장님들~ 뒤꽂이 ㅅㅇ ㅈㄹㅈㄹ아니면 꽂을게 없나요??
위에서 언급된 뒤꽂이 부분만 제외하면
받침틀 마감이나 색상 기능성등은 최고로 보이네요
새로운 영입 축하드립니다
일본에 떨어진 핵폭탄 이름이라고 하니 속이 다 시원 스럽네요.
받침틀 탐나는 물건 이네요.
뒤꽃이 판야 스핀으로 교체사용해보세요
낚시대 들릴일도없고 좋습니다(대가리?만 교체하심되욤)
주리주리 이제와서 교체 하면 뭐합니까...
이미 받침틀업체에 팔아먹은건데..

그냥 받침틀을 안사야지요...
받침틀은 좋아 보이네요 주리주리가 문제ㅡㅡ
모든면에서 아주 좋아보입니다
아주 굿

단점은 위에 모두가 얘기하듯 좀 그것이 아쉽고, 하나 더하면 받침대 주걱도 같은 회사 제품 같네요
성우꺼가 성우글을 내리나요 .....
조구사 불매운동을 강요는 하지마시길.. 제품이 나쁜가요? 조구사 업체 사장이나 직원 마인드가 나쁜거지.. 이미 팔린것과 구매한것을 "주리주리 빼고 어여 타조구사로 바꾸어서 사용기 올려달란뜻??" 머리로는 이해할려고 해도 가슴으로는 이해가 안됩니다..
저도 관심있게 봐온 제품인데
잘 읽었습니다...
좋아 보이네요`~^^
좋은 듯 보여요..
우경만 써봐서,, 실제 어디가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뽀대하나는.
멋져 보입니다.
사용기 잘 보았습니다.
필드스텝이면 진솔하게 밝히시고 올려주시길..
물반고기반
대산
와노찌
등등 필드스텝으로 활동하며 홍보하시는거 여기계신분들이면 다아는사실입니다.
그렇다한들 누가 머라할사람 없을거 같은데요..
필드스텝이라하시고 당당히 말씀하시는 모습이 더멋지실듯요~^^누가 뭐라한다고 숨기세요
B61이 핵폭탄 이라는 뜻 이군요^^

기존 받침틀중에 최고의 퀄리티 인듯 합니다^^
7075 프레임
뭉치분리
기존에 여의봉 대신 스뎅 별모양 볼트
위에서 조이는 타입에서 옆에서 조이는받침대 등등

크루션에서 어떤걸로 갈아탈까 고민중이었는데~~
대산받침틀 개봉기 참고 하겠읍니다 ㅎ

추천~꾹 하고 갑니다^^
고독한영웅님도 같은 물반과 대산 등등 스텝이신데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너무 짜고치는거 티나네요~ 그냥 그렇다고요~ 태클은 절대 아닙니다.
카~~~//

주리가 풍년인가 했더니

지..랄이 풍년이였군요...

ㅎㅎㅎ
ㅋ--- 사용하다 말고 개봉기를 올렸군 ....
7월출조후기에 이미 제품을 사용하셨으면서 지금 개봉기 올리는건 무슨 시추에이션이신지;;
안웃을수가없네요~필드스텝 분들끼리 총알준비 서로좋다고들하시니 그냥 웃고갑니다 ㅋㅋ
걸릴 사람 걸려봐라 입니까?
필드 스텝이시면 당당하게 말하시고 하시죠?
예전부터 사용해 오던걸 이제서야 개봉기?

직업이 아니구서야 블로그 낚시사랑 등등

참 많은데 올리셨더군요

올리는거야 본인 자유이지만 상황파악하고 올립시다
월척에서 만큼은 진실해집시다.
필드스텝이 맞다면 대박이네요. 무슨 필드스텝을 저리도 많이하고 있습니까?
연관된업체 같은데 카페마다 도배를 하고다니는거 보기 안좋습니다.
스텝이라고 당당히 말하세요.
필드스텝이셨네요??
어쩐지 광고같았어요
저도 어신이님과 같은 느낌 입니다...

여러 카페에서 조행기등을 자주 올리시며
활동을 많이 하시더군요

하지만
출시도 안하며 판매도 하지 않은 제품으로 저는 알고 있는데
노***와 ㄱ**,그리고 이장님. 재주도 좋게 7월부터 어떻게 구입하셨는지
홍성 모저수지에 동출도 함께 하며 대산 받침틀을 사용 하는 조행기도 게재 하시었고
동출자분중 특히 한분은 이카페 저카페에 조행기에 대산받침틀을 사용하는 조행기도 올려져 있더군요

이번엔 이장님이 월척에 올리셨군요...

