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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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침대(틀)] 무받침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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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수xx 무받침틀에 대한 개인적의견입니다. 무받침틀 (사용기강좌 - 사용기) 44대 48대 추가적인 거치느낌 뒷쪽이 들린다. 보통 일반대 손잡이가 굵은대는 약간에 요령이 필요할듯합니다. 아쉬운점 대포거치대 구멍이 없어 좀 손을봐야할것같습니다. 이상짧은 사용기입니다.

받침틀 설명 감사합니다. 어디 제품인지도 부탁드립니다.
제가쓰고있는 낚시대가 케수파, 44대 명파플렉스48대 두대를 12시간정도 사용하였는데 손에 익히는데 챔질 및 거치시 불편하더라구요, 손에좀 익히면 괜찮을까 하는 생각만듭니다.

순간적인 짧은 입질을보고 챔질하기에는 좀 힘들듯한것같습니다. 순수한 개인적견해이니 참고만하시면 될것같습니다. 기타궁금하신건 개인쪽지주세요
저도 무받침틀을 수령하였는데 불행하게도 병원신세를 지고 있어서 아직 미사용 중이네요
하루빨리 출조하여 사용하고픈 마음 간절 합니다
장.단점을 빨리 파악하고 싶네요....
기존 사용하고계신 조사님들의 진솔한 사용기 감사합니다...
어느순간..낚시대가 엘보를 격던 본이이 격던 할것 같군요
채질시 꼭 두손으로 하세요..
편해지려다 더 불편해지는 수가 있어여..
아무래도 바톤대에 가해지는 힘이 장대로 갈수록 커질테니. 44대 이상은 낚시대와 꾼의 팔 둘중 하나에는 반드시 무리가 올듯합니다.
물론 사용해봐야 알겠지만요
입질을 늦게본다든가 하여 순간 챔질을 할 경우는 거의 어려울듯하네요
한손 챔질이 어려울테니깐요

대신게 무게줄이고, 간편하고, 앞 받침대없고, 짧은대 사용시 유용하다는 점 등은 확실히 장점인듯합니다.
청수무받침틀은 아니지만 창주 무받침틀을 1년정도 사용해봤는데요.
챔질은 세칸 넘어가면서 부터는 양손으로 하시는게 맞을 겁니다.
그리고 바톤대를 뒤로 빼두는것보다 끝으로 밀어두고 그 앞쪽을 잡고 챔질하시는게 좋으실거 같네요.
가격이 워낙 착하게 나와서 주받침틀 외에 추가로 구매를 해놓은 상황입니다.

가장 맘에 드는건 무게 입니다. 정말 가볍더군요.
ㅎㅎ 많은 분들에 조언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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