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 선배님들 안녕들 하세요.
지금 시즌은 농번기가 한창 바쁠시기 입니다.
지역 농민들과 마찰 없도록 주의가 필요한 시점 이기도 합니다.
쓰레기는 물론이거니와 , 논둑 훼손 등 ,주차문제를 야기 시켜서는 않되겠습니다.
하여 저는 잠시 출조를 미루고 있습니다.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이참에 문기어 받침틀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바로 앞받침대 볼트 때문에
문기어 측으로 문의를 들이느니, 공구상점 들이 있는 볼트 집으로 찾아가 가기를 결심 !!
제가 원하는 볼트를 찾기위해 공구상가 (부천에 위치한곳 입니다. 상호는 죄송 스럽네요 하도 많은 곳을 다녀서)
대략적으로 10군데 정도 돌아다녔는데 노브볼트 취급점이 거의 없더군요.
인터넷으로 찾아보면 쉽게 찾을 수 있는데 불구하고 저는 여러 볼트를 구입하고자 눈으로 보고 사기를 결정.
문기어의 앞받침대 고정 볼트는 알루미늄을 가공 처리하고 렌치 볼트를 본드를 묻혀 결합한 형태라
렌치로 풀기에도 쉽지 않다고 하더군요 (풀기는 했습니다.그건 뒷쪽에 설명 하도록 하겠습니다.)
선반위 좌측 봉지에 들어있는 것이 기존에 달려있던 앞받침대 고정 볼트입니다.
그다음이 이번에 구입한 아이볼트 M5 SSU304 스텐볼트 이고
나머지들은 아이볼트를 구매하면서 노브볼트 6M 와 8M 를 여유있게 사들고 왔습니다.
대략적인 총비용은 4만원 정도 들었네요 (비싸네요 비싸 ㅡ,.ㅡ) 볼트 따위가..
위사진은 앞 받침대 볼트 모두 교체한 사진 입니다. (바늘 걸이 대용으로 사용해도 될듯 합니다 ^^
미관상 그리 나빠 보이지도 않습니다. 볼트로 인해 받침대 갈아 먹는 일도 이젠 없습니다^________^*
대만족 입니다 ^________^*
혹시나 하는 마음에 받침대 사들고 와서 수축 튜브씌우고 그위에 타이를 조각 내서 볼트 닿는 위치에 순접^^
앞 받침대는 다행히 집근처 낚시매장에서 동일 앞받침대 붕어에 미치다 1~2절 겸용을 팔기에
인터넷가 보다 저렴하게 새로 장만했습니다.
현제는 8대 끼우고 사용중입니다. 나머지는 기존 받침대 4개 내일 정도면 다시 들어온다니
그때 다시 4대만 더 구입하면 됩니다.
위사진 보십시요.확대해서 찍었습니다.
밋밋하지요? 받침틀 하단부 갈아먹게 생겼나요?
그렇다고 고정력이 약하다구요? 아니요 절대 돌아가지 않더군요 ^^
저는 나름 볼트집에서 말씀해주시는 것을 듣고 내심 믿음이 가더군요 ^^
받침대에 손상줄 정도의 렌지 볼트를 박아놔서. 이걸 왜 이렇게 작업했는지 의아해 하시더군요.
꺼꾸로도 작업이 가능해 보이긴 한다고 했는데..
집에와서 막상 힘들게 힘들게 볼트 헤체하고 보니 ..사오길 잘했다 판단이 서더군요 ^^
저는 좌대를 파라다이스 좌대를 사용중입니다.
저볼트를 빼보니........수정좌대 볼트 모양과 똑같아요 ^^ 물리는 정도는 강할지 모르나...
좌대 다리또한 심한 상처를 줍니다. 제가 사용하는 좌대 다리들도 상처가 좀 심한 편입니다.
그러다보니, 렌치볼트 꺼꾸로 끼워서 사용하는건 빠른 포기 ㅎㅎ
미관상으로도 그렇게 나빠보이지도 않기에 저는 이렇게 아이볼트를 사용 하기로 결심 했습니다.
볼트 하나 때문에 앞받침대 자꾸 흠집나고 스트레스 받는 것에서 해방 되었습니다 ^^
지금 볼트는 어떻게 해결 했는지 궁금 하기는 합니다.
아이볼트 또한 스텐 제질인데....저렇게나 매끄러운데 말이죠 ~
그렇다구요 ~
근데 개선의 생각은 없다더군요.
네 그럴 개선 의지는 없어 보이더라구요.
제가 볼트집 힘들게 찾아간 곳에서 귀뜸 해주더라구요
볼트머리는 알루미늄 가공 제품인데 렌지볼트는 기성을 사다 끼운건데
조립시 본드 묻혀서 그대로 렌치로 돌려 조립 했다고 하더라구요
사진에서처럼 꺼꾸로 해도 작업은 가능하다고 하신던데.. 대량 저렇게 만드는것도 쉬운일이 아니다라고..
