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정말 아니지 싶어.. 최종 정리해서 작업하였습니다. 밤새...
반복된 글 정말 죄송합니다....ㅜ.ㅜ.(최종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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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답변이든 전화든 있어야 할것같습니다..
행낚이랑 제 사무실이랑 거리가 얼마 안되어서 가끔가는편인데... 항시 사람계시는것 같던데.....
그래도 조구업체에서 이름 있으신 분의 말씀이길래 배송단계에서 한번의 속임에도 그저 기다렸습니다. 믿고..
매번 당하기만 하는 게 하두 억울해서..이번엔 맘 잡고 제대로 잡아보렵니다...
해도 너무 하지 않나 싶습니다..ㅠ.ㅠ
제가 행복한 낚시와 통화를 했습니다.
제가 궁금했던 사항은 현재 행낚 홈페이지에 소개된 제품과 받은 제품의 차이점이 왜 발생했는가 입니다!
1. 연결 부싱이 차이나는 점 : 몇년전 부터 안으로 삽입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2. 수초제거기에 부착된 연결 부싱이 돌아가는 문제 : 수초제거기에 부착된 부싱은 원래 돌아가면 안된다!
(저의 생각으로는 나사선으로 되어 있는 것을 보아 돌아갈 수 밖에 없는 것 아닌가라는 의문이 듭니다)
3. 절번별로 표시된 글귀가 없는 점 : 마찬가지로 몇년전 부터 글귀없이 납품받고 있다.
4. 손잡이대의 불량이 심한 점 : 모든 제품에 대한 검수가 어려워서 죄송하다!
결론적으로 일단 제품을 행낚으로 보내주시고, 보내 주실때 반품을 할지, 불량 부품을 교체할 지를 결정해서 알려달라고 합니다.
소비자보호원에도 글 게시 했습니다.
이전에도 물론 다른 쇼핑몰이긴 하지만 전 그저 좋은 게 좋은 거다 하고 넘기는 스타일이었지만..
이번엔 행낚에서의 공지사항이며 답변이 너무나 기분이 상했습니다.
참 전화는 제가 근무중에 받기가 곤란합니다. 신경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입장바뀌 생각해본다면 분명 해답이 있을겁니다
홈피 제품설명서를 바꾸시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고객은
홈피 현재 내용에 있는 제품을 구매하는거지,
몇년 전 제품을 사는게 아니니까요.
그리고, 죄송하단 내용 두가지는 판매자의 귀책사유로 적절한 조치가 반드시 진행되어야겠지요.
상식적이고 공정한 거래가 답이라고 생각됩니다.
늘, 애정있게 지켜보고 있는 조구사인데,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저도as땜에 갈아탔는데
소비자가현명해야
제품도 바로나오죠?
향기님께 답변을듣고자하는게 아니잔아요
제품에문제가있으면 행낚에서 낚귀님께 전화해서 미안하다고 해야하는게 맞지않을까요?
얼굴 본지가 오래 되었네.... 잘 지내고 계시는가?
이번 일로 마음이 많이 상하셨겠네요.
나도 행낚 제품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이번 낚귀님 경우는 행낚에서 먼저 전화해서 해결해야 할 문제같네요.
잘 해결 되기를 바라면서
항상 건강하게 지내길^^^^^^
꾼들의 마음에서 멀어지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건지...
염려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행낚 게시판에 공지글? 문의글에 대한 답글보고 아에 희망자체를 접었습니다.
저 사진을 보고도 아무런 대응이 없는 게 정말 꾼들을 아니 소비자를 우습게 보는 거로밖에는 생각이 들지 않네요...
장터에 물건 내놓기도 어렵게 되었고...뭐 저거 없다고 못사는 형편도 아니니 맘속에서 업체 자체를 지워버릴랍니다.
본드 마감, 손잡이대 마감, 각종 스크레치 부싱나사선, 절번별 표기 그 어떤 것도 사전 설명따윈 없었습니다.
이게 뭔지....여튼 이 시간이후로 저두 맘에서 접겠습니다. 응원해주시고 대신 화내주신 분들로 마음은 따뜻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제 장비병으로 좋은 제품은 한없이 칭찬하고 문제있는 제품은 아주 대놓고 까버릴랍니다. 빈정 제대로 상했네요.
살때는 참 좋았는데 이젠 애물단지로 전락하네요
점원인지...
받아보더니...
휙~~~ 구석으로 던져버리고는 앞에 어름한통에 있는거 아무거나 골라가라는데..
