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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발받침대 사용기

/ / Hit : 17862 본문+댓글추천 : 9

안녕하세요 

나날이 낚시인구가 늘어나고 그에 따른 낚시용품들도 진화와 발전 또 필요성과 용이함에 발받침대의 필요성을 느끼고 여러 회사제품을 알아보고 있던차에 호야 발받침대가 새로 출시가 되었다고 해서 이틀전에 호인야어 BIG 발받침대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발받침대 사용기 (사용기강좌 - 사용기)

 

이미 발받침대도 여러가지 개선이 되었다고 해서 구입을 하고 물가에서 설래는 맘으로 개봉을 하고 다리를 젖혀서 보니 볼(Ball)형 걸림부의 홀(Holl)이 작아 볼이 들어가지 않아 설걸림이 발생 (약간의 힘만으로도 접혀지는 현상이 발생)

발받침대 사용기 (사용기강좌 - 사용기)

아래것은 정상적인 걸림 상태

발받침대 사용기 (사용기강좌 - 사용기)
타공된 홀(Holl) 내측 마감이 거칠어 홀 측 다리부분 접히고 펴지면서 긁힘현상 ( 접히고 펼때 간섭받아 뻑뻑하게 펴짐 )
발받침대 사용기 (사용기강좌 - 사용기)
 
발받침대 사용기 (사용기강좌 - 사용기)
 
상부 쿠션이 다리가 접히고 펼때 씹힘(그로 인한 다리 설 펴짐 현상)
발받침대 사용기 (사용기강좌 - 사용기)
상판크기가 쿠션덮개보다 큼으로 덮개 모서리부분이 찢어짐 현상(상판 모서리 부분을 R을 줬다면 찢어짐이 없었을 것 같은데..아쉽습니다)
발받침대 사용기 (사용기강좌 - 사용기)
다리부분이 완전히 볼(Ball)형에 체결이 되어도 유격이 발생되어흔들림 현상(손으로 다리부분을 움직였을때 마진 공차가 커서 흔들림)
발받침대 사용기 (사용기강좌 - 사용기)
 
아래 사진은 다리부분과 체결부와 완전히 밀착되어 결합된 상테(임의로 손으로 해당부위를 눌러 결합부와 Gap이 없도록 재현해봄)
발받침대 사용기 (사용기강좌 - 사용기)


그 외에도 발받침대를 들고 이리저리 기울였을때 본체 내부의 찌꺼기가 움직이면서 소리가 나는 현상

발받침대를 구입처에 하나하나 문제점을 말하진 못하고 가장 심한 체결부와 설걸림과 아예 동작과 동시에 Ball이 빠짐현상이 발생만 전달했고 A/S를 다시 받아야하는 시점에 솔직히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니네요

뽑기운이 없다기보단 개인적으로 제가 유별나게 예민한건지

전체적으로 마감상태가 좋지못했고 절단부분도 날카로워 좀 더 개선이 필요하다 사료되네요

모처럼 시간내어 큰맘먹고 짐하나 늘어나는것 보다 편안한 낚시를 추구하고자 구입했던 발받침대가 이미 그 이전 버젼들보다 업그레이드 된것이 이 정도 수준이라면 낚시인의 한사람으로써 아쉬움을 감출수가 없네요

발받침대 사용기 (사용기강좌 - 사용기)

 


뽑기운 이라기 보다는 마감처리가 깔끔해보이지 않는군요
가격도 만만치가 않던데 A/S 보내시는게 맞는거 같네요
참고하겠읍니다
여전합니다... as는 어떨지 걱정이네요... ㅠㅠ 많이 속상하실듯...
그집꺼 거른지 오래됐습니다
한번쓰신게 몇년쓴거같네요ㅜㅜ
저도 호야시리즈중 하나가지고 있는데 행복?하지 못합니다. ㅎ 쳐박혀있어요
마감,성능 부족한건 여전하네요. 좀 비싸더라도 나사식 발받침이 더 안정적입니다.
쿠션 커버 찢어진거 보고

한 3년쯤 사용한 제품 사용기 인줄 알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멋진 제품이내요
안타깝네요...AS받는거 자체가 짜증입니다...
발받침 이번에 저도 하나구매했는데 왠만한 의자가격이더군요ㅡㅡ
모서리 찢어짐은 큰 문제같은데요
As가아니고 환불하셔야할듯합니다
개선품이 저러면. 속상하시겟습니다ㅠ
저도 같은거 구매했는데 똑~ 같습니다.
고정해주는 볼 빠지고(자가수리) 흔들리고 찌꺼기 소리나고
마감은 깍은부분 매끄럽지 않고 날카롭고
이렇습니다. 가격대비 성능은 불만족에 한표 입니다.
모든 부분이 견고하지 못하고
날카로운 부분이많아 구입해서
처박아 두었네요.
돈만 날렸읍니다.
아주좋은제품 입니다.
환불에 정신적 보상도 받아야겠네요.
여기 제품은 마감도 마감이지만
수시로 제품이 업그레이 된다는 이유로 자꾸 변하게 되어
크게 손이 안가게 되네요.

휴대폰도 아니고 일년에 한두번씩 보완해서 업그레이드 했다는데
얼마나 실전에서 테스트를 안했으면 이런 상황이 벌어지는지...
초기에 제품사면 일년도 안되서 업그레이드 되니
부품 호완도 안되고 일년만에 구형이 되어버리니 난감한 제품들만 쏟아 지네요
저도 구매해서 2회정도 사용했습니다.
498에서 넘어왔는데, 다리피고 접을 때 걸리는 부분 말고는 괜찮은 듯 합니다.
처음 필때 볼형부분이 잘 결합이 안되더니, 지금은 4곳 다 잘됩니다.
쿠션이 푹신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많이쓰고 많이샀던.........이젠 패스하심이 맞을듯합니다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그럴겁니다

아주 비싸게 샀던 프리죤수초제거기의 절번 파손으로 쇼핑몰에서 신품절번 주문했더니....도착한건.......재고?가 없었는지... 어디서 한참 쓰던 기스왕창난 절번 보내줬을때....ㅎㅎㅎㅎㅎㅎ

난 왜 정상가격주고 쓰던 중고절번을 받아야하나 싶어했네요

아.....사람이 힘들어지면 이렇게 까지 망하는구나 생각하고 그담부터는 패스했는데.....해피하지못한 구멍가게네요
몇일전 빅호야 사고 어이없어 반품했읍니다
커버는 사용한것처럼 얼룩이 있고 가방 두군데
구멍, 본판은 전체적으로 마감상태 불량 실망했읍니다
메이드인 차이나 인가요?
요즘에도 그런 국산이 있다니,,,,,,
저도쓰고있는데요.그닥별로입니다.가격대비.
구입한곳가서 진상 부리고 결국 환불받으셧다던데 ㅋㅋ
나이값도 못하고 ㅉㅉㅉ
환불 받은돈으로 뭘 구매했을까 궁금하네요
판매처가 무슨 죄가 있을까요?
저랑 같은 제품 저랑같은 불만. 일단 쿠션이 없어서 궁둥이가 아픕니다. 다시는 구매하고 싶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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