아직 출시도 안하고 시판도 안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님들께서는 어떻게 구매 하셨는지
더우기 할부로 구매까지 ...궁금 합니다...

모 카페 매니져분로 활동 하는것으로 알고 있지요...

예전에는 월척사이트에 ㅁ 받침틀 사용기를
몇번 올렸던것으로 기억 됩니다...

가격과 판매처 ...알고 싶네요...

디자인은 좋아 보이나 다른 회원님들 의견
대로 뒷꽂이 헤드가 ...
몇년전에 삼공보트에서 출시된 받침틀이군요.
그거 만들어 주시는분이 따로 계셨는데 같은분이 하는건지 혹은 도면 받아서 다른분이 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뭐 쓸만 했습니다.
다만 뭉치 돌아가는것을 뭉치레일에 일자로 홈을파면서 방지한것 같군요.
이미 오래전 시중에 나온받침틀인데 정식으로 노지형으로 만든것 같군요
정말이지........개봉기 개인적으로 올리신 거라면 ~
정말 잘 보고 갑니다만~

성우와 어떤 상관 관계도 없다 하신다해도 ~
성우제품이 들어간 사진컷이 너무 많군요 ~
심지어 ~ 어디까지 들어지나 사진까지 있는데 .......그사진을 마지막으로 보면서 느낀점이 .....

이게 대산 받침틀 개봉기 인가......판매처도 불분명한 업체........현금 +나머지 카드 할부결제??? 사업자가 있다는 건데요...
성우제품 대놓고 광고효과 때리는데 ~
사진 16장중 ~6장을 제외한 사진이 다 성우 제품 들어간 사진입니다. (의도 하신 건지요?)
솔직히 부화가 치밀어 오르더군요 ~

이런 개봉기는 솔직히 득보다 실이 더클거 같습니다.

조만간 주리주리 박살난 사진들이 줄줄이 올라올 거 같습니다~

그렇다구요 ~
덕분에 밑에글들이 묻혀가네요 다행이 훌륭한 회사제품쓰시고 계셔서..반은 기억들하시려나....
사용기 잘보고 갑니당~~
성우사건 있기전 구입했는데 알고 구입했겠읍니까
그렇다고 버리면 자신만 손해보는거죠
불매도 좋지만 이미구입한거 쓰는데가정 쓰세요
조행기가 아니라 홍보성이 다분이 있어 보입니다
월척은 물론 초록붕어. 낚시사랑.둥지레져.강호지락.
등등 제가알고있는 카페에만도 7월중순경부터 이미
대산좌대 를 사용 했더군요...

그런데 마치 최근에 할부로 구매하여 개봉기를 올린다는것이
우습네요...끝까지 파헤친다.. ..라는 뉴스 라인이 있더군요

차라리 솔직하게 협찬을 받았다든지 스탭 또는 관계자라고
밝키고 자세히 설명한다면 누가 뭐라고 합니까...

예전에도 모 받침틀업체에서 기부받고 월척에 홍보하시더니
결국 그업체사장과 안좋게 끝난 경험도 있으면서...

월척 사이트가 공정하고 사행성으로 변절되어서는 안되는데...
더 열받는것은 이미 이장분과 함께 대산받침틀을 소유하고는 함께
출조도 한사람이 마치 받침틀이 없어서 구입하고싶은 의사 로 댓글을 올리는
사람과 같은 소속원 으로 동조하는 댓글을 달아 주는 사람들 입니다...

아이디를 제가 알고 있기에 한명씩 일일히 열거하고 싶지만 차마...
통정매매 하는것도 아니고 바람잡이들도 아니고 자중들 하셨으면
합니다...

솔직히 대산 받침틀 관심을갖고 출시를 기다렸으나 이런 행태를
보니 구매하고 싶은 마음이 사글어 졌습니다...

오히려 대산받침틀 홍보가된것이 아니라 판매에 커다란 악영향이 될것
같군요...
운영자에게 삭제요청하시지요
광고는 광고비를 내고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월척에서는 웬만하면 다들 아시며 오히려 반감만 부릅니다
유투브도 하는것 같운데..

이런식의 마인드면..

