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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침대 없는 유일한 무 받침틀.

받침대 없는 유일한 무 받침틀 (사용기강좌 - 사용기)
작은 자립다리가 구형입니다.
받침대 없는 유일한 무 받침틀 (사용기강좌 - 사용기)
레일에 홈이 나있어 뭉치 추가 좌,우 이동 가능합니다. 볼록한 곳을 맞춰 끼우시면 됩니다. 강풍도 잡아주는 역할도 할걸로 생각 합니다.
받침대 없는 유일한 무 받침틀 (사용기강좌 - 사용기)
자립다리 앞 다리 최대 뽑았을때 104cm나옵니다.
받침대 없는 유일한 무 받침틀 (사용기강좌 - 사용기)
자립다리 둿 다리 최대한 뽑았을때 62cm.나옵니다.
받침대 없는 유일한 무 받침틀 (사용기강좌 - 사용기)
자립다리 앞 다리 최대한 줄였을때 62cm나옵니다.
받침대 없는 유일한 무 받침틀 (사용기강좌 - 사용기)
자립다리 둿 다리 최대한 줄였을때 40cm나옵니다.
받침대 없는 유일한 무 받침틀 (사용기강좌 - 사용기)
앞 다리와 둿 다리에 연결된 위에 부분 ㄷ자 모양 연상 하시면 이해가 되실겁니다. 최대한 줄였을때 62cm나옵니다.
받침대 없는 유일한 무 받침틀 (사용기강좌 - 사용기)
최대한 늘였을때 102cm나옵니다.
받침대 없는 유일한 무 받침틀 (사용기강좌 - 사용기)
늘리거나 줄일때 대륙처럼 똑딱이가 아닙니다. 우경 섶다리와 같은 무단 줌 슬라이드 방식이라 미세 조정 가능 합니다.이점이 마음에 듭니다.
받침대 없는 유일한 무 받침틀 (사용기강좌 - 사용기)
앞 뒤 다리에 부착된 스파이크 결합부에 고무링을 달아놔서 딸그락 소리 나지 않습니다.
받침대 없는 유일한 무 받침틀 (사용기강좌 - 사용기)
자립다리와 받침틀 결합 부위에는 ㄷ자 모양의ㅈ홈에 맞춰 끼우시면 됩니다. ㄷ자 모양의 둿 부분에 나사홈과 레일 기스방지 판을 덧대어서 아주 견고하며 빋침틀 프레임에 눌림.기스 전혀 없습니다.
받침대 없는 유일한 무 받침틀 (사용기강좌 - 사용기)
좌,우 다리 연결해 주는 가로바가 있어 자립다리 설치후 받침틀만 올리면 되어 편했습니다. 우경 사용할때 불편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받침대 없는 유일한 무 받침틀 (사용기강좌 - 사용기)
낚시 가방을 집에 두고와서 차에 실린 수초 제거기를 올려 봤습니다.튼튼 했습니다.
받침대 없는 유일한 무 받침틀 (사용기강좌 - 사용기)
수초 제거기를 최대한 낮춰 봤습니다.
받침대 없는 유일한 무 받침틀 (사용기강좌 - 사용기)
최대한 낮춰 옆에서 찍은 모습입니다. 경사지에서도 2번3번 그 이상도 물에 잠기게 하는데 문제 없어 보입니다.
받침대 없는 유일한 무 받침틀 (사용기강좌 - 사용기)
수초 제거기를 최대한 위로 들어 올려 봤습니다.
받침대 없는 유일한 무 받침틀 (사용기강좌 - 사용기)
수초 제거기를 최대한 위로 들어 올려 옆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받침대 없는 유일한 무 받침틀 (사용기강좌 - 사용기)
갖고 있는 대륙 스파이크와 비교 사진 입니다.
받침대 없는 유일한 무 받침틀 (사용기강좌 - 사용기)
튼튼함 간결함 편리성 스파이크와는 비교 대상이 아닙니다. 딱 피면서 느낌이 탱크 같았습니다. 최강 자립다리라고 생각 됩니다.
받침대 없는 유일한 무 받침틀 (사용기강좌 - 사용기)
업그레이드 되기전 구형다리입니다. 비교 할수 없을 정도 입니다. 2016년 10월29일에 구형 자립다리에 녹색 뭉치 사용기에 올리고 1년이 지난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으며 자립다리만 업그레이드 버젼을 구매하였고 뭉치도 지금은 그린,블랙,화이트3가지 색상이 있습니다. 공구 특가로 판매도 하신다 하니 관심있으신 월님들께서는 네이버 창주기업으로 문의 하시면 됩니다.

짬낚 위주로 낚시하는 저로선 관심이 갑니다.
하지만 낚시대를 들었다 내려놓을때가 꽤 불편할것같은 느낌이 드네요
더군다나 긴낚시대는 팔힘으로 버티며 내려놔야할듯싶네요
챔질도 마찬가지구요
보통 챔질 시에 앞받침대를 의지해 손잡이를 살짝 들고 대기할 경우가 있지않나요
실제 사용하시면서 어떠셨는지 궁금하네요

사용해보고 싶은 1인으로 생각해봤습니다.
광고인듯 광고 아닌 광고 같은 사용기같습니다
자립다리보다는

뭉치가 궁금하네요.