그러면 볼트 자국이 덜 생기긴 하나 . 그래도 자국 안생길순 없구요 스텐 렌치볼트가 그렇게 생겨 먹어가지고
그냥 일반 노브 볼드도 저렇게 까지는 안된다면서...
스텐 아이볼트를 권유해 주셨어요. 사이즈도 작아서 실물로 봐도 물리는 곳 표면이 매끄러웠어요
낚시대 걷어 놓을때 뒷꽃이에 낚시대 걸쳐놓고 바늘이 늘어진다면 머 ~ 바늘 걸이로 사용하시라면서 ㅋㅋㅋㅋㅋ
그분도 낚시를 하시는 분이시라 ....이런저런 애기 주고 받고 왔네요
집에와서 볼트 싹다 교체해놓고 문기어 앞볼 바이스로 물리고 죄다 풀기는 했는데 바이스 물린 헤드 조차 알루미늄이라 죄다 눌리고....보기흉하기도 하고 해서~~~~그냥 봉다리에 담아 공구통에 휙~~~~문기어 에서 자체 받침대 뒷 끝이 왜 파이프 형태가 아니라 덩어리인줄 가만 하시면 될거에요~
그러니 볼트 개선의 의지가 없는 것이지요 ^^ 자기들 앞꽃이만 써라 이거죠 ㅎㅎ
짧은 받침대의 단점을 익히 알고 있으니..
전 1~2절 겸용으로다가 38대이상 은 2절로 쓰고 있습니다. 좀더 안정적으로~
구매 안한게 받침대 볼트 자국
때문에 구매 안했 습니다
백만원 호가 하는 받침틀
볼트 자국 이라니
조금만 개선 하면
좋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큽니다.
문기어 구매하려다 갈아타시는 조사님들이 종종 있다고 들었습니다.
고민 한다는 것은 다 이유가 있었겠지요 ~
다른 기능성과 퀄리티는 솔직히 나무랄대가 없습니다만.
왜 앞받침대 고정 볼트는 그렇게 밖에 가공을 못하는 건지 저도..
분명히 특수 가공을 맏겨 알루미늄으로 헤드를 깍아서 렌치볼트를 체결하는 방식인데 ~
조금의 개선을 하셨더라면 , 좀더 많은 분들의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었을 것인데 ..
왜 그런 고집을 강행 하시는지 이해가 저는 그냥 본인이 튜닝해서 문제는 없습니다만,
조금은 안탑깝네요.
믿에서 두번째 사진 보시면 볼트를 힘겹게 헤드에서 제거하고 거꾸로 꽃은 사진 있습니다.
만일, 렌치 볼트를 풀지 못하면 갈아내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렌치 볼트 깊이가 최소 4미리
그럼 4M~4.5미리를 그라인더에 갈아내야 하는데 너무 깊어요 ~살짝 갈아서는 해결이 않됩니다.
볼트를 빼서 꺼꾸로 작업을 다시한 핀 보면 끝만 잘 갈면 될텐데요,.
그것도 문제가 심각합니다. 바이스로 물린 헤드 부분이 그대로 눌려 (알루미늄 특성) 양쪽 두자리가 밋밋해 집니다.
어떤건 손에 거칠거칠 거슬리고 ~상처를 줄 수도 있습니다.
본드칠을 묻혀 고정된 상태라 쉽게 분리 하는것도 만만치 않구요 .
요령이 있어야 합니다.
저도 볼트 12개중 하나 망가지고 (볼트 휨) 두개는 풀지도 못했네요
소비자가 이렇게 까지해서 앞받침틀 훼손 되는 것을 막기위해 풀러서 다시 꺼꾸로 박는 것 조차 ..
헤드머리 구경과 렌치볼드의 굵기가 빠뜻하게 삽입이 되어서 렌치로 돌리지 않는한 맨손으로 꺼꾸로 끝까지 돌리는건 불가능 하단 결론입니다.
들어서 높낮이 조절시 받침대를 들고 조정합니다.
받침대 고정볼트 이따위로 제작했는지 !
아무생각없이 돌리다보면 분실되어 난감합니다.
스페아로 몇개 갖고 다녀야......
상기내용 괜찮은 아이디어 같네요.
볼트구매해서 테스트 해 봐야 겠네요
우선 앞받침대 볼트에는 문기어 뿐만이 아니라 다른 업체들도 비슷하리라 여겨집니다.
볼트헤드를 가공해서 색을 입히고 화려한 모습만 뽐낼것이 아니라,
그러면 또 그러시겠지요, 체결 강도...