나중에 주작질 많이 하겠네요...
안적을려다가 한마디합니다
수*받침틀이랑 모양이 흡사하네요
솔직히 누가 순수사용기라 보겠습니까??
오만떼만까페에 똑같은글 남발하고있는데요
월님들 바보라고 여기시나요???순수사용기가 아닌이까페저까페 오만데 복사해서 다 올리셨네요
주*주*도 쫌 그렇지만 너무대놓고 홍보하시네요
1부올리고 밑에 안좋은 댓글 달리는데도 2부 올리신거보니 대산하고 연관이 있으신가봅니다
이왕협찬받았거나 사셨으니 잘사용하시구요
성* 님덕분에 밑에 밀렸으니 그게 제일아쉽네요 ㅡ ㅡ
아내앞에서 꺼내는 비상금.?

일부 카드결제....

눈앞에서 살때 가만 있던

내무부장관님의 눈치를 봐요?

7월에 등장한 받침틀...

휴가때 산 받침틀...

8월에 쓴 개봉기...

참..
4월 모 시조회때도 이미 사용을 했더군요.
깔래서 까는게 아니라 이 개봉기?는
다분히 광고성 도배글 같습니다.

요즘은 스텝들이 이리도 많은지 모르겠지만
심혈을 기울인 ? 제작자의 상품이 오히려
묻히는 느낌이 솔직히 드네요.

쓰던 안쓰던 무슨 상관이겠습니까만은,
조금 더 회사를 위해서 묵직하고
깊은 활동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세상 참 많이도 변했지요.

4월 사진 캡춰했습니다.
판단은 자유의 몫 이겠네요.


완전 불순한 의도의 글은 월척 운영자님께서 보시고 삭제 해주지 안나요 ...
삭제 요청은 어떻게 하면 되나요 ?
거짓의 끝은 어디인지....

유투브 하는 사람이 이정도면

주작의 끝판왕이군요...
역시 월척님들은 대단하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이슈를 이슈로
물타기하는 느낌이
정말 많이 느껴지는데
저만 그런가요?
와...

1부에서는 주리주리 때문에

다들 기분 상하셨나보다 라고 생각하고

약간의 좋은 말도 댓글로 남겼는데...



순간 바보 되버렸구나...

슬프군요...
냄새가 물씬 풍긴다 했더니......

가지가지들 하네~

엥가니덜 하슈~~~~쩝!
사람이 장사가 안되거나 돈이 없어지게 되면 어떠한 방법이라도 찾기 마련입니다.
그러려니 생각하세요.
글쓴분도 오죽 힘들었으면 누가 봐도 광고하는 내용인데 이렇게 아닌척 글을 올렸을까요...
예전에는 조행기나, 사용기나
순수하게 올리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요즘은 전부 돈벌이로, 조사님들
낚을려고만 하니,
씁쓸하네요.
원글 작성자님 모든게 오해라고 변명이라도 해보세요!
한순간에 바보되긴 싫습니다!
여기도 일맥상통하군요...

잠수기법...
음...여기 받침틀도 주리를같이 틀어버릴까요?
얼마전 타카페 조행기를 통하여 받침틀을 알게 되어서 관심을 갖고
궁금해 하던차인데 상세한 설명에 많은 참고가 됐군요
판매처와 가격 정보를 알수 있을까 ? ...합니다
아타까운 마음으로 위로도 전 하고 싶구요. 힘내세요.
이장님한테 낚일법한 한사람입니다
실망만 하고 돌아서는 1인입니다 ~~!!!!!
어이~
이장 아자씨?

이시점에서는 머라고 궁색한 핑계라도
올려야 되는거 아니여?

참 x밥들 많네......
위로 해준다는 인간도 있으니

힘좀 내고......
정말 돌아버리겠네요
날도 더운데 뭐하는건지
장난질 하고싶음 이장님 동네사람끼리해요
월척 노숙자님 !

언사가 매우 불쾌 하군요...

저와 이장과는 몇년전 모까페 회원으로 안면이 있기에 년배인 제가 위로 한다고 한말이...
월척 노숙자님으로 부터 인간이라는 저속어로 비아냥 까지 공개적으로 지탄을 제가
받을 정도로 잘못된 행실을 하였나요???

그렇다고 제가 이장을 두둔하거나 동조한 댓글을 올렸나요???