웬지...
구걸하는 느낌.... 맘상하데요....
그라고도 정신못차려...
가벼운대물찌... 무려 60여개나....
칭구넘한테 욕만 바가지로 먹고
지나 나나 ...모두폐기했네요...
근처로 안갑니다..........
저두 고민 많이 했습니다.
프리존을 가지고 있으면서 또하 구입해 말어 하면서 글을 올린글인데....
저야 의구심이 들어서 구입하지 않았지만
같은 낚시인으로서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낚시업계에 명성또한 크신분이 왜이렇게 장사를 하는데....
한달동안 프리존 3번대와 6번대가 손상이 되어서 구입해야 되는데
전화는 우라질..받지도 않고
답변또한 충실하지 못하고 변명 뿐이니
이참에 분질러 버리고 다른 제품으로 갈아타야 겠습니다
옛날부터 매장에 가보면 불친절은 최고였지만;;
물건 대충 만드는 건 시정해야 하는 게 맞는다고 봅니다.
거품도 적지 않은데..
추천 드리고 갑니다!
안타깝습니다
행낚제품 구입안한지 오래되었습니다.
세일하면 뭐하나요!
정작 필요한 제품은 품절이구요!
품질, A/S 자부하시던데요!
몇몇제품 구입했다가 물건보자마자 반품했던 기억이납니다요!
노여움 푸시고요!
한해 마무리잘하시고요!
새해엔 건강하시구요! 어복충만하십시요!
무엇이 잘못이고 어떤게 문제인지는 충분히 언급한건 같습니다.
개인적 조치도 취해놓은 게 있으니...추후에 알려드리겠습니다.
해당 업체에서는 어떠한 연락도 없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인정만 해주면 될 것을...ㅜ.ㅜ.
반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비양심이 판을 치네요~
낚시방송 중 그나마 도움이 되는 내용이 있는 듯해서 같은 내용 두세번씩 보곤 했는데 참으로 안타깝네요...
몇년전에 사구팔 뜰채 구입했는데 기스가 오랫동안 써왔던 낚시대보다 더하더군요.
교환했는데 역시나....
전화하니까 그가격에는 품질이 그정도라네요.
청강용뜰채는 다르다는말도 하더군요.
그이후로 기억에서 지웠네요.
왜? 왜? 왜?
모든 사업과 사람관계에서 전화 안 받으면 기분 드럽던데.
쫌 쫌 쫌 전화는 인간적으로 받읍시다 쫍....................................
좋은것 같아요
행낚물건 구입하여 좀 사용해보니
전문 회사랑 차이가 많은것 같아요
얼마전 있는것 처분했내요
오래 사용할수 있는물건이 최고죠
싼것도 아니고 ~~
낚귀님께 이런일이 있었네요
행낚껀 저도 안처다본지 오래됬어요
붕어병법이니 붕어학교303 이니 그분 마치 선생이나 된모냥
방송에서 그러지만 예전부터 봐왔지만
정말이지 낚시선생은 고사하고 낚시바보에 얍삽한 장사치밖에 안되는 사람으로
저는 봤어요
분할봉돌 채비 설명할때 보니까
저사람 인제 챙피해서 우째 다닐까 싶을정도로 내얼굴이 다 화끈거리게 채비의 부력이해도가
전혀 없거나 다른차원으로 생각하는 거 같았고
행낚싸이트 들어가서 보면 얍삽하기가 그지없는게 보이죠
낚싯대가 부러지는건 제품에 하자가아니라 고탄성카본을 썻다는 증거라...
그래놓고 바로및에 대물대는 부러져선 안된다 0 0 0 은 일부러 수초에걸고 부러저라 당겨도
팔이 부러질지언정 절대 안부러진다
이렇게 광고를 합니다
이정도면 얍삽한바보라 봐도 무방하죠?
낚귀님도 이것저것 그만좀사시고요ㅋㅋㅋ
언제 또 들릴지 모르지만 추워요 건강하세요
자기들도 물건 받고 하자 있어서 전화 안되면 가만 있을까???진짜 너무한다...
홈피 광고 내용과 다른 것을 어케 저리 변명을 할 수 있는지..전 그게 신기하고 기막힐 따름입니다.
여전히 업체쪽에서는 연락이 없습니다. 그저 그런 호갱같은 소비자의 헛소리라 판단하나 봅니다.
방금
행낚에서 프리존 40% 용호팔 50% 세일한다고 광고 문자오는데요....
소비자가 아우성치든말든인가... 배째라식인가......