그렇게 까지 기스내고 흠집내는 체결 강도는 원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아이볼트로 체결시 아주 살짝만 볼트가 조여주는 느낌으로 (돌리다가 아 받침대에 볼트가 닿았구나 하는 정도 ) 체결하였습니다.
물론, 붕어에 미치다 (동일 제품1.2단 겸용) 하단봉은 알루미늄 입니다.
그 하단부위에 수축튜브로 씌워서 한결 빡빡한 느낌은 듭니다 ^^ 그레도 받침대 체결은 되거든요.아이볼트 살짝만 눌러줘도
수축 튜브 덕분에 받침대 돌아 가지 않는 것을 어제도 출조 2일간 낚시를 했는데 아무 문제 없더군요 ~ 받침대 돌아가는 현상도 없었구요 ^^
그렇다구요 ^^
저도 저부분때문에 망설이다가 다른틀샀어요.
뒷꽂이도 예전방식이고...ㅜㅜ
타 조구사받침틀 들이 월등히 좋다라는건 아닙니다 ~
조금의 개선 의지를 가지고 조금만 손보면 될것인데 ..
의외로 앞받침대 볼트 자국 때문에 망설이는 분들이 계시죠
한두푼 하는 것도 아닌데 이문제는 좀 개선을 해야만 살아 남을 겁니다.
남들이 추천을 많이 하는 받침틀중에 보면 그래도 실사용자들의 만족감으로 본다면
문기어 : (말그대로 기어물림의 특허기술)
크루션 : 여의봉 교체를 권유
더블랙 :더블랙Ⅱ .더블랙Ⅲ 의 퀄리티 있는 선택폭) 가격 사악
블랙펄 :높낮이 볼트 방식 (우경) 튜닝 제품/각종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온 회사
오메가 :(떠오르는 튜닝 전문 기업 가격 경쟁력으로 그나마 선방중)
선라이즈 :(후발 주자인 신생업체 받침틀 퀄리티도 좋고 선반틀 위에 체결 방식 ( 선반위에 발을 딪고 앞치기도 가능 그만큼 튼튼)
다마스쿠스 :(받침틀 화려함의 절대강자) 가격 사악
이상 제가본 받침틀의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받침틀 들이 각각의 노하우와 기능성 편의성 장점과 단점을 조금씩 개선만 되면 좀더 나은 제품이 출시되겠지요
일명 받침틀 뽀다구 (제품의 퀄리티)가 좋아야 잘팔리겠죠 ~
그렇다고 해서 지금 문기어의 색갈 바꾸기식은 아무런 도움이 안됩니다. 화려하기만 할뿐 기능은 종전과 같다면.
이러다 카멜레온 레인보우 색상도 나올법도 싶습니다.
자체적으로 나오는 앞받침대도 일반 스텐과 카본으로 나오는건 싫다는건 아닙니다.
다만 저는 조금더 안정적으로 받쳐주는 1~2절을 선호 하기때문에 동일 (붕어에 미치다 앞주걱이 맘에듬 그리고 또 생각보다 이쁨)
심지어 동일 앞받침대 하단봉에 수축튜브로 씌우면 거짓말 처럼 빡빡하게 들어가나 ~ 볼트는 그냥 거들뿐 살짝만 체운듯 안체운듯 가볍게만 돌려놔도
절대 돌아가지 않더군요 .
어제까지도 잉어가 옆으로 강제로 내빼는 입칠에 대가 활처럼 옆으로 휘면서 차고 나가는 상황에 받침대도 멀쩡히 버쳐주고 받침대에서 낚시대도 이탈이 않되고 브레이크 성능도 제대로 잡아주었고 이차저차 지금은 굉장히 만족스럽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저는 앞받침대는 동일 붕어에미치다로 세팅하고
뒷꽃이는 예날 방식의 플라스틱 체결제품이 아니라
더피싱 요지부동 뒷꽃이에 헤드는 개인 선호 타입을 끼우면 끝~
그러고 보니 저또한 앞받침대 볼트 튜닝과 뒷꽃이 튜닝 헤드 튜닝을 거쳐 만족스러운 조합으로 사용중입니다.
제일 많은 선택지 앞받침대는 초강과 & 붕어에 미치다
심지어 저는 3가지 변형 조합이지만 ~
일전에 월척 글들을 찾아 보시면
앞받침대 하부를 끼울 수 있게 알루미늄으로 가공 처리해서 만든 부싱을 사용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제작 의뢰를 통해 밀링이나 선반 집에서 깍아 만들 수도 있고
본인의 직업 작업장에서 집적 깍아 만드시는 분들도 계시겠지요.
그분들이야 원재료 값만 들어가니 큰 부담이 없었을 것이고 ~
제작 의뢰로 맏기면 지불 비용이 늘어나는 단점 또한 묵과할 수는 없죠 ~
이렇듯 많은 분들이 해당 받침틀인 문기어 받침틀에 ~ 자꾸 손을 대는 이유 또한 있기 마련입니다.