매우 불쾌 하고 유감 스럽네요....
인간이라는 말이 저속어인줄 이제야 알았네요ㅋㅋ
예전의 순수했던 월척이 그립군요~
저 역시 하늘위정원님 말씀에 백번 동의 합니다....
유구무언 으로 일관 하렵니다....
그런 순수함을 앞장서서 더럽히고

이곳을 돈벌이의 터전으로

이용 하는 사람들이 누구였나요...
* 노이즈마케팅(noise marketing) :
자신들의 상품을 각종구설수에 휘말리거나 각종이슈에 요란스럽게 치장을해서
구설수에 오르게하거나 화젯거리에 오르도록하여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켜
인지도를 늘리게하여 판매를 늘리게하는 기법을 말함.

* 월척에서 계속 이러꿍 저러꿍 해봐야 결국 대산ENC 홍보하는 꼴만되므로
이글을 삭제하지 않는것이 아닐까...합니다. 아무런 변명이나 사과를 하지
않는것으로 볼때 말입니다 ... 더 떠들어라 ...누가 이익지...하면서 웃고 잊지나
않을까요? 작전 성공!!!

저 같은면 벌써 삭제를 했을텐데...

따라서 펙트를 떠나서 회원님들끼리 갑론을박은 자제했으면 합니다 ...
외고웅님을 옹호 하는것은 결코 아니오나 지나친 언어표현 방식은 삼가
하자는 뜻 입니다...나중에는 회원님들끼리 감정대립으로 확산 될까봐
자못 걱정이 되어서 입니다...
분위기 아직까지 파악 못하고
헤메는 인간 많은데 정신좀 차리셔

아가리 쳐닫고.......
너무 심한말은 조금만 자제하시길..
주제넘게 한말씀 올립니다..

다같은 꾼들인데..
케미사랑님..좋은말씀입니다...

다같은 꾼~~~

어울렁...더울렁~

알콩~달콩...

그러나...

현실이 그렇하지 못하네요...

이글에 왜이리 분노할까요?

댓글중에 무엇이 화나게 할까여....

그것은...

기만입니다...

모르겠지...

니들이 뭘...

뒤에서 그사람들 모여..

대다수의 횐님 기만을 안주삼겠죠...

물론...성공했으면요...

그러나...

이번은 실패네요...
솔직하지 못한거? 협찬받고 홍보인데 둘러대는거짓말에 분노한거죠. 나이먹고 다들힘드시죠?
작성자는 대산에서 받침틀꽁자로받고 홍보해주는 댓가인거고 그걸욕하는자는 샘나거나 꼴보기 싫은거죠.
구매자들은 섣불리 인지도없는 받침틀은 안사죠 그러니다들그러려니하세요.
한글을 읽고 소리내는 법은 알아도

뜻을 모른다면...

저녁에 만나면서...

굿모닝 하며 인사하는 것과 같지요....
저같으면 진짜로 카드로 사셨다면 열받아서라도
카드내역서 올릴꺼 같습니다.
아 4월 구입 및 사용, 7월 사용, 8월 구입 개봉기 좀 이상 하네요?

혹 짜고치는 고스톱이면 성우꺼 주리주리, 주걱 대산에 개선 하심이 좋을듯
신상품 개봉기라 믿고 봤는데 실상은
그게 아니였군요 아래 성?사태로 씁쓸한 판국에
또한번 실망하고 갑니다
몇달전에 노이즈마케팅땜에 널리 알려던 모좌대가
생각 나네요~~ㅎ
댓글 속에 상품을 비방 하더라도 판매와 광고에
큰 도움을 줍니다~
여러분 재미난 사실 한가지 알려 드릴께요
저위에 댓글중에 처음 필드스탭이라고 어그로 끈 낚통령 = keg****4024 = 외고웅
한사람 입니다.
한번 자세히 읽어 보세요.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누가 대본 써주나요?
카페에서는 낙조 닉네임 이고, 월척에서는 김미남 쓰다가 외고웅으로 바꿧지요.
어떻게 알았냐고요? 아니라고 해보세요 그럼 자유게시판에 알려 드립죠.
아는 사람 다 알아요. ㅎㅎㅎ 나이 잡숫고 참 대단하네요.
월척 회원들 속이는게 그리 재미지나?
나이값좀 하세요. 62입니다 환갑에 이게 뭔 망신이요?
거짖으로 다른 사람에게 고통을 주면 당신은 좋게 발뻣고 잘줄 알았나보네.
당신의 그 알량한 글들 때문에 고통 받은사람이 한둘이 아닐진데, 아직도 이러고 있는가?
풉~~♥

김미남...