허~~~참!!!!!!!!!
행낚뜰채...
여러가지들이 생각나네요.
소비자를 너무 가볍게 생각하시는듯
낚시대 무상 a/s 안해준다고 할때부터 인연 끊었네요.
한 번 교환을 했는데도 똑같길래 아는 형님 드려버렸습니다.
며칠 후 펴는데 또 손잡이 윗부분이 부러졌다고 하길래 얼마인지 알아보니 5만 얼마 하더라구요.
어찌 화가 나던지 신경쓰기도 싫고 해서 알아서 하시라고 모른체 했습니다.
이제야 웃으면서 얘기할 수 있네요.
" 비싼건 이유없지만 싼건 이유가 있다"
이런 물건이면 안사는게 정신건강에 좋겠네요.
올려주신 글 도음 많이 되었습니다.^^;
낚시용품이 하자가 많이 생길수 있는 품목이기에 무엇보다 서비스가 중요합니다.
행낚....
바로가기 지웠습니다.
다시는 처다도 안봄니다.
네가 이 제품 안사도 제품 살 사람은 많다 라는 생각이
있기 때문이겠지요.
모 대기업도 똑같은 제품 해외에선 저렴하게 판매하고
국내에서는 고가에 판매하는거 하구
배부른 배는 안터지나 몰라요. ㅎ
좌대. 받침틀, 2단 줌 받침대. 등 사용하고 있습니다 불량이 나서 전화하면 직원이 친절하게 잘대해 주는것 같은데요
저만 그런가요
반품도 잘해주시고 제가 사용 부주의도 있고 제품 자체에 하자도 있고 하면 유선으로 설명하면 무상으로 바꿔주기도 하고 그러든데요
아무튼 안타까운 현실 입니다
청강용 대 새거 사고 나서 지금까지 4번 절번 부러먹었습니다 제 사용상 부주의로요
하지만 한번도 내돈주고 교체한적 없습니다 모두 그냥 무상으로 주던데 조금 미안할 정도였습니다
내가 힘들게 번 돈을 너무도 쉽게 가져가려 하니까요.
하지만 뭐 그들은 신경 안 쓰겠죠.
너 아니라도 살 사람 아니 살 호구들은 많다. ㅋㅋㅋ
언제까지 소비자는 약자여야만 할까요?
사기꾼 새끼같으니라구...
어떤건 3등급제품 가져오구 어떤건 2등급...ㅉㅉㅉ
단 한번도 불친절하거나 제품문제에 있어서도 대처를 잘해주셔서 항상 물건을 사면서도
고마운 맘이 들 정도였는데요 또한 전화 통화도 연결 안되었던 적이 없었는데....
이런일들이 생겨 안타까운 마음에 몇자적고 갑니다.
글 쓰신분에게는 위로의 말을 전하며 아무쪼록 양쪽다 잘 해결 되시기를 바라는 맘입니다.
싸움의 끝에는 서로에게 남는게 없고 피해만 있을뿐이니 말입니다.
저도 행낚물건 사용 하고 있은데 솔직히 전화 연결잘안될때도 있습니다.
물론 행낚만 그런건 아니고 다른 조구업체도 마찬가지인듯 합니다.
다른업체도 10번 전화해서 간신히 통화되어 전화 안 받는거에 대해서 항의 한적도 있습니다.
행낚에 가끔씩 들립니다만 매번 기분좋을순 없더군요.
고객으로써 기분 상할때도 있지만 사람이 하는 일이라 그날 컨디션이 좋지 않을시 맘과 달리 고객 응대에 소극적일수도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 하며 넘길때도 있습니다.
매번 반복적이라면 상황은 달라지겠죠.
상품 교환,환불이 안된다면 모를까 된다고 하니 좋게 해결 하시길 바랍니다.
행낚많큼 반품 잘해 주는곳도 없던데요
저정도 문제면 분명 반품 해 주 었을 건데 뭔가 좀 서로간 오해가 있으셨는 듯도 하구요
저는 또 궁굼한건 님이 소비자고발원에 뭐라고 고발했는지가 궁굼합니다.
내용을 좀 읽어 봤는데 그내용은 없어서요
그렇다해도 반품 또는 환불이 안된다 했다면 행낚 문제 있는데요
그런 분으론 안보이던데...
그냥 내꺼는 뿌사뿌까~
말한마디에 천냥빚을 갚는데..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파는데만 급급하지말고
차후 a/s나 품질에 신경 쓰시길.....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