원리는 알겠으나 레일과의 조합이 어찌 되는지 ...

뭉치도 디테일한 정보를 주세요.
레일 및 자립다리
거치구등 여러 조구사 기능을 짬뽕한 느낌입니다
그닥 신통방통한 신기능은 보이지 않네요
아직도 생산이 되고 있네요. 이 받침틀.....

과거에 사용을 해 본적이 있어서 글 남깁니다.

예전것에 비해 플라스틱으로 많이 경량화 된것처럼 보이네요.

하지만 핵심인 뭉치의 원리는 변함이 없는것 같아 많이 아쉽네요.

이 받침틀 뭉치의 원리는 뭉치 측면으로 해서 앞과 뒤에 철사인가 하는 부속이 보이실 겁니다.

그 부속이 낚시대를 잡아주는 원리로 앞쪽이 눌러 지면서 위에서 낚시대 손잡이를 잡는 원리 입니다.

앞 받침대가 없는 것은 획기적인데 큰 단점이 있습니다.

민물 대낚시와는 맞지 않는 다는 것이 가장 큽니다.

민물 대낚시는 낚시대가 투척후 초릿대-> 받침대 주걱 -> 뒤꽂이에 닫습니다.

이유는 다들 아시겎지만 채비의 포인트 이동을 억제하기 위함이죠.

하지만 이 받침틀은 역순으로 진행을 해야 거치가 되는 받침틀입니다.

긴대일수록 앞쪽을 많이 들어야해서 무게를 감당해야하고 투척한 채비가 들려서 포인트 이탈현상이 생깁니다.

민물 대낚시보다는 릴낚시에 적합하다고 느꼈습니다.

안좋은 글을 써서 개발자분에게는 미안하지만 혹여라도 민물 대낚시하는 낚시인이 선택하실까봐 글 남깁니다.
이글의 펙트가 뭔가요?
사용기에 올릴 글이 아니고 용품정보에 올려 광고 하셔야 할거 같네요
사용기는 현장에서 낚시를 하면서 장단점이 이러저러 하더라 라고 객관적으로 말씀하셔야 하는데 이글은 너무 주관적이네요
제가 느끼기는 사용기가 아니고 관계자의 상품 설명인거 같습니다
위 제품과 유사한것을 예전에 이도헌 프로가 하는 방송에서 잠시 본적이 있습니다.
저도 그것을 보면서 윗분들 말씀데로 몇가지가 참 불편하겠다라는 생각을했습니다.
낚시대를 잡아주는 역할에는 문제가 없을거 같으나, 대를 들고 내려놓고 할때가 불편할듯합니다.
마치 대포를 옆으로 눕혀 사용하는것과 비슷하겠군요
저도 창주 무받침틀쓰고 있는데 그동안 사용하면서 느낀점은 사용하는 방법이 조금 익숙해지면 그다지 단점이 별로 많지는 안더군요
챔질은 살짝위로 들어주면서 하면되고 내려놓을땐 조금 요령이 필요합니다 받침대가 없다보니 받침대에 의지해서 낚시대를 안착시키는 습관을 버리는게 조금 어렵더군요
저는 48칸이 제일 긴대인데 쓰면서 처음에는 낚시대를 내려놓는게, 약간 어설펐는데 몇번쓰다보니 요령이 생겨서인지 그닥 어려운점이 없더군요
처음 무받침틀사용목적이 짐을 줄여보잔것이었는데,지금은 사용하기도 편하고 설치와 해체도 편하고 가볍고해서 불만없이 사용중입니다
솔직히 무받침틀을 판매하시는 사장님이 사용방법을 자세히 알려주시면 사용하시는 분들이 덜불편해할텐데 , , 전 스스로 터득했습니다^^
습관만 조금 바꾸면 다른 받침틀보다 저에겐 딱입니다
붕어는 레져다님지적이정확합니다.특히 옥내림낚시시엔 채비투척후 안착시킬때 채비가제자리 이탈이 스트레스 이더군요. 돌고돌아 다시우경으로 다시 돌아온 일인입니다. 무겁고귀찮지만 받침대를쓴다는건 그에따르는 이유가 분명히 있지요.
저도 창주받침틀 1년 사용했고 사용기도 올렸었는데요.
사실 익숙해지면 편하고 간단하긴 합니다.
투척시에 방향잡기나 거치시 좀 불편합니다만 그것도 한시즌정도 사용하면 익숙해 지지요.
챔질시에 간혹 걸리지만 그것도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지요. 제가 사용하던건 더 구형인거 같네요.
바람에 뭉치가 너무 잘 돌아가던 단점이 지금은 해결되었나요?
그리고 수축고무장착안하면 바톤대 기스많이 났었는데 그것도 해결되었는지 궁금하네요.
바람에는 많이 취약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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