잘알죠....

저도 한번 본의 아니게 엮였지만...

그 행실 기억합니다...

본인의 행실은 올바르며???

남의 행실은 패륜적으로 몰아부치는....

ㅋㅋㅋ
동일인물 확실하다면
참 잼있는 상황이네요 ㅎ
외고웅이며 k로 시작하는 아이디 모르는 사람입니다.
엮지말아 주세요..
그리고 필드스텝 어그로 끈거 아니고 사실을 말했을뿐입니다. 사실이 아니라면 얼굴까고 사죄드리겠습니다. 당사자가 해명해보시길..

이장님 과 고독한영웅님? 답글이 없으시면 인정한걸로 알겠습니다.
외고웅 하고 keg.... 닉네임에 마우스 갖다 데보세요. 아이디가 어떻게 되어 있나?
캡쳐 해도 되지만 직접 보시라고 기회 드립니다.
뭔 잉글리쉬도 종씨가 있나 제길.
그렇게 또 둘이 대화를 나눠요 개그콘서트 찍나? ㅎ
낚통령 가입날자 하고 글쓴시간 보시고요.
여기서 또 아니라 하면 다른 증거 데드리겠습니다.
이건 뭐 증거도 아니고 그냥 찾으면 나오는거라 증거라고 할수도 없고
슈퍼그냥죠님 생성일이나 신경쓰시고요..

전 댓글달으려고 가입한거 맞습니다.

중고장터 이외에는 가입없이 충분히 눈팅가능합니다.

사용기가 가입하게 만들줄 몰랐네요..

댓글알바 그만하시고.. 당사자가 해명을...
keg****4024 = 외고웅 - 올린글

나중에는 회원님들끼리 감정대립으로 확산 될까봐
자못 걱정이 되어서 입니다.
==========

두 아이디가 한사람 이라면 이거 외고웅 완전 또라이네...........

어제 낚시도중
줄기차게 입질 받고 있는데....

전화해선 한다는 소리가.......자기가(외고웅) 법조계에서 몸담고 있었다는등..........
인간 이란말 사과 하라는등 기분이 엿같다는등..
지나이 62세 라는등.........먼 개설인지.......

덕분에 입질 두번 놓침...........ㅋㅋ

허접한 호구같아 무시하고 끊었지만..................진짜 호구였네요......

어이~~~~외고웅!.........조심좀 합시다.!

겁대가리 없이 전화질이야...................!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군요...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닐것 같아서 사실을 말씀드립니다. Keg 4024 아끼는 후배입니다... 이장님 역시 저와 알고 있는 카페 회원 이지요...
3~4년전쯤 가입하고 이런 사태를 예견하고는 이후 활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이번 사실을 처음 알게 된것도 Keg4024후배의 전언으로 알게 됐습니다...이장님과 후배와도 서로 알고 있는 사이지요

저 는 이번 사건과 같은 유사한 일이 발생할것을 몇해전부터 예견을 했으며 조언도 했었읍니다.
아마 저의 예견과 우려에 대하여 대다수 후배및 지인들이 알고 있지요....하지만 저와 직접적으로 관련된것이 아니기에 그들의 행실에
관여하거나 신경을 쓰지않았습니다.....자세한 사항을 이곳에 언급한다는 자체는 여러모로 부적합 하기에 언급하질 않겠습니다...

제 아이디는 keg2369 번 입니다. 후배가 17년경 월척에 가입하고싶다기에 아이디를 급조 하다보니 제 아이디 앞 영문을 사용 하고
제 전번 끝자리와 같이 후배 전번 4024로 개설 했던것 입니다...타카페 몇군데에서 활동을 하고 있으나 당시 월척은 처음 가입했으닌까요...
제가 바보천치 인가요...월척을 비롯한 타 카페에도 아이디를 동일 하게 사용 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슈퍼그냥님 처럼 다르게 신규 가입을 해서 사용 했겠지요....이것은 기본적인 상식 아닙닌까.....


제가 김미남으로 처음 닉네임을 사용한것 맞습니다...딸아이들이 유치하다고 해서 외고웅으로 바꿨지요...

언젠가는 이번 이장님의 사태가 생길거라는것을 예견은 했지만 월척 사이트에 이번일이 생긴것에 대하여 제가 안것은 토요일 오전에 (당시 저는
부산에 체류중) 후배한테 전화를 받고 알게 됐으며 후배가 댓글을 올린것 역시 이때서야 알게 됐습니다....형님. 터졌네요...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잘못된 게시물인줄 알았지만 이장님과는 안면이 있는터인지라 고뇌하고 있을것같아서 오히려 안쓰러운마음이 앞서더군요...
위로 한다라는 말을 댓글에 올렸을 뿐입니다...