저는 앞받침대 붕어에 미치다 +수축튜브+아이볼드 304 5m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나름 선방 했다고 느껴집니다.
뒷꽃이 방식도 플라스틱이 방식이 싫어서 요지부동을 선택지로 했고 헤드는 개인 취향대로
마지막으로 드리고자 하는 말은.
문기어 받침틀은 많은 분들이 서슴 없이 추천하는 제품 중에 당연 1순위 입니다.(그렇다고 언제까지 1순위 일 수는 없겠지요)
사용 만족감이 좋다는 평이 지배적이죠~
저도 동의 합니다. 여러 제품군의 받침틀을 사용해 봤으니 (선택 지출은 소비자 개인의 몫)
각자 알아서 편의성을 고려한 튜닝은 남들이 뭐라 하는건 오바지요 ~
다만, 제안을 드리는 것일 뿐~사용자 입맛에 맞게 튜닝 하는것은 어쩌면 자연 스러운 일 아니겠습니까~
이러다가 받침틀 하나 업글 한다고 ~ 배가 산으로 간건 아닌지...
알루미늄볼트로 해보세요..
받침대 고정볼트가 무겁다는 느낌은 못느꼈습니다.
오히려 잠그고 풀고 더 편안하게 느껴집니다. 제가 사용하기에는요~
왕거니님
전 볼트가 언발란스하게 보이진 않던데요
제가 원해서 볼트로 골라서 교체한 것이라 후회하진 않습니다.
낚시대 줄을 짧게 쓰는 스타일이다 보니 바늘걸이 대용으로도 활용 하고 있습니다.
저도 받침대 고정 볼트 구매 할려고 하는데요
나사선은 스텐이고 손잡이는 고무로 된것들이 있습니다
우경이 손잡이가 고무죠
절대 기스 나지 않습니다
그런데요 노브 10L 15L 20L
어떤걸 구입 해야 할까요
저는 파라다이스 럭셔리 사용중 입니다
받침대 볼트 자국 때문에 대안을 드린것일 뿐이지요..
아이볼트로 갈아야 된다는건 아닙니다.
우경 6미리 고무머리로 된것 절대 기스 절대 안나시면 그걸 이용하시면 되는겁니다.
전 오히려 이게 더 이쁘기도 해서 장착해 사용중이기도 합니다.
노브볼트는
6M / 8M 이 두종류로 거의들 사용중이실텐데요....
이글은 작년 5.22일 날짜에 게시한 게시물이네요 ~
일년이 지난 시간 이군요 ~
일주일에 적을땐 주말 밤낚시 출조 ~
많을땐 2회 출조~
한달 평균 8회 정도 다니곤 했습니다~
1년이 지난 문기어 받침틀의 사용기는 그전의 볼트의 스트레스에서 말끔하게 사라진 상태이고 지금도? 잘 사용 중입니다.
몇몇 조사님들의 볼트의 모양이 마음에 드시질 않았지만 ~
전 자주~ 아이볼트에 바늘을 걸어 사용 할때가 종종 있습니다. 저 나름대로 활용중이지요 ~
문기어 받침틀 대포에는 바늘 걸이가 없으니....
일년동안 사용하면서 다른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받침대들 상처또한 처음 구입해 사용해오는 것처럼 멀쩡 합니다 ~
문기어 받침틀이 무겁기는 하나 ....일체형 12단들 뭐 무게는 거기서 거기 더라구요 ~
강풍에 받침틀이 돌아가본적도 없고 ~ 아직까지는 사용하는데 이상 무~~~~
저도 문기어에 3절 받침대를 사용중 입니다
받침대가 안들어 가서 줄로 갈아서 사용중 입니다만 조여지는 부분은 콕콕 들어간 상태입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사용중 이었는데요
이미 베려 버려서요 튜닝을 한번 해보아야 할듯 합니다 좋은글 올려 두심에 감사 드립니다
좋은글은 시간이 지나도 좋은글 이라는것이
증명이 되네요
이렇게 튜닝하는 사람도 있구나 여겨주시면 감사드립니다^^
볼트에 살짝 투자하시면 쓸만한 볼트는 찾으시리라 여겨집니다.
받침대에 볼트 자국 남는게 별 대수겠습니까~
낚시수건 물 꽉짜서 ~ 스윽 스윽 문지르다보면 볼트 자국 있는 부위는 항상 조심 하게 돼죠~
손에 상처를 입을 수도.......약하면 ......수건의 올이 빠질수도~ ^^
다들 ~~~ 대수롭지 않게들 그냥들 쓰시잖아요~~
문제 생기면 하나둘씩 튜닝 하는 것이고~
낚시 장비들 튜닝 하는 맛 아니겠습니까 ㅎㅎ
스트레스 받지 마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