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처럼 새벽녁에 쌀쌀해지는 날엔 움직임 없이 노지에 안자 있다보면 발시려움이 가장 큰무제 이겠지요..
그래서 하나 질럿습니다..^^
슬림형인데요 고온(최대 55도) 에서 12시간 간다네요..
테스트 해보니 10시간은 충분한듯 합니다.
저온에서는 14시간은 충분한듯하구요..
몇일전 밀양에서 2박 3일 낚시하는동안..테스트 해본 결과 이구요~~
슬림형이 11만 8천원이구요 리튬폴리머 베터리라서 안전성과 더불어 영구 적으로 사용 가능할것 같읍니다..
두개 동시에 충전 되도록 충전짹이 2구 입니다.
충전시간은 기본옵션에 있는 충전기로는 3시간 정도..
기본 충전기는 암페아가 적어서 시간이 오래걸리지만.
1,5~2,0 암페아 차량용 유에스비 핸드폰 충전용 시가짹에 꼽으면 한시간 반이면 충전 되는듯합니다..
스위치 사진입니다.
저온 과 고온 으로 표기되어 있으며 스위치보호 커버가 있어서 심한 움직임 에도 꺼지거나 켜지지 않도록
되어 있읍니다.
스위치는 오프 되어야만 충전구가 보이도록 되어있어서 충전 중에 전원이 켜지지 않도록 설계되어있네요.
장화속에 넣어서 사용 하시다가 온도 조절이나 끄고 싶을땐 손만 넣어서 끌수도 있어서 굳이 깔창을 분리 안하셔도 되겠 더라구요~*^^*
추운겨울에는 그 진가가 더욱 두드러 지겠지요~~^^
발열 깔창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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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선장님 사용기가 구매하고 싶을정도로 확 와닫지는 않습니다
발시려울땐 도끼로 발가락을 확 찍고싶을정도.ㅎㅎㅎ
과연 한겨울에 발이시리지않을정도인지 궁굼하네요.
발만시리지않다면 돈이문제겠습니까...ㅎㅎ
좀더 기다려 보기로 하구요...
전에 반디발열쪼끼 있잔아요
광고에서보면 더워서 땀을흘리고 생ㅈㄹㅇ....
몆번입어보고 찢어버렸습니다..ㅋㅋㅋ
혹시 깔창전체에 발열이되는건지요
아님 부분부분들어오는지요...
부분부분들어오면 어디어디 들어오는지 알고싶습니다^^
저같은경우 발가락이 제일시려운데 중요한부분이 않들어올거같단 생각이 들어서요....발가락만 않시려우면 난로도 필요없는데말이죠..ㅎㅎ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시후아빠 님"
전체 발열이 아니구요 앞쪽 즉 발가락 쪽에만 열선이 깔려 있읍니다.
저같은 경우는 발바닥에 붙이는 발핫팩이면
하루밤은 문제 없던데요. 양말 발가락부분에 붙이는 제품으로요.
양발 두개에 오백원정도인데 12만원이면?
약 240번출조하는 돈이어서 선뜻 내키지않네요.
그만큼 내구성이 강하고 충전지가 효율이 어떨지...
무거운 배터리..장박낚시중 충전문제등...
걍 노스페이스 가서 거위털 내피 40만원주고 사서 입으니깐 따뜻 하더라구요 ㅠㅠ
시중에서 구입이 가능한 USB활용 발열장갑을 구하여 내부의 발열부 쪽을 신발깔창에 맞게 다시 재설치하여 사용하시면 가능합니다.
몇 년전에 만들어 써 보았는데, 귀찮아서 사용치 않고 있지요.
발바닥 전체를 데울 필요는 없습니다. 말단인 발가락 부위 쪽에 집중하여 재설치하여 사용하세요.
전에 소개시켜 드린 생리대도 좋습니다. ^^
사실 움직임이 적은 낚시는 등산보다 보온장비가 더 중요하죠...
사용기가 없었는데 잘 보구 갑니다. 구매는 다가오는 겨울 에나....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