이장님과 절친인 지인들과도 여러차례 걱정과 근심어린 통화도 했으며 글을 삭제하라..라고도 지인을 통하여 권유도 했지만 삭제를 안 하더군요...
이유에 대하여는 저 또한 전해 들은 이야기라서 공개 할수가 없는점 또한 양해 드립니다...

사실 이번 사태가 일어나기전 부터 대산받침틀에 대하여 저는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기에 여러 루트를 통해서 판매처를 알려고 노력 했으나
4분이 소유하고 있는것으로 저는 알고 있었으나 3명은 저와 좀 그런사이라서 다른 한분께 몇차례 문의를 했었지요...
그러나 이런저런 구실로 알려주질 않더군요... 닉네임 공개를 할수 없는점 양해 바랍니다...이때서야 아직 출시도 안한 제품을 협찬을 받고 직.간접적으로
홍보하는구나...라고 나름대로 생각을 했었지요...또한 지인을 통해서 두달전쯤 들은 이야기도 있구....

사실 어제도 지인을 통해서 이장님께 11단 현금으로 저렴하게 구입할수있도록 알아봐달라고도 부탁도 했었구요...지인들을 통해서 듣기로는 10단가격이
80~100만원 이상 일거라고 해서 좀 저렴하게 구매 하고 싶어서 였었습니다...조구용품이 사실 거품이 엄청 크잖아요...

제가 분위기 파악을 못하고 " 위로한다...힘내라.." 고 한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앞댓글에서 언급한 그대로의 제 심정 이었습니다...

아마 서로 알고 지내는 사람이 곤경에 빠져 있었기에 ...물론 잘못한 이장님의 행동인것은 인지하였지만.....회원님들의 지인 이었다 라면 어떠했을까요.??

댓글을 올린 이후 몇분의 질타성에 댓글을 보고는 올린것에 대하여 후회를 하였지만 이미 ....따라서

월척 노숙자님께 오해가 있을것 같기에 제가 전화를 드렸던것 사실입니다...솔직하게 조금도 거짓 없이 전후에 대하여 말씀을 드렸고 서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제 이글에 대하여 회원님들은 또 다시 악풀을 올릴지 사실 두렵습니다. 하지만 진실만은 꼭 밝혀 두고 싶기에 올리는것 입니다...

슈퍼그냥님 !. 저에대해서 잘 알고 계시군요...물론 누군지 알고 있습니다....
자신의 신분과 닉네임을 밝키지 않으려고 급하게 신규회원으로 가입 했더군요...신규 회원이었다라면 어떻게 이번 사태을 알수 있었으며 또한 저에대한
자세한 사항을 알수가 있었을까요...저에대하여 잘알고 지냈던 분이기때문에 저 역시 누구라는것을 알고 있지요... 또한 누군가가 귀뜀도 해주었지요...
항상 적은 나와 가까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지요...???
그러나 잘못 짚으셨네요... 나를 탓 하기 앞서 자신을 되돌아보고 자신의 잘못한점을 회개하고 반성하세요...

경고합니다..앞으로 슈퍼그냥님을 비롯하여 어느누구도 더 이상 저에 대하여 모욕적인 언사와 악풀을 언급 한다 라면 더 이상 좌시 하지
않을것을 분명히 말씀 드립니다...

제가 분위파악을 못하고 댓글을 올린점과 비슷한 아이디를 후배와 사용 하여 오해를 일으킨점. 저의 과실 이라고 생각 하기에
여기서 마무리 지으려고 합니다...

또한 모든 이번 사태에 대한 저의 예견과 여러 지인분들로 부터 들은 이야기를 종합해 보면 저는 거의 추측과 결론을 내릴수가
있었지만 저와는 무관한일이기 때문에 관심이 없으며 신경조차도 쓰기 싫군요....

끝으로 누구신지 전혀 저는 모르는 낚통령님께 감사를 드리오며 저로인하여 더 이상 피해를 당하시질 않길 바라오니 더이상의
언급을 하지 않으시는것이 저를 도와 주시는 뜻으로 이해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월척 회원님드께도 송구스러운 마음을 전해 드립니다...

