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레찌 신제품을 받고서...

부레찌 매니아로서 아주 개인적이며 객관적인 생각을 이번 신제품을 만나고 나서 느낀점을 적어 보았습니다. 부레찌 매직과 부레찌 대물을 받고서 처음에 느낀점은 와!~ 정말 이쁘다 멋지다 였습니다..^^ 선명한 블루 빛의 컬러가 시선을 사로 잡았으며 듬직하고 깔끔한 유선형의 몸매 또한 시선을 한번더 사로 잡았습니다.. 부레찌 매직은 가늘면서도 시원한 자태였으며 부레찌 대물은 통통 하면서도 날렵한 유선형이 정말 군더더기 없는 멋진 몸매 였습니다.. 오동목을 이용하여서 몸채도 튼튼하며 전체적인 컬러와 광택이 정말 사용하기 아까울정도의 퀄리티를 지니고 있었지요.. 너무 이뻐서 일단 증명 사진 몇장찍어 보았습니다..^^ 조만간에 시간을 내어 필드에서 빨리 사용해 보고 싶어요..ㅎㅎ 일전에 쭉 부레찌를 사용해본 터라 성능에는 두말 할것 없이 따봉을 외칠수 있는 찌 이기에 신제품 부레찌는 이번에 큰 대물을 선물해 줄것 같은 기대감이 벌써 가슴을 벅차오르게 합니다.. 지금까지 신제품 부레찌 2종에 대한 첫 만남을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신제품 부레찌를 구입하실려고 고민 하시던 분들께서는 적극 추천 해드릴만 한 첫만남의 느낌이였습니다. 다음번 에는 필드 사용후 사용기를 한번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