하늘위정원님 말씀대로 순수했던 예전의 낚시인의 광장으로 발전하길 기원 합니다...
제가 6월에 올린 전자캐미 사용기에 댓글 기재하신분 중 유독 위사람(외고웅)만 "흥분과 감정에 치우쳐서 댓글을 달았던게" 있는데..

keg....4024란 사람이 월척 가입후 몇년만에 처음으로 글쓴게 제 사용기에 얼마전 뜬금없이 댓글 기재한것인듯 하더군요...
(전체글 조회시 제 글 댓글 기재한 날짜가 처음임)
월척에 처음 글 기재한 내용이... 내가 누군지 전혀 알지도 못하고,일면식도 없으면서 나에대한 안좋은 댓글이라 기분 안좋더군요...
댓글 기재하는 스타일이 위사람과 비슷하다고 느껴~~~혹시 쌍둥이가 간만에 댓글 기재하나!!!!! 혼자 생각했었는데....

어디까지나 제 착각 이었습니다...ㅡ,.ㅡ
쌍둥이가 아니고 아끼는 후배였군요..
예상은 좀 빗나갔지만 나머지는 퍼즐맞춘 느낌이랄까~~~

제 댓글엔 위사람(외고웅)에 대한 악플도 없으며 모욕도 없으며 kge...4024란 사람이 아끼는 후배라는 사실을 알게해줘서 감사한 마음에 기재합니다.
슈퍼그냥죠 님.
제 예상과 지인의 귀뜀해준 사람이 맞군요...
늦은 시간이지만 확실히 알아 냈네요...
그래도 한편으로는 아니길 생각도 했는데....

닉네임 ㄴ××× 맞는군요...

당신은 내 아이디를 공개 했지만 나는 법을 알기때문에 더 이상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습니다...
사이버 수사대가 존재하고 있기에 이정도는 바로 발켜진다는 사실 또한 본인도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 합니다...나와는 한번의 악연으로 끊납시다. 당시의 녹취록및 문자및 카톡 대화 내용 아직 보유 하고 있구요....
원한다면 삭제 하지 않은 것 입증하는 뜻에서 전해 드릴수도 있으니....
그리고 낚통령님은 저와는 절대로 모르는 분이오니 괜히 저와 연관 시켜 괜한분 피해를 입게 하지 마시길 바라며
또한 다시금 말을 하지만 이후로 어떠한 저에 대한 신상 공개와 악풀을 일관 할시에는 반드시 법적인 조치는 물론
제 명예 회복을 위해 좌시 하지 않을것입니다....후배와의 관계는 날이 새면 상의 하겠습니다....
이장 대산받침틀 ...사건에는 당신도 자유롭지는 않을것 이지요...
거듭 말 하지만 당신과 더이상 악연을 맺고싶거나 인연도 맺고 싶지가 않아서 입니다...
화시님 !
뜻밖이시군요...
당시 잠시 논쟁했던것을 아직도 잊지 않고 계시는군요...
서로 무슨 특별한 감정싸움도 아니고 ....후배가 당시 저희집에서 한잔 하던중에
제 이야기를 듣고 댓글을 올렸던것으로 기억 합니다...
저는 모두다 잊은지도 오래됐구요...
잠시 선의적인 논쟁으로 알고 잊는것이 좋지않을까...합니다...
화시님의 이따금씩 올리는 댓글도 저는 보고 있지요...물론 제 글도 보시리라 믿습니다...
언제 인연이 되다면 함께 동출하면서 소주라도 함께 하면서 전자에 관한 지식도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덕분에 저 나름대로 전류에 대한 공부도 많이 했지요...
슈퍼그냥죠 님
좋은 뜻으로 저희 아내가 심취해져 있는 다유기 사진 한장
보내 드릴께요...




군대 좋은 보직으로 복무 하신것으로 알고 있지요 ...저역시 군생활을 했기에
사이버에 대해서 좀 알지요...그래서 쉽게 찾을수가 있었지요...
이제 더이상 악연도. 인연도 맺고 싶지 않는군요...
개인적인 사용기가 아니고 광고를 하네

광고를.....
한분은까고 한분은 위로하고

근데 우린 서로 잘~알고있는 사이입니다^^;;

저만 웃긴가요?
"언제 인연이 된다면 함께 동출하면서 소주라도 함께 "는 무슨..상상하기도 싫은~~차라리 좋아하는 낚시와 술을 끊고말지 ㅋㅋ
주리주리 성능은 최고~

대산받침틀도 멋지네요~^^

조행기겸 홍보 잘 보았습니다.
아...


이 ㅈㄲㅇ 꼬라지로 돌아가는 이 사용기 1부에

추천을 누르고

그지깽깽이 성우 덮을라한다는 글에

그나마 성의 들인 개봉기라 떠들며 응원하고

얼마전 와x찌에 대해서 정보 공유차 쪽지 달라했던

내가 참 비융신 같이 느껴진다

난 어디서 내 위로를 받아야하나

이장씨 손가락 있으면 몇글자 좀 눌러보죠?

이런게 호구 된 느낌이랄까

퍽이나 즐거우시겠습니다??

나 같으믄 쪽팔려서라도 물가에 못가겠네요

그 많은 사람들 희롱해 놓고서

밥이 목구녕으로 넘어갈란가 모르것네요

대단하다는 의미에서 어차피 비융신 된거

추천 한방 더 박아 드리죠

아무렴~~~ 그래야지~~ 그렇구 말구~~
난독증이 있어서 몇 번을 정독했습니다.


협찬받은 걸 안 밝히고 글 쓰신 작성자와

못받아서 배아파 까내리는 지인과

그 지인과 틀어져 또 까내리는 지인들이

얽히고설켜 물고 뜯는 와중에


까내리던 지인들의 과거와 현제 행적에 분노하는

월척 지킴이 분들과의 숨막히는

버라이어티....?



아...잘 모르겠습니다~
저도 밀집님 처럼 ...처음댓글 삭제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네요...

돌려막는 카드깡 생각나는 날입니다.

자신들 끼리 북치고 장구치다~

제품 출시하려고 준비중인 업체???????

홍보를 그딴식으로 ??? 하게 내버려둠?????

아님 그렇게 홍보하라고 종용.......?????

객관적인 월척 회원으로써~ 한마디만 하죠 ........


일본의 아베때문에 속시끄러운 시기에 ......

억울한 소비자에 대한 성우의 강경 대응책~?????


한술 더떠서 ~ 대산 받침틀 사용기를 이시점에 내놓는 궁극적인 목적이 무엇입니까?????


이제 더는 업체 탓도 ~~~~ 글쓴이의 탓도 하기 싫어 집니다 ^_______________^*

지긋지긋한 성우 악세사리 줄주리 매달고 나온 .......

정체성도 없는 제품............대산.......


소비자의 선택 : 믿고 거르겠습니다^________^* 불매 품목 추가요 ~

끝!!!!
어디서 자작나무 타는 냄세가 나는디?-,.-?킁킁(냄세 맡는중)
10단에 18만원이에요~~
대선받침틀 ㅋㅋ 그런데 그 개봉기는 광고가 아니네요 ㅎ 왜?? 넘 싸게 팔아서
대선이니 아니고 국선 받침틀 입니다 ㅎ
낚시..란것에 목적을 가진 사람들

행복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루피님..도닥도닥...ㅡㆍㅡ
성..질안부릴라 했는데...
우..리는
불..편한 진실에..
매..우 화가 나네요..
역시 우리 월님들 대단하십니다 ᆢ
존경합니다
월척훤님들 바보로 아는** 들은 생각좀 하고 글 올리세요
혼자 낚시하는거 아닙니다 다들 보고 기억 하고 있습니다 ᆢ
낚시가 좋아 월척을 보고 대리만족하고 있는 사람이지만
에고...... 참 씁쓸합니다....
.....대체 뭐하자는 건지 ㅎㅎㅎ 골때리네요~~~~

참 세상에는 별의별 사람들이 많네요...그중에 젤 못된것이 거짓말하는 부류라 생각합니다....
덕분에 주작질이 무슨뜻일까 궁금해지고 검색까지 해보게 만드는 사용기 입니다.

언제부터 이렇게 변했는지는 모르지만
광고성으로 사용기 올리신 분도 안타깝고, 그런 거짓을 당해야하는 우리네 현실도 안타깝군요!

세상이 더이상 각박해지지 않기를!

내가 아무리 착하고 옳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누군가에겐 개O끼가 될수도 있음을 잊지말고 인생을 살아갔으면 합니다.

모두들 태풍에 주의하시고
올가을 안출하시어 498하십시요.
댓글을 다읽으니 한편의 소설을 본듯하네요
사실을 말하고 사용기를 올리셨다면 좋았을것을
아쉬움이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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